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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05 조회 수 141287 추천 수 0 댓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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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가계를 떠나니 너무 좋습니다

한국 내일 한국 가기전에 씁니다

당신때문에 떠납니다

여자라고 어리다고 치근덕 거리고 터치하는 것도 없고

내가 본것도 있지만 들은것도 있고 내가 당한것도 있고

주변에서 소문 안좋은건 본인만 모르시나봐요

차끌고 거기까지 일하러 다니느라 괜히 힘 뺀것 같네요

제발 치근덕 대지마세요 부인과 애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ㅁㅈㅅㅈㄴ????

  • f42a Oct.18
    맛집~ , 소문이 끝내주는 맛집이죠!  여직원이랑 차에서 별짓다하고 정작 본인만 빼고 직원들 다 안다는 맛집~ 그냥 가지말고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본인한테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걱정마세요. 피해자가 피하면 절대 안됩니다.
  • 2bf5 Oct.18
    어디인가요?
  • 3bbf Oct.18
    이글 원글자 누군지...알것 같네요. 내가 일하던때 (지금은 코로나 땜에 관뒀지만) 이분 포함 여자 직원둘이서 사장님 두고. 서로가 마치 사장 부인 되는것 마냥 그러다 하나씩 떨어져나갔죠. 원래 둘이 친구였는데. 지금은 그 난리치고 어떨지 ㅋㅋ 그게 서로에게 본거 들은거인듯 ㅋ. (완전 막장 드라마 보는듯했죠 ㅋ ) 그리고 사장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단탄이나 앤디지쪽 사는 직원들은 자차로 출퇴근 같이 해줬거든요. (물론 차안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ㅋ) 가게에서 본 액면만 보면.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글 올린지 알것도 같아요. 뭐. 내가 일 않할때 있었던 일은 모르겠지만 ㅋㅋ
    여튼. 자기한일 쏙 빼고. 자기가 피해자인것 마냥. 그래서 떠나는것 마냥 동정표 얻으려 하는게..웃겨서 아침부터 댓글 달아요. 나도 원글자 이름. 초성으로 달아버릴까 ㅋㅋㅋ 
  • 6917 Oct.18
    거기 사장님이 인기가 좋은가보네요? 여직원이 둘씩이나 들러 붙어서 서로 마누라 역할 자리 경쟁이라니 꽤나 능력자시구만?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원 글 작성자 초성도 궁금하고ㅋㅋㅋ
  • 5218 Oct.18
    능력자인지는 모르겠고 ㅋ 그냥 직원들을 잘 챙겨줘요. 밥도 꼬박주고. 명절때도 선물도 매번 챙겨주고. 여튼 나는 기혼자라 그냥 친절한분이라 생각하고 말있지만. 글쓴이처럼 젊고 어린분들은 착각하고. 난리부르스들을 치더라구여.  물론 그것도 사장 잘못이라면 잘못일수도..? 
  • 0937 Oct.18
    원글자 이름 초성 밝혀라! 밝혀라!
  • 6459 Oct.18
     사장님 절대 그럴사람아닌데?. 혼자 착각하고 혼자 소설쓰시나요? 왜 없는 거짓으로 음해하려 하나요? 다른레스토랑에서 그렇게쓰라고 시켰나? 장사잘되면 배아픈 사람들이 많아 그런가 없는말 지어내지말고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이런건 참 어의없네 익명게시판이라도 이런곤 범죄죠 글쓴사람 참 나쁘네요 레스토랑 사장님들은 이런분을 직원으로 쓰지 않도록 조심들하세요 사람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니겠네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남깁니다
  • 7f7c Oct.18
    어의가 없어서 진짜 어이가 없네요  눈팅만 하다가 맞춤법이 어이없러서 글 남겨요 
  • b520 Oct.18
    위에 "일 않할때"도 그렇고ㅋㅋ 실드치는 사람들 맞춤법 다 왜이러나요 장사하시느라 배우지도 못하셨나
  • facf Oct.18
    오우 본인등판인가?ㅋㅋ
  • 8620 Oct.18
    사장이  아무리 친절하다고 해도 좁은 한인사회에서 소문이 참 그렇긴 하네요ㅎㅎ 보통 행실이 어떻길래ㅠ.ㅠ 젊은 아가씨들이 마누라인냥 착각하게 만들정도로 사장의 친절이 과하다면 이번기회에 행동을 바로하셔야할듯. 그직원들 앞에다 두고 마누라 비하하는등 말 하고 마누라랑 정반대 스타일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는둥 그러면서 스킨쉽하고 과도하게 친절을 베푼 사장의 행동도 뭐 그닥 잘한것 아닌듯. 이런 소문 듣는 와이프가 불쌍한듯. 가게 잘될때 더 겸손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해야할듯. 
  • 808e Oct.18
    제 3자인데 분명 사장도 오해할 만한 상황을 만들었으니까 여자들이 착각을 했을거라 생각은 되는데 마누라 비하, 정반대 스타일 여자가 이상형이다 스킨쉽하고 과도하게 친절을 베푼다는 건 본인의 뇌피셜인가요 루머인가요 팩트인가요?  
  • 4491 Oct.18
    팩트^^ 가슴작고 날씬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던데요
  • c215 Oct.19
    본인 이름 걸고도 그렇게 저질 댓글 달수있나요?? 이건 엄연한 명예훼손죄인데. 익명이 아니라도 이렇게 당당히 팩트라며 말할수 있나요??? 
  • c293 Oct.18
    거기 식당 여직원 뽑을 때 얼굴보고 뽑지 않나요?
  • cdae Oct.18
    ㅋㅋ 맞춤법 갖고 논점 비켜가기인가? 그게 핵심이 아닌거같은데 국어교사 나셨네 악의적으로 사람 공격하는 의도를 보니  착각하고 사랑하셨나봐요? 잘해주면 다 자기 좋아하고 이상한 생각한다는 애들을 어째 답없네 진짜
  • 5e34 Oct.18
    다들 못생긴 애들만 뽑는거죠? 이쁜애 없던데 그런애들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예요? 여기도 꼴페미가 많은거 같아요 
  • 1587 Oct.18
    외모는 주관적인거잖아요 뽑는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모르죠.
  • 9c22 Oct.18
    보니까 맛집 사장님 한카 게시판에 해명글 올리셨던데...도대체 어느쪽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네.
  • 84fe Oct.18
    본인 이름 달고 적은 맛집 사장글에 더 믿음이 가긴해요 여기저기서 익명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인간은 믿을게 못되져. 그게 무슨 이야기라하더라도
  • 080a Oct.18
    어제 저녁 시간대 불티나게 바쁘던데
    누군가 음해 하시려는건지. 
    아무 상관 없는 제3자인데, 이런 글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억울한점 있으심 직접 합의 하시거나 그게 안되면
    법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답답하시어 글을 올리실때는
    팩트가 동반 되거나, 그래야 정당한 비판 아닐까요.

  • ad80 Oct.18
    글쓴여성분 비방 음해 인신공격 ..................  실패. ㅋㅋ 
  • 7706 Oct.18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니?
    뭔가 있었으니 소문이 났겠지.
    궁금하다 정말.
  • 0b24 Oct.18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고. 수박밭에서 신발만 고쳐신어도 도둑의심 받는게. 몬트리올 한인사회더라구요. 더이상 분탕질로 부추기지 말고. 진짜 궁굼하면 그집 사장님께 직접 실명밝히고 연락해 믈어보세요. 연락처 있던데. 
  • 6217 Oct.18
    아니땐 굴뚝 속담때문에 루머 근거없는 소문이 도는거죠 사람들이 찌라시를 믿는이유가 바로 그 놈의 아니땐 굴뚝 이건은 어디로 보나 음해성 글인듯 보이네요 실명으로 이야기한 사장님을 보면. 
  • c236 Oct.18
    과연 그럴까? 
    그래서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속담이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
  • b607 Oct.18
    이런 저질 악글댓글러들이 익명의 힘에만 빌붙어 한마디씩 툭 던져 마녀사냥을 하죠. 근본과 태생이 천박해서 끝까지 저러네요. 아님 원글자인가? 
  • 64f0 Oct.18
    20대 여자분 글이 맞나요?
    글의 흐름으로 보아서 전혀 2ㅔ대 여자분 글 같지가 않네요.

    맞춤법도 그렇지만 문장의 흐름도 전혀 매끄럽지 못하고....

    내가 직접 보지 못했으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
    왜 여기다 글 올리고 그러는지??

    진짜 사실이 맞다면 사장님이 공감하고 인정 할 수 있는 글로 올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설득력 없는 글 입니다.

    이놈의 게시판 언제든 내리게 해야지. 

    한인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의도라도 있는지
    너무 대놓고 막말로 씹어대네요. 

    진실은 무엇인지?

  • 97ea Oct.18
    글쓴이 본인이 20대라고 한적없는데?? 난독증잇음??
    한 30대 정도 될듯 
  • c441 Oct.18
    글의 흐름상. 싱글 인것같고 본인입으로 어리다하니 20대라 어림잡는거죠 머~30대라 어림잡는것보다는 더 설득력 있는 나이 ㅋ 
  • e9da Oct.18
    사실이 아닌 글을 상상력 끌어모아 쓸려니 매끄럽지 못한거죠
  • 8b3b Oct.18
    여튼 맛집은 레시피 훔쳤다는 말부터 이번 직원 문제까지..
    뭐 조요할 날이 없네요.. 뭐가 문제인건지..
  • 89a4 Oct.18
    문제라면 이런 허위사실을 카더라 식으로 툭 던지는 당신들이 문제입니다 
  • d9e7 Oct.18
    그냥 궁금해서 한 말인데, 왜 민감하게 반응을? ㅁㅊㄴ 이세요?
  • dc5d Oct.18
    여긴 누구하나 병신만들기 딱 좋은곳이네요. 글쓴이는 앞뒤없이 이렇게 글을써버리면 다인가?? 쯧쯧
  • e5a9 Oct.18
    사장이 두명이라는데 한명은 무슨죄?
  • cb93 Oct.18
    진짜 몬트리올 사는 인간들 수준이 개만도 못하네
  • 0ab9 Oct.18
    멍멍멍~~
  • 3261 Oct.18
    동업으로 시작된 가게가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업해체되고 본인뇌피셜에 의하면 여자직원들의 음해로 사장 입방아에 올라오고, 마누라도 큰아이 사립보낸다면 공립학교 다니는 아이들 은근 무시하듯 말하고 고생하며 지냈던 시절은 언제 그랬냐는듯 차 새로 뽑고 집보러 다닌다고 자랑질. 돈벌어서 자랑질 할 수 있다하지만 겸손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돌 던질 궁리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우리 인생사. 이번일을 계기로 맛집 두부부가 겸손하게 지내시길. 못살고 힘든 사람들이 더 많을수록 시기와 질투가 많다면 행동을 더 조심히 해야할듯. 겸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9e69 Oct.18
    부럽네요.  코로나로 누구는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이런 시기에 집도 사고 차도 살 수 있어서요. 다들 민감하고 예민해서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은 심리가 발동한걸까요? 억울한일 있으면 정식으로 문제제기하고 가게는 이번일을 계기로 행동을 더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요!!
  • 0125 Oct.19
    나도 부랍다. 우리애들은 공립에서도 헉헉대는데... 사립이면 뭐든 더 시킬 것 같은데 애들이 제법 잘 따라가나 봐요. 돈도 잘벌어 애들도 공부 잘해 게다가 차도 사고 집도 사고 좋겠다. 나도 ㅛㅣㄱ당이나 하나 차려야 하나?
  • 15bb Oct.19
    앞애선 빌빌거리며 웃으며 듣고 뒤에서 이렇게 뒷담화까는 당신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뒤통수 맞을거에여...입조심하세오. 이렇게 자세한 내막을 아는가 보니 사장 부인 지인 (교인일수도) 같은데..
  • 0bfc Oct.19
    예*수*쟁*이들 서로물고 뜯고 꼴보기 싫어
  • 0c9e Oct.18
    한카에 올라온 사장의 글보고 드라마 보는 줄 알았네요. 추행했냐는 말에 안했다는 말이 나와야 되는데 범인취급받아서 짜증난다는 말. 드라마 대사같아서 소름 쫙.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젊은 여자직원의 악감정..음 소름 쫙...
  • ed27 Oct.19
    한카에서 댓글 달고 여기서도 그러고. 이정도면 그냥 실명까고 직접 항의하세여. 끝까지 사람 병신 만들어보겠다는 저 저질 마인드. 과연. 본인 실명 까고도 저럴수있을지..진심 궁굼하네요
  • 630b Oct.19
    본성은 착한분 일수도 있는게 직원들에게 잘했다잖아요.  But  과거에... 젊고 예쁜 여직원에게 실수 하신 부분이 계시다면 직접 못하더라도 마음속으로 나마 반성하시고 앞으로는 젊은 여직원 뽑지 마시고 40대 50대 위주로 뽑으세요.  어차피 거기 젊은 여자들 뽑긴 글른것 같수!  
    이글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두분 당사자만 아실것 같습니다.
  • ba30 Oct.19
    문제는 (맛집 단골인데) 거기 젊고도 이쁜 여직원은 없어요 ㅋㅋ 젊은 분들은 있었지만 ㅋㅋ 
  • 9f16 Oct.19

    레시피는 무슨 얘기죠?

  • 12b6 Oct.19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기가 한국 싸이트가 아니고 일본이나 캐나다 사이트라는 말도 있던데 심지어 파나마쪽 아이피라는것도 들었어요
    무튼
    명예훼손?? 이런거로 신고할수 있어요???? 
    캐나다에서 한국 말로 명예훼손 당했다 이런식으로???
    비방이나 비난 절대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쭙니다 
  • 79cc Oct.19
    100%가능합니다. 실제 고소된 사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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