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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d9 조회 수 978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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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왜 취직할 생각을 안 할까요? 능력은 있는거 같은데 몇 년째 별다른 번듯한 직장을 안 잡네요,, 자기 말로는 기회를 보고 있다는데 한량도 이런 한량이 없어요. 영어 불어도 잘하는데 불어도 못하는 제가 나가서 일을 하네요, 내일 월요일이라 저는 회사가는데 집에서 뒹굴거릴 남편을 보니 엉덩이 한대 걷어 차버리고 싶네요

  • 48cb Jun.10
    말만하지말고 실천을...
  • bc73 Jun.10
    몇번 걷어 차 봤는데 대꾸도 안하던데요
  • dc55 Jun.10
    그럼 너도 못 하는걸 누구보고  해달라고 묻는거니?
    니 팔자고 운명이다 생각하고 살아라.
  • 2ead Jun.10
    그러니 내일도 군말없이 일 나가지요,, 저만 이런 힘든 삶을 사는걸까요 왜 저에개 이런 고난과 시랸을 주시는 걸까요
  • f1ea Jun.10
    원래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 지 팔자 지가 꼬는 것이니
    군말없이 일이나 하시오
  • 250b Jun.10
    엉덩이 앞부분을 차주세요
  • 840b Jun.10
    휴.... 답답하네요 
  • 7196 Jun.10
    그냥 이혼을 하세요
  • dd19 Jun.10
    영불어는 어케 잘하게 됬수? 비법이 뭐유?
  • 459a Jun.10
    남편이 외국인인듯. 
  • 4c52 Jun.10
    남편이 초등학교 마치고 여기 와서 대학교까지 여기서 다 나왔어요
  • b11b Jun.10
    엉덩이 말고 부랄을 차세요
  • e930 Jun.10
    밟아버릴까요?
  • 045c Jun.10
    상황만들지 마라. 니가 밥벌어먹인다고 니 남편 욕하는거 밖에 더 되겠니?누워서 지얼굴에 침뱉는것도 모르는 뇬
  • 9cd0 Jun.10
    여보 할 말 있으면 나한테 해. 여기다 글 쓰지 말고
  • 1ab6 Jun.10
    더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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