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9e7 조회 수 25223 추천 수 0 댓글 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오늘 아는분한테서 슬쩍 얘기를 듣긴했거든요. 남편 관리 잘해야 한다고. 안 그런척 보여도 다 그렇다고. 솔직히 저희 남편은 집 회사밖에 몰라서 안심되긴 하지만 그런말들으니 괜히 신경쓰이긴 하네요

  • 5819 Sep.20
    제목은 여자가 바람나고 내용은 남자가 바람나고.. ㅋㅋ
  • 4f63 Sep.20
    집 회사밖에 모를것 같은 남편이랑 기러기아줌마랑 비람이 난다는 얘기겠지!
  • e4dd Sep.20
    글쓴이 안심하지 마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게 몬트리올 생활이예요
  • 0b7e Sep.20
    남뒷담화 유발하는 못된심리
  • 182b Sep.20
    자기 얼굴에 침 밭기라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죠. 안그런척 보이는 자기 남편이 그러고 다니는 줄도 모르고. 
  • f998 Sep.20
    어쩌라구? 남편자랑?
  • 6db2 Sep.20
    얼마뒤에 남편바람났다고 올라올삘ㅋㅋㅋㅋ
  • fd0e Sep.21
    없어요 
  • da87 Sep.21
    너나 잘해라 썅년아
  • 9c16 Sep.21
    욕먹어도 싸다. 슬쩍 떠보려다가...ㅎ
  • c315 Sep.21
    무슨 얘기가 듣고 싶어서...ㅉㅉㅉ 남얘기 좋아하면 어디서도 니얘기 나온다는거 명심해라
  • f110 Sep.21
    니남편ㅈ관리나잘해라
    집회사밖에모른다고못할것같냐?
  • 2912 Sep.21
    참 못되고 앏팍하다! 내남편은 나밖에 모르는데 남의 남편들 바람나는건 신나고 재밌냐 아니면 그냥 니자랑 하고 싶은거냐. 설령 니 남편이랑 사이좋으면 둘이 꽁냥꽁냥 하면 될것을 남의집 얘기는 왜 궁금한거냐.
  • 3f50 Sep.22
    네 다음 무능력해서 애만 줄줄낳은 아줌 ㅋ 
  • 67e2 Jul.12
    쓰레기년 ㅉㅉ
  • 4d85 Sep.22
    솔직히 삼사십대면 아직 혈기왕성하죠 ㅎㅎ

    젊은 기러기엄마와 여기 유부남들 눈 맞는거 한순간이에요..
  • 927b Jul.12
    니 글쓰는 인성을 보니 니가정도 한심하고 심난해  보인다 
    ㅉㅉ 그냥 불쌍해보여

  • c904 Jul.12
    남편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던데?
  • 1437 Jul.12
    이 씨발년은 뭐래냐 ㅋㅋ 제 좃집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있어 
  • f4e3 Jul.12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내가 아는 것만 벌써 두커플ㅎㅎ
  • 44e6 Jul.12
    입이 근질근질하면 알려주세요 ㅎㅎ
  • 359f Jul.15
    남편이 안서나보네 그래서 지가 진출하고픈말인네 해석기돌리니까
  • bd85 Jul.20
    바람나던 말던 무슨 상관이야. 주변에 여럿 있는데. 즐거워해. 인생이 달라 보인 데. 안 걸리면 되지.
  • 8ba6 Jul.20
    교배당 가서 열심히 교배 하세요.
    요즘 어디 교배당이 잘 되나요?
  • 2109 Jul.23
    남편 걱정 안해도 되겠던데 그닥...
  • bfc8 Jul.23
    또 무슨 소문을 퍼뜨리고 싶어서 그러나
    그냥 댁 남편 관리나 잘하슈
  • dc5d Jul.23
    아 나도 한명 생겼으면 , 교회 성당을 안나가니 만날수도없고 

  • f998 Jul.24
    ㅋㅋㅋㅋㅋ (저도요..;;; 가끔 밤이 외로워요..ㅠㅠ)
  • 9a3f Jul.26
    26 혈기왕성한 남학생입니다 ~ 
    5번은 거뜬한데 데려갈 누님들 없나요?
  • c1cd Jul.26
    거  ndg사시는 아줌마 아저씨 차안에서 뽀뽀좀 하지마요. 썬텐이 약해서 다 비춰요. 그리고 왠만하면 건물앞에서 그러지말구 주차장에 들어가서 하세요. 
  • 1cfe Jul.27
    어느 건물인가요? ㅋ
  • 9898 Aug.04
    ㅋㅋㅋ시발 미친년놈들 존나많네 ㅋㅋㅋ
  • 62d9 Aug.04
    왜 너도 한번 하고싶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91b Aug.05
    저도 가끔 미친년 되고파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RESP 장사 요즘도 되나요? 10 03.07 1704
요즘 이민장사 잘되니? 3 03.01 2698
여기글 조회수 무슨일? 01.25 3144
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께서 몬트리올에 연수다녀가셨습니다. 11 02.17 11225
몬트리올에서 전라도 사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 요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43 11.21 19020
4인 가족 5천불 괜찮을까요 102 02.21 42637
요즘 한국 페미니스트 근황 38 file 06.27 71453
몬트리올에서 꼭 피해야 할 교회 48 12.17 33496
몬트리올 사기꾼 부부 아직도 있나요? 39 12.23 16782
여기글 조회수 무슨일? 01.25 3144
온라인 스토어, 쇼핑몰, 웹사이트 제작 저렴하고 고급지게....기본 $ 200 01.21 813
유투버되기..동영상 편집 교육 $ 300 01.21 757
6시간 주방보조로 일하는데 밥 84 10.02 18622
캐나다에서 몸파는 중국여자 30%이상 콘돔미사용 , 한국에서 몸파는 수십만 중국여자들도?? file 01.06 4825
몬트리올 불륜 34 08.12 32205
남편이 애들데리고 어학원 다니고 자녀 무상교육 간다면? 3 12.25 5942
어학원 아줌마 7 10.25 12672
Vaudreuil에 사는 KMA에게 6 11.29 8796
바람피는 기러기 부부 16 08.03 23177
봄바람 살랑살랑 04.12 9523
나만 이해안되는거니? 22 05.31 7928
여기 정말 바람나는 기러기 엄마들이 많나요 34 09.20 25223
온타리오 vs 퀘벡 교육 수준 정리 by edu.gov.on.ca 10 file 07.31 58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