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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5 조회 수 12349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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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민 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PEQ 프로그램을 추천받았습니다. 영어는 아이엘츠 7.5 정도라 영어학교를 입학하면 무리없이 따라갈수 있을거라 하고요. 불어는 못하지만 하다보면 금방 따라갈수있을거라 하네요.

제가듣기로는 PEQ가 어려워졌다는데 업체측에선 아직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810d May.06
    ㅇ이주업체 말은 그냥 참고 하시고 직접 공부하셔야 해요. 
    현재로선 추천 못하겠네요. 그 정도 영어실력이면 타주에서 쉽게 됩니다.
  • 4b04 May.06
    자기 인생이 걸린 문제를, 이런데다 물어보는거 자체가 ㅉㅉㅉ 정신상태가 있는지 없는지 ㅉㅉ
  • 885f May.06
    모르면 패쓰
  • 0c2f May.06
    여기서 peq해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타주가는게 한 5배 빠를거 같아요 영주권 목적이시라면
  • 5829 May.06
    우와, 아이엘츠 7.5라..경의로운 점수네요. 무조건 영어권으로
    가십시요. 여기 계실 이유가 특별히 있는지 모르겠네요.
    영어권 추천 한표요.
  • f5b2 May.07
    불어가 무슨 하다보몈 금방 따라요 그사람들도 막상 불어 하라고 하면 찍소리도 못해요... 그정도 영어실력 이면 타주서 다른 카테고리 더 많을겁니다. 저도 PEQ 했지만 이제 PEQ 는 하면 ㅂㅅ인 망한 프로그램이에요
  • 8047 May.07
    전 불어는 할줄 아는데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peq로 영주권 받았어요 일단 peq가 왜 어려워졌는지 정확히 알아보세요
    원래 여기는 나이가 좀 있고 저렴한 생활비에 이끌려 오신 분들이 불어 조건만 채면 되니깐 그 이유로 좀 계신거 같아요 사실 불어 성적을 맞추는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한국 분들이 시험 보는거에 대해서 좀 강하기도 하고 해서 아이들 케어하면서 영주권 따신 분들 많이 봤거든요
    근데 이제는 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해서 제가 글쓴분 상황이라면 퀘벡 제외한 다른 주에 가서 할거 같아요 어짜피 이민자는 계속 많이 뽑고 일자리는 영어만 써도 되니깐요

  • 95cc May.07
    여기서 몇 년 사신 분들도 포기하고 연방으로 넣으려고 타주 이동하시는 경우가 많은 요즘인데 좀 늦은 감이 있네요. 영어를 잘 하시니 드리는 말씀이지만 개인적으론 영어를 잘 하면 확실히 불어 배울 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휘도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그렇게 쉽게 배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영어에 빠져서 불어에 저항성이 생기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사사건건 영어랑 비교하며 못배워 먹을 언어라고 불만만 하는 사람들도 꽤 있죠. 불어 배우는 게 문제 없이다면 peq도 나쁘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프로세싱 시간이 너무 길다는 문제도 있긴하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 제일 큰 문제는 불어 구사 능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연방처럼 언어 시험 점수에 따라 결정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 불어 b2 내고도 합,불사유도 불확실한 인터뷰 소환되어 고배를 마시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불어 한,두 마디 던지는 실력으로도  미친척 서류 접수했더니 인터뷰 없이도 CSQ  받는 사람도 있고....인생을 운에 맞겨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실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라면 그 영어 실력에 쿼백으로 오겠단 생각은 안할 것 같습니다. 전문직  종사자시라면 이곳에서도 그 커리어를 유지하기 위해선  지금 영어 실력 만큼의 불어 실력을 요구 할 수도 있습니다.  
  • 4afa May.07
    다른 주에서 살다가 퀘벡주에 와서 이민하신 분들은 뭐죠?
  • 3200 May.07
    퀘백 peq 이민 어떠냐고 물어 보는데 다른 주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왜 왔는지도 생각해서 의견 줘야 한다니...그건 그런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해
  • cd3b May.07
    PEQ 끝났다 끝났다 그러는데 뭐가 끝났다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불어 기준은 예나 지금이나 B2이고요, 어차피 정착해서 살 꺼면 취업 해야 합니다. 인터뷰 나와서 떨어진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터뷰 통과 하신 분들도 많고, 대부분은 조건 맞추면 인터뷰 없이 통과 됩니다. 
    애초부터 불어권 사람들 타겟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이민 정책이기 때문에 불어 보는건 당연한 거고요, 그정도 불어 못하실 분이면 안오시면 됩니다.  
    이주공사의 감언이설에 속았다 하시는데, 모국에서 영어 12년 배워서 IELTS 7도 안나오시는 분들이 난생 첨 해보는 불어를 1-2년 만에 B2 만들어서 이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시는 논리 자체가  저에게는 미스터리 입니다.
    이민 제도는 본인의 조건에 맞게 이용하기 나름입니다. 
    원래 영어가 되시는 분은 불어도 쉬우실 수도 있고 (아무래도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까요) 또 나이가 많으셔서 연방 이민이 어려우신 분에게는 PEQ가 그나마 해볼만한 희망일 수 있습니다. 
    나이 젊고 대학이상 나오셨고 영어도 되시는 분이면 타주로 학교 가셔서 express entry 나 각 주정부 이민 진행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어학 습득 능력과 현재 직업을 고려한 향후 취업 가능성 등을 잘 생각해 보시고 결론 내리시기 바랍니다. 
  • 9acf May.09

    이민신청 가능한 직업직군 등급이 높아져서 문제에요
    여기서 이민자가 불어 좀 한다고 시급 20불 이상 받는 취직하기 어려워요.

  • fdaa May.16
    변호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b374 May.08
    1. 퀘벡주 매력 있습니다. 프랑스 문화나 언어에 관심 있으면 정말 최고예요. 타주들과 확실히 다릅니다. 잠깐 살아보는거 나쁘지 않아요.

    2. 하지만 이민 목적이시라면  타주가세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쉬운 곳이었으나. 

    3. 이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그 환상에 젖어 돈 몇억 버리고 귀국하거나, 이민해서 살다가 역이민한 사람들도 많아요.
    모아둔게 없어서 한국 못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4. 교육의 질도 한국보다 낮아요. 하지만 초등아이 2 이상 있는 가정은 혜택도 많습니다.  

    5. 퀘벡주 포함해서 캐나다가 노후에 살기좋은 곳이라고 말 못합니다.  의료의 접근성과 기술이 한국에 비해 낙후. 
    노인 케어센터는 거의 난장판입니다. 

    오시려면 한국의 집 팔지 말고 가볍게 오세요. 의외로 퀘벡주가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 13d6 May.08
    쓰니님
    업체 여러곳과 상담하세요
    Peq추천했다는게 좀 정보력이 약한곳이거나 전문적인 곳은 아닌듯요
  • 7610 May.10
    황당하네요. 정말 아이엘츠 7.5 면 밴쿠버가서 대학원 나오고 석사로 이민하세요. 왜 몬트리올에 얼쩡거려요?
  • 1371 May.10
    돈이 없어서
  • 98ba May.11
    알버타가는게 이민 더 쉬울 겁니다.
  • 40cb May.29
    몬트리올에 발 들인 순간 빠져나갈려면 몇년 걸려요.
  • 475c May.29
    왜? 돈 있으면 다른데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제발 떠나라해도 너 같은 거지들이나 죽치고 있는거지.
  • 5819 May.30
    CSQ 잘받던데? 루저들이 여기서 징징데는구나. 누가 뭐가 끝났다는거야? 거지 같은 루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