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0c55 조회 수 18505 추천 수 1 댓글 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지금 직업학교 다니는데 같은 반에 중국애들이 무지 많아요. 중국말로 겁나 크게 떠들고 배려심이라곤 없어요. 나이 상관없이 짱개들은 뭉치면 목소리가 더 커지는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모여도 조용히 얘기하는데 같은 전공에 한국 사람 하나도 없고 정말 한국 사람들이 그립네요.

  • 358f Jun.09

    한국애들도 같이 있으면 많이 떠는다 해

    같은 문화, 반갑다 해

  • 6192 Jun.09
    ㅋㅋㅋㅋㅋㅋ
  • 6e61 Jun.09
    아 ㅋㅋㅋㅋ 이분 왜이리 웃기신지 빵터졌네요 
  • 2557 Jun.09
    요즘 직업학교에 한국 사람이 잘 없나?
  • 4127 Jun.09
    한국사람들은 자기네들이 모이면 작게 떠드는줄 알더라구요? 한번 나중에 겪어보세요 얼마나 한국인들이 중국인들만큼 떠드는지. 대박대박 거리며 뭔 말마다 얼마나 박수를 쳐대는지 음식나올때도 박수 웃길때도 박수... 
  • b476 Jun.09
    당신 만날때 박수쳐줄께요. 떠날땐 함성과 박수. 어떻게 알아볼지가 숙제네요.
  • 5052 Jun.09
    웃으면서 박수치는게 뭐 어때서? 나도 박수가 나오는데?
  • 2075 Jun.09
    한국사람 모임에, 깅상도 한 명 끼면, 떠들던 중국인들도 도망감.
  • 07c4 Jun.09
    4127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대박 거리며 물개처럼 박수질 ㅋㅋㅋㅋ
  • 23e5 Jun.10
    222222222 물개박수치는 동양인들은 백퍼 한국인 
  • f618 Jun.09
    그래두 날씨 좋으니 힘내세요 ^^ 곧 좋은날 올테니~~~♡♡♡
  • 7a67 Jun.09
    한국사람들도 큰 소리로 많이 떠들어요.
    욕 할거 없어요. 거기서거기예요.
  • 2eb5 Jun.09
    도찐개찐
  • f1b0 Jun.09
    아무리 한국 사람이 떠들어도 짱개와는 비교가 안되는데요?
    한국 사람은 눈치라는게 있어서 분위기 봐가면서 떠들지만 무식한 짱개들은 남이야 있던 말던 그저 짱개말로 떠듭니다.
    같은 반에 영어 한마디 불어 한마디 못하는 짱개 아줌마 수업시간에 혼자 중국어로 떠들어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다른 짱개들 말로는 시골에서 와서 못 배워서 저렇다고 하더라구요.
    짱개들도 지들끼리 출신 따지고 급 나누드라구요.
  • 46c7 Jun.09
    한국 아줌씨들도 만만치 않음.
    멀리서는 외모나 음성이 짱께임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니 한국말.
  • 9238 Jun.09
    어허~ 자꾸 한국 아줌마들 건들지 말라고~
    중국 아줌마들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기분 나뿌다고~
    머리도 안 감고 떡져서 돌아댕기는 중국 아줌마들이랑 제발 비교하지 말라고~
  • a98a Jun.09

    중국 아줌마보다 못 한 한국 아줌마들도 많이 있어요.

    하는 말투나, 하는 행동이나, 하고 다니는 모습이나, 진짜 욕 나와요.

  • 543b Jun.09
    a98a 완전 동감!!!꼭 그런 부류들이  중국인들과 비교당하는거  엄청 불쾌해함
  • d846 Jun.09
    중국인들 정말 너무 개념없고 더럽고 시끄럽고 공감이긴 한데, 한국엄마들 일부(전부는 아니지만) 영불어도 잘 못하는분들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며 힐끔힐끔 쳐다보고 뒷얘기하는것도 그렇고 본인땜에 좀 길이 막히면 쏴리 한마디라도 할줄 모르고, 운전도 개떡같이 양보란 모르고 (이건 한국 남자들포함)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훅 타버리고 눈인사도 할줄도 모르고 진짜 일본사람의 발톱의 때도 안되는게 현실인듯..아는척하기도 창피함
  • 69f3 Jun.09
    엘리베이터 탈때 인간들이랑 눈인사 하고 타야함?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 48e5 Jun.09
    타 민족 흉보는 사람이 캐나다에 왜 살러 왔는지?? 생각이 썩어 빠졌군. 캐나다는 더불어 함께 사는 나라라네. 
  • b538 Jun.09
    a98a 동감이오  거기서거기 인줄 모르고 못난아줌씨 
  • 575a Jun.09

    한국사람 그리우면, 몬살에 연락해서 만나보세요. 몬살에 한국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 널렸어요.

    그리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

  • 0530 Jun.10
    전 45세 님잔데 절만나시죠
  • a5ba Jun.10
    전 62세 여잔데 절 만나시죠
  • 4e87 Jun.10
    몬살벙개 한번 할까요
    전방장까지 불러서 물개박수도 좀 치고
  • 445e Jan.03
    어따 짱깨들이랑 한국을 비교를 해
    짱깨는 돼지임 돼지
    목소리만 크고 역겨운게 아니고 더럽고 누렇고 18 죶같은 종자들
  • fe1f Jan.03
    한국이 그리우면 한국 가야죠
  • 894b Jan.03
    그립긴 하죠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34852
국민의미래 찍는 1 03.26 50319
퀘벡 로컬맥주들 쉽핑 하는곳 있을까요? 1 03.21 34255
여기에도 기무사 출신 있나요? 16 05.31 29636
코비드 백신 맞으셨나요? 89 04.23 41690
중국애들 짜증나네요 29 06.09 18505
품위를 지킵시다 40 06.19 30567
먹자골목 음식 어떤가요 43 01.11 49555
혐중을 멈춰주세요22 4 file 12.01 20701
(등록마감)Starting a business in English program! 12월 14일 오픈 file 11.18 22821
한국에서 짐을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1 12.07 17982
할리팩스 미용실 직원구인! (영주권 지원) 8 12.15 27742
어리지않은나이에 불어배우고있는데 6 12.09 44513
잘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8 11.19 64443
한국식품 이번에 인스펙션 걸렸네요 6 02.18 27828
인종 file 12.01 24598
한국 시골까지 장악한 중국한족 성매매 여성들 1 file 09.05 49723
모두 축하 할 일이네요. 한국 개도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승격 15 07.02 51876
그 한인 레노 업체 어디인가요? 15 11.13 52676
한카에 올리온 NDG Shabu shabu 샤브샤브 식당 기막힌 후기 26 08.20 39899
서울대 출신 과외 쌤을 찾습니다. 1 11.16 52978
어릴때 문방구 게임 중수 가르는 기준 2 file 07.22 14378
몬트리올 한인들은 다들 검소한가요 66 08.15 5126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