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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조회 수 42449 추천 수 4 댓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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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몽클랜드길 3시에 카페! 내얘기 쓴거 맞지? 노란모자에 검은가방 두명!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이런데다 글까지 올려? 결국 주지도 않았잖아! 갈때 보닌까 우리애가 손자국 낸데는 먹지도 않았으면서 설탕봉지로 눌러놓고 가는건 무슨심보야? 나중에 애 낳아봐 너도!!!!

  • ea5a Jun.25
    이번일을 계기로 생각없는 엄마들 생각 좀 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남한테 본인 자식들은 그냥 그렇게나 성가신 존재일 수 있어요 애가 귀엽고 예쁜데 좀 주지 좀 해주지 같은 한국사람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다 언제 쌍 싸대기 맞아요 
  • e068 Jun.25
    우리앤 예쁘다고 달란말안해도 주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애기가 못생겼나봐요 
  • c5d7 Jun.25
    뭐가 또 맘에 안들어 정말 쌍싸대기라도 맞아 본 맘충이니? 줌마야 정신 좀 차려 포인트 못잡고 어디 모임가면 은따당하는 스탈일 이야 
  • 89ab Jun.25
    ㅋㅋㅋㅋ 저렇게 분위기 파악 못하는 애들 하나씩 꼭 있다니깐 나이는 처먹을 데로 처먹어서 ㅋㅋㅋㅋ 
  • db2d Jun.25
    미운년 떡하나더준다고 와서 그만좀 깝치고 쳐먹고 목에걸려숨막혀뒈지라고 준거야
  • 8e2c Jun.25
    ㅋㅋㅋㅋㅋ사이다 
  • 39e4 Jun.25
    그러게여..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 cf34 Jun.25
    이런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 아줌마들이 몬트리올에 있다니....제발 안마주치길...
  • 125c Jun.25
    사실 식당하는입장에서 이런 맘충들엄청많지만 좁아서 그냥 참고넘어가는거임 여기엄청많음
  • 234d Jun.25
    아이시원해 ㅋㅋㅋㅋ
  • 7dd0 Jun.25
    좀 풀어봐요 거지 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구경 좀 하게 ㅋ
  • e6d8 Jun.25
    저는 작은한식당을 하는데요 가끔 여기 한국사람이 하는데에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애기 엄마들은 한국인인걸 안 뒤로 일단 인사하고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요. 그 다음 애가 김치를 매워해서 씻을컵하나 달라는건 애교고 애기 젓가락 가지고왔는데 씻어달라 이런건 괜찮아요.엄마둘에 밥둘, 애기둘에 계란찜하나 시키고 밥을 한공기만 달래요. 1.99라하면 애기먹을꺼 한숟갈만 퍼달래요. 
    어떤엄마는 밥하나시키고 계란찜하나에 애들 셋이먹는데 밥모자란다고 더달라하고요
    어떤엄마는 계란찜리필되냐고 물어봐요.
    시식용 갈비나 불고기있냐고도 물어보고요 
    애가 먹을껀데 불고기 반만해서 반값만 받을래요.
    구구절절나열하자면 밤새야되요 
  • 2eb5 Jun.25
    찌개리필은 말도마세요 
    엄마둘찌개하나밥하나 시키고 찌개리필좀 해달래요 
  • 86f2 Jun.25
    밥둘로정정합니다 
  • 9d94 Jun.25
    우리가게얘긴줄!
  • f1da Jun.25
    진상 진상 개 진상 지입에 들어가는거 덜어서 애새끼 주던가 왜 남의 사업장에서 훼방이야 맘충들아 이번일을 계기로 그지교육 앵벌이 교육 그만 하고 그렇게 자라서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으면 차라리 집에서 쳐 드세요 
  • 3091 Jun.25
    몬트리올이 언제부터  난지도가  된걸까?
  • f549 Jun.25
    별작가님의  작품이길........
  • eea5 Jun.25
    이 애멈마  상스럽고 무식하고 저질  욕나온다 진짜
    머 저런 인간이 있냐?아이들을 퍼질러놓고 거지인성을 가르치네  애엄마 야 예의와 매너를 집안에서부터
    니남펀도 똑같구나
  • 943b Jun.25
    저는 자영업하는사람인데요 한국인 디씨없냐고 올때마다물어보는엄마있음 
    그집아저씨는맨날 술먹자그래놓고 싸게들어오니 술좀 가지고오래,,,,
  • 9220 Jun.25
    4ff6 여기에 왜 근혜 가 나오니 미친년인지 미친놈인지 
    니도 억수로 더럽은 인간이고 거지근성이 다~~ 꺼져
  • e687 Jun.25

    헐 매의눈이신가봐요....

    정말 여기 박근혜가 왜나올까요? 역시 맘충들ㅜㅜㅜㅜ

  • a242 Jun.26
    네 다음 깅상도ㅎ
  • 7690 Jun.25
    우리식당은 김치 맛있다고 비닐봉지에 싸가다가 걸린 아줌마 있는데 애가 좋아해서 그랬데...어쩐지 알바들을 엄청 부르더라고
  • 0f3c Jun.25
    아 진짜 펭귄처럼 그냥 나중에 토해줘 훔치지 말고 ㅎㅎㅎ 
  • a1c5 Jun.25

    저는 맥도날에서 아빠가 안고있는 아이가 계산대 옆에 식판에 놓인 남의 프렌치프라이 먹는데 보고도 못본척하는 아빠봤음

  • 3ec2 Jun.25
    저번에 맥도날드 후렝치후라이 아줌마 생각난다
    소금빼달라해서 새거 받고 지가 소금치는
  • 3cfb Jun.26
    남의 것에 함부로 손 대지 않기...이 간단한 교육 하나 못시키는건지~
  • 7eb5 Jun.26
    학생. 제발 모든 애엄마들이 저런생각일꺼라곤 오해하지 말아줬으면 해요. 같은 엄마로써 너무 쪽팔리네요.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옆테이블 불고기, 김치도둑질, 밥한숟갈... 정말 왜들 그러시는지요. 얘들이 보고 배웁니다. 캐나다 왜 왔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 db68 Jun.26
    졸라 맛있는건 친구한테도 나눠주기 아까운데 남의집 새끼한테 왜줘.
    저런식으로 남의것을 당연하게 얻어먹는 버릇이 나중엔  사기꾼,도둑놈된다.
    왜냐면 저렇게 어릴때부터 부모놈이 다른사람꺼는 그냥 가져와도 된다고 가르쳤거든.
  • a6e3 Jun.26
    이거 주작이였대요 별작가글 참고
  • 766d Jun.26
    댓글은 다른 사람들이 단거 같은데?
  • fc2c Jun.26
     글은 별작가가 쓰고 다른사람들은 실제일인줄알고 댓글단거지 암튼 별작가때문에 시간낭비 겁나했네
  • 6950 Jun.26

    댓글에 달린 맘충들말이야ㅡㅡ 저것들은 진짜라고

  • 30aa Jun.26
    e5fc 더웃끼는ㅁㅊㄴ이군 .. 파악을 제대로 하거라 돌대가리..
  • d26b Jun.27
    맘충본인이나 그 남편이 글내리고 싶어서 주작위장하는거 아니고?
  • 0e64 Ma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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