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학교 졸업 후 csq받았고 이제 영주권신청 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그동안 남편이 돈보내주며 고생많았죠.
남편의 직장이 한국에선 거의 준공무원격이고 월급도 고정적이고 높은 편이에요.하지만 직장내스트레스가 본인이 가족도 없이 혼자 감당하기에 엄청 높은 편입니다.
또 젊은 시절 애들 어릴때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돈을 모으지 않았기에 갖고 있는 재산이 정말 없습니다.다 긁어모으면 1억
남편은 한국 직장 그만두고 이곳에 오려고 합니다.
일은 제가 허즈렛일이라도 해서 아파트 렌트비정도는 해결 헐 수 있고 남편은 우선 어학공부*영어*를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계획이 너무 허무 맹랑한 계획일까요?
아님 조금 더 꾹 참고 영주권이 완벽히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이가 10대초반 이라 제 생각엔 이시기에 오히려 아빠랑 같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가 같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국에서 그동안 남편이 돈보내주며 고생많았죠.
남편의 직장이 한국에선 거의 준공무원격이고 월급도 고정적이고 높은 편이에요.하지만 직장내스트레스가 본인이 가족도 없이 혼자 감당하기에 엄청 높은 편입니다.
또 젊은 시절 애들 어릴때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돈을 모으지 않았기에 갖고 있는 재산이 정말 없습니다.다 긁어모으면 1억
남편은 한국 직장 그만두고 이곳에 오려고 합니다.
일은 제가 허즈렛일이라도 해서 아파트 렌트비정도는 해결 헐 수 있고 남편은 우선 어학공부*영어*를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계획이 너무 허무 맹랑한 계획일까요?
아님 조금 더 꾹 참고 영주권이 완벽히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이가 10대초반 이라 제 생각엔 이시기에 오히려 아빠랑 같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가 같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