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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05 조회 수 141290 추천 수 0 댓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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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가계를 떠나니 너무 좋습니다

한국 내일 한국 가기전에 씁니다

당신때문에 떠납니다

여자라고 어리다고 치근덕 거리고 터치하는 것도 없고

내가 본것도 있지만 들은것도 있고 내가 당한것도 있고

주변에서 소문 안좋은건 본인만 모르시나봐요

차끌고 거기까지 일하러 다니느라 괜히 힘 뺀것 같네요

제발 치근덕 대지마세요 부인과 애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ㅁㅈㅅㅈㄴ????

  • a629 Oct.20
    오호..  사장님 언플 승~!!
  • 0906 Oct.20
    원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에서 완전 다른곳으로 시선이 이동 했네.^^
  • 5818 Oct.20
    더이상 당신 사장도 아니고 글쓴이 힘내요
  • 3cec Oct.20
    그러게 위에 몇몇 댓글들은 사장이 다는건지 지인들이 다는건지 눈쌀 찌푸려지네요,, 다분히 글의 의도를 불순하게 매도하는걸로 보이네요,,
  • fc15 Oct.20
    여자들이 문제? 지나친 표현이네요. 세상은 신기하게 여자들 문제속엔 항상 남자들도 존재 하더라구요. 만일 저속한 표현을 쓰신분들이 사장이나 지인이라면... 딱 그만큼의 수준인걸 만인들한테 알리는 것 밖에.. 표현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곳이 익명으로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선을 넘으셨네요. 
  • 86c4 Oct.20
    아무래도 사장 본인이 쓰는거같네요. 막말을 하는거보니 이제야 본성이 드러나는걸까요?   여기서 왜 여자,남자가 나오는지 ㅠㅜ  본인이 잘못한걸 덮으려니 그모든 책임을 여자들에게? 참한심하네요!!!  글쓴 여자가 외국인한테 다리벌려주는걸 보기라도 한거처럼 막말을 하다니 더이상 인간으로 보긴 어렵다는 생각이ㅜㅠ  정신차리시고 익명게시판이 문제라고 하기전에 말조심하시길 ㅜㅠ 같이 일하는 여자직원들도 있을텐데ㅜㅠ
  • 87f7 Oct.20
    저도 이 많은 댓글중 상당수는 맛집사장님이다에 한표 ㅎㅅㅎ
  • af8d Oct.20
    한카에선 씹선비, 대숲에선 누구보다 뛰어난 키보드워리어 ㅋㅋ
    누군진 말 안했어요~ 그런사람 하도 많아서 다들 모를거에요~
  • 4168 Oct.20
    맛집가면 이제 사장얼굴보기 좀 그렇겠어요 ㅋㅋ 아쪽팔려
  • 5eac Oct.20
    언젠가 이런글 올라올 줄 알았다.
    성적인 문제가 아니어도~
  • ef4c Oct.20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게 치근덕거리고 터치도 없는게.. 이거이해가 안가네요.. 터치를 원했는데 안해줬다는거 아닌가요? 그부분을 읽고 읽어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 글로 봤을땐 여자그 이상해보이는데.  
  • 93d9 Oct.20
    진짜 그러고보니...
    “여자라고 어리다고 치근덕 거리고 터치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열받아서 그런듯. 그러고보면 처음 두번째 올라온 글과 상통하네요

    오히려. 이 글쓴이가. 사장에게 들이댔지만. 사장이 오히려 도넘는 행동에 불편해 잘라서. 열받아서 보복성으로 올린 글이라면...?

    그럼 정말. 무고죄, 허위사실 유포죄, 명예훼손죄 성립 되는거 아닌가요? 

    (아 전 지나가는 행인이지 사장도. 부인도, 지인도 아닙니다요!! 그냥 각자 생각 뿜어내는 곳이라 나도 다른 각도로 함 생각해봤슴다
  • 2130 Oct.20
    전 그 사장 본적있는데 여자들이 들이델만한 훈남? 전혀 아니던데용 ㅋ 오타같아보임. 너무 열받아서 얼마나 벼루고 벼루다 썻겠어용.
  • 9813 Oct.20
    터치가 있다는게 아닐까요?
  • 33b9 Oct.20
    저는 글쓴이가 핸드폰으로 썼을 가능성이 있을듯도 하네요.
    맞춤법 자동완성 기능 되잖아요.
  • 08aa Oct.20
    진짜 한심하다 그거 알아내서 남는게 있니? ㅋ 맞춤법 자동완성 된걸로 하자. 할일 더럽게 없나보다 ㅋㅋㅋ
  • 2cbd Oct.20
    한심이 출동~
  • fb06 Oct.20
    꽃뱀이면....?
  • 3eb2 Oct.21
    꽃뱀이면 이렇게 했겠어요? 꽃뱀정도면 전문간데 증거를 잡아서 고소를 하던 돈을 뜯어냈겠지?
  • 27ed Oct.21
    없지 않아 있고*
  • c586 Oct.21
    사장이 댓글 단거면 인성 씹구리네
  • 9b3a Oct.21
    원글자야. 주제가 너에게 좀 불리해진다싶음 자꾸 사장 사냥해볼려고 어떻게든 용쓰는거. 그만하지그래? 이름 확 까발리기 전에!!!
  • 55b1 Oct.21
    사장님이세여? 이름 까발릴 자신 있으세여? 어디 한번 해보세여
  • 9fe4 Oct.21
    옴마야!!!! 진짜 거기 사장인가봐!!!! 열받은거 대박 티난다야!!!!
  • d04d Oct.21
    사장이 아니라 글쓴이 행실을 잘아는. 원글자 지인입니다요
  • 0e90 Oct.21
    사장도 아닌데 이리 열받을일이 있을까? 거기다 행실을 알다니 같이 살았수? 지나가는 사람인 내가 봐도 사장 편에선 사람같은데, 원래 행실이 이랬다면 그만두고 갈리가 없잖아 즐겻겠지.
  • 7ba6 Oct.21

    그러게 사장 맞네, 확 까발려!! 누가 말리나?  진짜 사장 맞는거 같은데 인성 구리다구려

  • 1b76 Oct.21
     사장 인성보소. 누가 사장 가족도 아니고 저렇게 총대메고 까발리네 어쩌네 할 수가 있겠어. 본인 일도 아니면서
  • c0e1 Oct.21
    식당에서 같이  일했던 혹은 일하는 사람인가요? 글쓴이행실을 안다고 했고 여기에 글 올린 사람이 짐작되는 정도라면 사장, 글쓴이 둘다 안다는 말인데.. 그 행실을 한사람에게만(사장이됐던 사장의지인이든 등) 듣고 편협하게 생각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ae06 Oct.21
    네. 전 첨부터 밝혔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관뒀지만. 예전에 일해서. 그 상황 (여직원이 도넘게 행동하는 것) 본 삼자입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 c61a Oct.21
    사장 하나 놔두고 두 명의 여직원이 줄다리기 했다고 읽었었는데 그 둘 중 다른 한 명의 여직원이세요? 평소에 원글자를 질투했나본데 그집 사장은 둘 다 관심없을겁니다! 그를 이젠 제발 좀 잊어주시죠! 널린 게 남자들인데 하필이면 유부남한테 딱 들러 붙어서들 이게 뭡니까? 원글쓴이도 이제 한국갔으면 다 잊고 새출발하세요! 남의 가정 파탄내려 하지말고!!!
  • 6451 Oct.21

    원글 잘읽어보면 코로나 이후 최근에 일한 사람인거같은데요 코로나 발생당시 거의 모든 직원이 헤고 되었고 사장은 CERB받게 해줬다고 하던데 코로나 때문에 관뒀다면  ae06은 글쓴이를 모르는 사람일텐데, 아무래도 사장이나 사장지인이 글쓴이 사냥하는 글인거같네요 속보여 ㅜ;;; 글문맥상 그렇지않나요?

  • 99c8 Oct.21
    원글자.. 코로나 전에 그만 둔 사람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행실도,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자기가 한 행동은 안밝히고 사람하나 병신만드는 행동도 너무 어이없지만 그렇지만, 그 사람 때문이 아닌 내 자신의 인성을 걸고, 그 사람의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겠습니다.   여튼 쫓겨나듯 관두고(본인 행동이 자초한 거죠.  직원으로서 사장에게도, 다른 직원들과도 손님들과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그후로  일도 못잡아 결국 한국으로 쫓겨나는 돌아가는거라. 그 사장이 밉겠죠. 맛집에 눌러붙어 캐나다 더 있고싶었는데..
    여튼 이번 기회에 사람이 얼마나 악할수 있는지 실감했습니다. 

  • e464 Oct.21
    정정하고 싶은데. 역시. 이싸이트는 분쟁조장 의도가 다분한게. 자기 게시물을 삭제도, 수정도 못하네요. 여튼. 원글자분. 코러나 후에 그만 뒀습니다. 햇갈린게. 코러나가 이렇게 장기전이라고 생각일 못했네요 (정말 세월가는줄 모르겠는데. 댓글 쓰고 뒤집어보니. 코러나가 3월부터 발생한거더군여. 여튼.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 e5e5 Oct.21
    원글자도 아니면서 무슨 글삭제 타령? 문맥이 앞뒤가 안맞는게 사장님인거 티나여. 세월가는 줄 모른다니 딱 사장이네. 식당이 코로나 영향없이 잘되니 시간가는 줄 몰랐겠져
  • 7cda Oct.21
    이게임은 사장님의 승리입니다. 일부 키보드워리어들과 그간 사장님을 시기하던 사람들의 폭풍 뒷담화로 논점은 흐려졌고 올린글 원작자분은 어찌됬건 사실이 아니겠자만 사장님이미지를 실추 시켰으니 그걸로 된거죠. 이글 삭제해 주세요 운영자님. 
  • b5b0 Oct.21
    사장 승에 한표! 다들 사장 누군지 얼굴보러 한번쯤은 가서 뭐라도 하나 시킬텐데 노이즈 마케팅 성공! 대박나세요!
  • cc91 Oct.21

    가서 사장 낯짝만 보고 그냥 오면 되지 꼭 사야하나요, 안사도 될거임 ㅋ

  • dc6e Oct.21
    웨스트아일랜드까지 가는 정성이 ㅋㅋ 
  • 3fab Oct.21
    ㅎㅅㄴ가면 됨. 요즘도 주일에 나오시나?
  • d9b1 Oct.21
    역시 교인이었군....
  • 6ba1 Oct.21
    왜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지으시죠? 
  • a558 Oct.21
    글쓴이가 사장, 다른 직원들과 마찰이 있었어도 그걸 당사자들에게만 말했어야지 여기저기 다 떠들었을 사장도 잘하진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글쓴이가 쓴 것들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네요..
  • 5a99 Oct.21
    한카에 이미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들이 말꼬리를 또 늘고 물어져 가족들까지 건드리는 지경까지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님 한카측에서 그런건지. 삭제 되었습니다. 대나무만 봤나보네요
  • 64d5 Oct.21
    전 남자인데요. 어줍잖은 해명 다 필요없구요. 그냥 100%입니다!! 남자분들 까놓고 얘기해서 다들 공감 하시자나요? 
  • 496b Oct.21
    까놓고 뭘 공감한다는거지? 나도 좀 공감하고싶다
  • 8989 Oct.21
    남자라고 다 님같이 저질남자 아닙니다 
  • 30da Oct.21
    공감 못하는데 한남충씨?
  • 94f4 Oct.21
    뭐를 공감한다고 해야 하나요 사장님?
  • 4800 Oct.21
    레시피 글에도 댓글 정말 심하게 달아놓았던데.. 지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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