본문 바로가기

쓰기

jjeongsun72 조회 수 40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Link http://blog.naver.com/jjeongsun72/220930605417
몬트리올 있을때 남편은 고장나 못쓰는 컴퓨터를 구하고 싶다했다.. 난 쉽지 않다고 모른체 했다...^^;; 얼마전 창고에 있던 못쓰는 컴퓨터를 꺼내와 신나게 해부하듯 해체하더니 아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하더라... 나도 어깨넘어 쮀끔 들어보니 재미있더라능~~ 갈쳐 주고 싶어 어찌 참았누!!! ㅋ ㅋㅋ 오호~~ 요거 꾀 괜찮은 놀이다.^^ 나랑만 놀면 절대 알수없는 것!!ㅋㅋㅋ 난 기계를 모르면서 사용하는 일인이니...ㅎㅎㅎ ^^;;; 올해 컴공과 들어간 조카는 벌써 컴퓨터를 여러대 조립하는 실력자라니 함께 멋진 우리집만에 컴퓨터를 만들어 보라고 주문을 해야겠다.^^ (컴퓨터에 대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시커먼 마음이 숨어있는 나의.......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국민의미래 찍는 5 03.26
퀘벡 로컬맥주들 쉽핑 하는곳 있을까요? 1 03.21
2017.3.4.토요일/일상이 될 대기시간 03.03
귀국 후 첫 등교를 기다리며.... 03.01
나의 변화 없는 밥상을 발견 하다. 02.28
똑똑한 책상이다!!! 02.28
여기가 어디??... @프랑스 문화원 02.26
바다향 가득한 피조개를 맛보다.... 02.25
시커먼 너의 정체는?!!!/스테인리스 연마제/탄화규소/발암물질 02.21
짐정리가 무섭다.... 02.21
광화문 교보 빌딩 글판과 다시 만나던 날/16차 촛불 02.19
다른것을 통해 비로소 참되게 나의 것을 볼수 있었다... 02.12
이곳은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입니다... 02.11
오래된 가게가 있었다... 02.09
컴퓨터를 해부하듯 해체하다.... 02.08
나는 어떤 부모로 남을 것인가/풀꽃도 꽃이다@조정래 02.07
시댁의 안방을 점령한 우리들..... 02.02
맥주캔의 변신을 보았다.... 02.01
참 조용한 아침 풍경을 맞았던 날.... 01.30
2017년 1월 31일 @다시 일상으로 복귀... 01.30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그랬던가? 01.20
@귀국과 함께 잡다한 일상/참 평범한 일상... 01.1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