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에 다들 모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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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뒤뜰에 나가서 정원 관리도 좀 하다가 테라스에 앉아 요즘에 맛들인 블러디 씨져 마시며 폰하고 있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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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시켜서 기둘리면서 미드 보고 있다.나가봤자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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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치 먹을거 준비해놔야 되서 일욜날은 하루종일 집에 있음. 무지 바쁨.일욜날 다 안 해놓으면 매일매일 요리하다가 시간 다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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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금 다 끝냈음.일주일 식재료 준비를 안해놓으면 한 주가 엉망이 됨.다행스러운건 애들이 시험기간이라 도시락을 안싸니 더욱 빨리 끝냈음.이제 도서관에서 시험공부하고 오는 애들을 위해 점심준비해야 함(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가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점심을 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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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쥰비해 놓으시는지 팁좀주세요. 미리 해놓고 싶긴한데 그때그때 해먹는 습관때문에 아이디어도 없고 엄두도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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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랑 쌈박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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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날 쌈박질 대신 뜀박질로 바꿔보세요.그런데 누가 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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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겼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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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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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작동 안되서 개빡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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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15도에요. 창문 열어두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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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꼭대기층이라 캐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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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드 몬트리올에서 열나게 놀고 지금 쇼핑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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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피아노치는거 커피마시며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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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무슨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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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들 너 같이 아파트 사는게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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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엄마들 모임 있어서 지금 불나게 레몬 케이크랑 피넛 쿠키 굽고 있네요. 모임 끝나고 싸주면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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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뒷담화는 하지마삼.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는 모임 갖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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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서 일광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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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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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하고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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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가생각해 샤릉훼 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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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줄넘기 하다가 밑에집ㅇ이랑 싸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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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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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 하고 뻗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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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피티받고 전신마사지 받고 어제받은 경락 붓기 빼려 집에서 반신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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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 치루고 쉬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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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가.뭔지... 나만 불순한 생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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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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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가 왜 불순한데.성 스러운거 아닌감아니면 부럽다고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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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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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년, 놈들 다 모였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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