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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e 조회 수 12859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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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누구보다도 좁은거 잘 알텐데

멀쩡한 남의 애들 멍청하고 학교 적응 못한다고 소문내는 심리는 뭔가요

그럼 애들이 오자마자 불어를 잘할수 있나요

이젠 하다하다 애들 욕까지 한다고 벌써 소문돌아 여기저기 전화오고

나한테는 다른 엄마 욕하고 그 엄마한테는 내 욕하고

이게 뭐 건너건너 다 퍼졌더라구요

얼굴 본적도 없는 엄마가 우리집 얘기 다 알고 있고 너무나 황당하네요

할일이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요

이런 사람들이 진짜 한두명이 아니라 여기다 글 올려요

왠만한 엄마들 대나무숲 다 알더라구요

 

  • 827d Jun.03
    욕구 불만입니다.  현지 남친 사귀고 불어나 열심히 배우세요.  그것도 풀고
  • 08ae Jun.03
    아까부터 같은 댓글 다시는 것 같은데 보기 안 좋네요 그쪽 사고방식이 그런진 몰라도 부도덕한 일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 69d6 Jun.03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 1b33 Jun.01
    저 아저씨 관종인듯 ㅋㅋㅋ
  • 5b16 Jun.03
    그냥 아줌마 모임엔 안나가는게 사람답게 사는길입니다. 그러게 왜 그런자리에 나가셨어요. 앞으로는 그런자리 피하시고 나가도 개인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 9565 Jun.03
    지 잘못 가리려고 뻑하면 남의 귀한집 애들 욕하는 전문 있어요. 
    몬트리올의 대스타. 
  • 551f Jun.03
    한번에 따다다 ㄸㄷㄷ ㄸㄷㄷ......... 그 많은 사람들을 씹어 데는 것도 참 놀라운 일.   그 주변에 있다간 언젠가 백프로 씹힘
    뭣 모르는 신출래기 맘들 끌어들여 별다방 전전
    ㅉㅉㅉ
  • b618 Jun.03
    아줌마들 중에 제일 하질은
    남의 집 애들 욕하는 아줌마들
    실제로 엄청 들었음
  • f41f Jun.03
    정말저질들이군요. 여기보면오지랖넓은사람들많던데. 본인인생이나 잘살라고하세요.  애들욕은 하는게아니예요
  • e727 Jun.03
    애들 옷도 메이커 없는거 입히면 씹혀요
  • c2ae Jun.03
    여기 온거 자체가 제정신은 아니죠
    불어권에 왜 와요
  • 0738 Jun.03
    불어 배우니까 좋은데요
  • bf40 Jun.03
    그럼 계속 살아봐요
  • 609e Jun.03
    싸다고 무조건 오는게 문제죠.
    싼거 따지면서 동남아 안가고.
    필리핀만 가도 영어하는데 사투리 불어해서 뭐할려구.
  • 64ee Jun.03
    아줌씨들 무상교육 꽁짜에 눈이 멀어
    언감생심 캐나다간다고 흥분 광분하여
    교육 수준 학교 환경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헛된 환상을 가지고 몬톨에 들어왔으나
    1년도 안되 분위기 파악하고 급실망에
    분노와 망상에 사로잡혀 정신줄 놔버림
    그러니 이말 저말 막말하고 
    과외 튜터 붙잡고 신세타령 남욕 장난아님
    그나마 돈 있는 아줌마들은 애들 사립으로 돌림
  • fe2d May.31
    ㄹㄹ
  • eaa3 Jun.01
    이거이거 어느 교회 입방정떠는 부부얘기 같은데? 특히 그여자는 낭의집 씹는게 전공이라던데. 여기서까지?? 
  • 6490 Jun.01
    미친것들 많아요 어디 남의집 애를 건들여 주둥이가 변기네.
  • 0b33 Jun.02
    어느 교회 처음갛더니 있어보이니까 달라붙고 없어보이면 개무시하는 그 교회 입구에 가식적인 그 부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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