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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b2 조회 수 67679 추천 수 0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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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에게 그만 좀 나대라고전해주세요.인천공항공사에 민원 넣는다고.

조용히 살다 가거라

  • e143 May.30
    무슨일 인가요? 온리원은 뭔가요
  • f0f6 Jun.08
    실력으로는 따라가지 못하겠고 배는 아픈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물고뜯고 날리가
    나셨네요.
    몬트에 와서 경험 한 것들 까페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좀더  쉽게 몬트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게 뭐가 잘 못 된 건가요.
    유익한 정보하나 제대로 올려주지 않는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지~

    배 아프시면 지사제 드시고 좀 더 노력해서 
    이곳 몬트리올에서도 꼭 성공하세요.
  • d87c Jun.10
    근데 그냥 무슨일이냐고 물었는데 넘 흥분하신듯해요.본인의 글이나 행동이 오해가 있거나 색안경 끼고 뒷담화하는거에 많이 화가 나신건이해하지만 ᆢ 컴다운~
  • 3008 May.30
    직접 이야기하세요 왜 이런데다가 공개적으로 이름거론하면서 하는지
  • 4e38 May.30
    어이구 지지리 못난 사람..뭘 또 그리 꼬아서 보시나..쯧쯧
  • 5782 May.30
    아무 말이나 막쓰는 미친 대깨문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7542 May.30
    여기 온지 얼마 안된 여잔데 무슨일?
  • 9edc May.30
    자꾸 책책책 해대서 독서모임 하나 하나보다 했는데 그 모집을 카페에서 안하고 여기에서 하는게 뜬금없긴 했음. 아직 여기 분위기를 모르는거 같은데....... 여기에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어떤 댓글이 올라오는지 좀 먼저 읽어보세요.
  • 1278 May.30
    갈길 잃은 영혼의 대깨문 헛소리였습니다.
  • 0460 May.30
    부업하려는지 돈도 받는거 같던데 
  • 9fd7 May.30

    냅둬요. 몬트리올 처음 와서 얼마나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있겠어요.  

  • 9659 Jun.01
    이여자 나만 재수없게 생각하는게 아니었어 
  • ff09 Jun.01
    당신들은 모두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십니다.
  • 12ce Jun.02
    윤a남편은 feel so good
  • e3a5 Jun.02
    오늘 차조심 하세요
  • ba6d Jun.03
    무슨일이죠?
  • decc Jun.02
    참 이상하고 꼬인 종자들 많아...쯧쯧 
  • de03 Jun.02
    아니 왜들 그래요? 까페에서 글 올리시는거 봤는데 글도 재밌게 쓰시고 유쾌하시던데... 새로온 이웃한테 그러지 말아요
  • 0c83 Jun.02
    대깨문들은 구제불능입니다
  • 2047 Jun.04
    너만 하겠니?
  • 2d40 Jun.04
    일하러온건지 놀러온건지 회삿돈으로 다운타운 콘도 얻어서 신났네
  • cf0d Jun.04
    새로운곳에 왔으니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있고 ..그렇겠죠.
    그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지 좀 말아요.
    이런 류의 나댐의 역사가 그동안 어디 저 분 하나 뿐이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저분도 차츰 알게 되겠죠.
    이 몬트리올에선 조용히~~나와 가족에 대한 노출은 최소한으로 사는게 최고구나.


  • d7fd Jun.04
    오홋 정답을 ㅎㅎㅎ
  • a7eb Jun.04
    솔직히 여기서 나불대는 찌끄러기들은 지나가다 마주치면 모르는척 대숲이 뭔지도 모르는척 할건데 ㅋㅋ 살아가는 루틴상 마주칠일도 없고 ㅋㅋㅋ 오히려 도와주겠다하면서 알랑방구 끼면서 접근하는 한인들을 더 조심해야하 ㅁㅋㅋ
  • d77c Jun.04
    글쓴이는 파트타임 잡이나 하며 입에 간간히 풀칠하며 우울하게 사는데 남이 회사에서 돈 대줘서 다운타운 콘도도 얻고 여유롭게 몬트리올을 즐기는게 꼴사나워 그런가봄. 
  • ba05 Jun.04
    동감요
  • 7a9e Jun.05
    니가 그런 세세한거 까지 어떻게 알아? 혹시 본인 등판입니까 ㅎㅎ
  • 2d1b Jun.05
    무슨 말만 하면 본인이네 어쩌네..까페 가 봐라..너도 세세한 거까지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 d7f6 Jun.05
    그와중에 깨알 카페 홍보 ㅎㅎㅎ
  • 403e Jun.04
    이렇게 황당하게 돌아가면서 한 사람을 씹어대고 물고 늘어지는거 한국사람 DNA죠
  • ab1a Jun.05
    맞습니다. 한국인의 추잡한 뒷통수 뒷담화 DNA 세계 1위입니다.
  • cca2 Jun.06

    .

  • 19f6 Jun.06
    갱생도 출신이 또라이가 많죠 ㅋㅋ부부가 쌍으로 갱생도면 답도 없음 ㅋㅋㅋ
  • 07bb Jun.07
    난 ~ 라도  출신들 딱 질색! 흑인= 라도  종특 동급! 차별받고억눌린 삶도 비슷하고 하는짓도 비슷한듯  여기도 라도가 참많아서 그냥 괜찮은척은 하지만 사실은 질색인 사람들임! 
  • 6b56 Jun.06
    이정도면 몬트리올에 이사람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듯...... 신상을 이렇게나 자세히 공개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것 같다 자동차는 뭐 살지 궁금하네 ... 한국인한테 평범한 중고차 사면 실망이 클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 2830 Jun.07
    ㅋㅋㅋㅋㅋㅋ
  • 995e Jun.07
    추잡한 대깨문 뒤따마
  • 4eab Jun.06
    본인한테 누가좀 여기 글좀 보라고 알려주면 좋겠네.안쓰럽네
  • 81e3 Jun.07
    본인등판 댓글 보이는데요 뭐ㅋㅋㅋ
  • 42d0 Jun.07
    한국 아줌마 아저씨 전형적인 뒤따마 씹어대기네요. 본인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 d0f4 Jun.07

    ㅇㅇ 난 이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참 열심히 사진 찍어서 글 올리잖아요? 난 귀찮아서 그런거 못하는데..아무튼 정착서비스 돈 써가며 받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거 없이 알아서 잘 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자세하게 방법까지 적어 올리니 유학원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을 수 도 있겠어요

  • e720 Jun.09
    다 돈벌이 수단으로 밑밥 까는거지 무슨 독서 나부랭이에 돈을 받아 ㅋㅋㅋ 그냥 안깝치면 해결됨
  • 881c Jun.09
    누군가 먹고 사는데 지장을 받는 분들이 있나 보네요.
    귀중한 자기 시간을 들여서 몬트리올 정착 과정을 너무나도 상세하고 재미있게 써 주시네요.
    몬트리올에 오실분들 에게는 너무너무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가 많은것 같아요~~~   최고네요
    글도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쓰시고요.
    앞으로 몬트리올에도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나누고 생생한 경험담을 글로 남기는 이런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경험하는 경험담 공유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몬트리올을 준비하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경험담 하나 하나가 정말로 중요한 정보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좋은정보 기대 할께요
    꼭 몬트리올에서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 d139 Jun.09
    예전에 카페에서도 나대는 사람들은 오히려 카페 관련 사람들이 싫어했다 막말 댓글도 버젓이 달고 ..이제 백신도 맞고 슬슬 새로운 호구들 모집해서 돈 벌어야하는데... 스스로 정착할 수 있게 도와두는 글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놀고 먹고 예쁘고 이런글만 올라와야 하는데 ㅋㅋㅋ 스스로 정착 잘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왔으면 좋겠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해외 한번 나와보겠다고 유학원만 200프로 믿고 의지하는 그런 사람들 말고. 난 이글도 의심이 간다. 누가 쓴건지..
  • d6b5 Jun.10
    이 분 응원하고 싶어요.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면서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존경스러워요. 혹여나 본인이 여기 쓰레기 게시글 보시면 그냥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 4914 Jun.10
    얼굴 두꺼운 유나니?
  • 326f Jun.12
    친절한 유나씨 결국엔 카페에 글 안올리기로 했나보네요. 새로오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정보가 정말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카페는 이런 정보가 안올라와야 하니 결국엔 누군가의 뜻대로 된 느낌이네요. 앞에선 엄청 친절하지만 결국엔 눈먼사람들 주머니만 털어갈 생각뿐..
  • b711 Jun.12
    친절한 유나씨 결국엔 카페에 글 안올리기로 했나보네요. 새로오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정보가 정말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카페는 이런 정보가 안올라와야 하니 결국엔 누군가의 뜻대로 된 느낌이네요. 앞에선 엄청 친절하지만 결국엔 눈먼사람들 주머니만 털어갈 생각뿐..
  • b548 Jun.15
    ??? 뭔일
  • dffa Jun.16
    카페에서 새로온 어떤 분께서 정착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올리니까 그걸 못마땅해하는 어떤 사람들이 익명글을 이용해 이렇게 치사한 글을 올리고 이걸 알아차린 새로온 그분이 카페에 글을 안올리기 시작함. 그러자 슬슬 쓰레기 같은 글이 하나둘씩 새로 올라오면서 이글을 뒷페이지로 넘기려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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