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들 읽어보면..

d04d
02.19
조회 수 28188
추천 수 0
댓글 8

어쩜 이렇게 운도 돈도 머리도 성격도 인복도 지지리 없는 인간들이 단체로 모여있을까 싶음.

이정도로 인생이 안풀리는데 어떻게 살아갈까 싶음.

내인생 내주변 사람들 인생은 지극히도 평범한 건 줄 알았는데,, 여기 글쓴 사람들 인생들에 비하면 로또 딴거나 마찬가지인거 같음..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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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d25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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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어머님 몬살 가서 듣기좋은말만 들으며 즐겁게 사세요~~
c02d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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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얼마전에 누가 얘기해줘서 들어와봤는데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ㅋㅋㅋ 완전 거지들에 정신병자 집단모임 ㅋㅋㅋ 
60a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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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 순간 댁도 같은 집단이 된다는 생각은 못하죠?
5dc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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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2d님 거지들이랑 정신병자는 ㅁㅅ에 훨씬 많은데요? 최근엔 1년 넘게 살면서 영어도 불어도 안 되는데 캐나다인이랑 시비 붙었다고 공짜로 통역 봉사해줄 사람도 찾고 그러더만요. 아니 어떤 미친 사람이 자초지종도 모르는 일에 공짜로 통역을 해줄까요? 그리고 정신병자요? 정신병자 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ㅋㅋ 허언증에 허세병 환자는 어디에 모여있는지 다시 잘 보시고요. 여기도 문제 많기는 한데 비교가 안 돼요 비교가.
03a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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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c1아  너도 글 5개쓰고 글을 읽을 수 있는 등급은 만들었구나.그렇게 욕하는 그곳엔 왜 들어가 글을 읽고 혼자 열받아하냐 찌질하게!! 그곳에 발을 담그는 순간부터 
너도 똑같다.
아무튼 한국인의 못된 습성은 다 갖춰놓고 자기혼자 아닌척 하기는..
30cd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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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댓글달기 무섭지만.......ㅁㅅ이 어디예요?
a09e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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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 나름 등급이 빡세서 한번 발들이믄 어떻게라도 유지하며 들락거려요.
별 이상한 카페가 가을되기가 무슨 베두레벨 따는것처럼 어려워서리.
그래서 실증나도 왠만하면 탈퇴안해요.
제 주변 누구도 이제 그닥 거기 정보 필여없지만...탈퇴는 안해요.
9b1c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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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 잘났다구 하는데 재미지다... ㅋㅋㅋ 더 해봐라...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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