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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6 조회 수 125287 추천 수 2 댓글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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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중국사람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중국사람들 무시하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결혼전 몇년간 중국에서 살았기에 개념없는 중국사람들 많은거 누구보다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와서 살아보니 개념없는 한국사람들도 아주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남편과 중국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러니 남들이 봤을때는 둘다 중국사람이겠죠.

그래서 가끔씩 한국 아주머니들이 뒤에서 얘기하는거를 듣게 됩니다.

특히나 장보러 가게 될때 많이 듣는데요.

짱개라는 말 조심해주세요. 중국사람들도 짱개라는 말 다 알아요.

얼마전에 장을 보러 갔더니 누가봐도 아주 허름해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이

저희 커플을 대놓고 위아래로 훑으면서 " 짱개들은 어째 죄다 캐구야. 짱개 인증하는거지."

"쟤네는 쌍으로 캐구네. 촌시럽게 둘이서 저러고 다니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봤을때 그 아주머니들은 그렇게 말할 입장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캐구가 촌스러운지 아닌지는 상대적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캐구를 멋으로 입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몬트리올의 추운 겨울에 필수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벤덤역에서 버스 기다릴때도 뒤에 서있는 아주머니가 딸에게

"야, 저 짱개가 입은 잠바는 못 보던건데 저건 모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남편과 전화중이라 중국말을 해서 절 중국사람으로 생각하셨던 거죠.

여기 저 말고도 중국 사람과 결혼한 한국사람들 많습니다.

만나면 다들 비슷한 얘기 나와요. 짱개소리 듣기 싫다구요. 

짱개라는 말 밖에서 조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3103 Aug.17
    이말이 정답
  • e761 Aug.20
    네다짱
  • fcbf Aug.20
    짱깨가 인터넷도쓸줄아네 개패버리고싶게
  • 9139 Aug.25
    워홀러로 왔다가 짱개랑 결혼한 여자애들이 어마 무시하게 많음
  • 3d01 Sep.16
    짱깨 골드 디거
  • 4f28 Aug.27
    뭐래 바퀴벌레 곤충새끼랑 결혼을 했다니 수간충도 아니고 수충충이네? ㅋㅋㅋㅋ 짱깨랑 결혼을 하다니 미쳤네
  • bcfa Aug.28
    수충충이 아니라 충간충이겠지 무식한 놈아
  • ca43 Aug.27
    그니까 잘난 중국가서 살으라고 존나 관종인가
  • 7e88 Aug.28
    착짱죽짱
  • 319a Aug.28
    중국놈이랑 결혼한 한국여자 특징이 한국인들 겁나 무시때림
  • 802a Aug.28
    ㅋ오죽함 중국짱개랑 결혼했을까 싶은데ᆢ그런여자드리 한국인을 무시한다고?! 
  • 9d94 Aug.28
    짱개, 쪽발이, 깜둥이... 이런말 쓰지맙시다
    짱꼴라, 일본원숭이,연탄... 으로 순환좀...


  • bd5c Aug.28
    ㅎㅎㅎㅎㅎㅎ
  • 671f Aug.29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464 Aug.29
    저기....
    짱개를 짱개라 부르지 못하면. 어찌해야 하나요?
  • a914 Sep.04
    중국 사람이 어딨습니까 중국 '사람'은 옛날에 천안문광장에서 다 갈려 뒤졌고 남은건 짱깨뿐인데
  • 7a06 Sep.16
    짱깨를 짱깨라고 부르지 아니면 머라고 부름?
  • bc1a Sep.25
    조센징을 조센징이라 부르지 아니면 머라고 부름? 으이구
  • 3cfa Sep.25
    한국어 할 줄 아는 중국인들도 대나무숲 봐요.
  • c7b0 Sep.25
    요즘 베트남 남자랑 사는 한국 여자도 많은데
  • 9ade Sep.25
    된장남과 된장녀가 살면?
  • 0e99 Sep.25
    된장이 두개니까 강된장
  • 195f Sep.25
    된장 된장 커플, 진짜 구리겠다 ㅎㅎ
  • 926c Sep.29
    그렇게 참고 봐주며 인권으로 보호해주고 차별없이 대해준 결과가 현재입니다.
    시진핑 이후로 중국의 민족주의는 나치즘과 같은 광적인 사상으로 변질되었고
    비판에는 비성숙하며 동시에 중화사상에 기초한 그들의 실체없는 우월주의는 전세계에 퍼져 암 덩어리처럼 변하였습니다.
    중국인들은 듣기 거북하겠지만 본인들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자유세계에 살아가는것을 보면 "기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수 없더군요.
    소수민족을 향한 탄압과 찍어누르는 외교 방식을 구사하며 혐중의 원인을 제공하였지만
    본인들 차별당할때면 평등과 인권을 부르짖는 아이러니에 구역질이 납니다.
    이제 중국인들은 남에게 관용을 요구하는것을 멈추고 반성해야 합니다.
    코로나 시국 현재 혐중은 날로 커지고 있어요.
    이와 함께 중국의 뻔뻔함덕에 타 아시아인들을 향한 차별도 증가했습니다.
  • 7dc8 Oct.26
    ㄹㅇ 티벳, 신장 위구르, 홍콩 사람들에 대한 종교나 문화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억압하고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짱개들이 자기네들한테 짱개라고 하는걸 뭐라고 하는거 보면 웃긴거임.... 존중을 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그 사람과 맞춰가는 일들을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 81d7 Nov.04
    옳은 말씀 입니다.
    몇주전 BTS 벤플리트상 수상발언 관련해 불만을 표현한 중국인들을보고 혐오감이 안들수가 없더군요. 중국의 사상과 기조는 한국전때와 변함없고 오히려 더 과격해 졌습니다. 그런데 그 한국전 참전 국가에 "기생"하는 중국인들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타국에서 본인들의 중화사상을 표현할때에는 민주국가의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지만 정작 중국이 비판받을때는 폭력을 써서라도 남의 권리를 침해하죠. 이 이중성은 홍콩사태 당시 세계 여러 국가의 대학들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요즘은 한복이야기만 나와도 중국의 문화를 훔쳐간 한국인이라고 모욕하며 증오발언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각종 자료와 증거를 들고 설명을 해주면 거기에 반박은 못하고 "이 시국"에 한국인에 대한 차별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어요.
    이들이 이렇게 뻔뻔할수 있는 이유는 이미 세뇌가 완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정부와 중국인을 동일시 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범세계적인 민폐로 타 동양인들이 고통 받는데 거기에 미안해 하기는 커녕 지들 차별하지 말라 이성을 강요한 민족이 남의 문화를 강탈하려 하며 증오발언을 쏟는게 너무 역겹지 않나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중국인 차별, 인권 운운하는 분이 있는것을 보니 중국인들 명이 아직 조금은 더 남은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제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대대적인 "대청소"는 피할수 없을것 같아요. "대청소"라는 표현이 불편하시겠지만 사람의 이성과 인내심이 무한한건 아니잖아요.
  • a435 Nov.05
    편협한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 한국전쟁때, 남한, 북한이 서로 잔인하게 민간인 학살하고, 베트남 전쟁때 한국군이 민간이 잔인하게 학살한거 가지고, 한국인은 잔인한 민족이라고 할 수 있나요? 글쓴 분 남편이, 댓글에 언급한 모든 일에 다 관여하고 참가했나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는 일반인을 같이 싸잡아 욕하지 맙시다.
  • 04c6 Nov.05

    피장파장의 오류로 가득찬 변론이네요. 뭐 매우 전형적인 논리죠. 제 글에 직접적으로 반박해 보세요. 현 중국정부의 실태와 중화사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근거를 제시하고 반박을 하시라고요. 베트남 전쟁때 범죄도 나쁜거고 민간인 학살도 나쁜거죠. 그런데 그것이 중국정부와 중화사상에 가득찬 중국인들을 지적하는 저의 글에 어떻게 상관이 있죠? 님이 언급한 근거들이 중국의 악행에 면죄부를 주나요? 님의 논리는 과거 지존파 애들이 사형 당할때 전두환 운운하면서 억울해 하는것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늘 중국 관련 해서는 이런식의 논리로만 변론을 하니 이제 많이 지겹네요. 이제 중국인에 대한 차별이 싫다면 중국인들 스스로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들이 정부에 대항하고 그 민족주의 중심의 의견이 다수가 아니라는것을 표현하며 본인들 스스로가 중국 공산단과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그때 제 의견이 반박될수 있어요. 그렇지 않는한 님처럼 위선으로 가득찬 논리가 변론의 한계이죠.

  • df90 Nov.05
    당신이 쓴 글이랑, 글쓴이의 남편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글쓴이 남편이 중국공산당 간부나 지도자냐?
  • 7156 Nov.05
    글쓴이분이야 남편분이 중국인이시니까 개인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글을 적으셨겠죠.
    그래서 저의 글이 본문과 상관없을수도 있겠다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는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중국에 거부감을 가지는것에 불편함을 가지는 행동에 관해 제 의견을 적은것입니다.
    감정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적은 반박댓글에 대한 반박이 이건가요?
    그리고 님이 표현한 그 "편협한 일반화" 없이는 무엇을 결정할수 없습니다.
    중국의 문화약탈과 민족주의는 한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줍니다. 한국인들의 감정을 건들며 괴롭히기도 하죠. 물론 반대하는 의견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중국은 그 반대의견이 힘을 낼수 없는 환경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방어막 없이 한국인들은 그 중국의 민족주의에 괴로워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은 민폐국가로만 받아 들여질 수밖에 없는거죠. 그 다수의 한국인들이 개개인의 중국인을 고려해 늘 참고 반복적으로 이해해주어야 하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저의 주장들에 거짓 딜레마같은 오류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그 오류들을 찾아 적합한 증거를 제시하며 저의 주장에 반박하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을 품으며 모두를 이해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느 누구가 그 방법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 09b6 Nov.06

    당신이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국제학술회의나 중국정부기관에 가서 발표하세요. 일반중국인한테 가서 말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글쓴분이나 남편은 얼마가 황당하고 속상할까요? 당신이 말한 거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원문을 읽어 보세요. 당신이 말한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사람들한테 차별, 무시당하는 것이 속상해서 올린 글입니다. 
    예를들어, 베트남 전쟁때 한국군이 민간인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은 이제 사실로 들어 났는데, 베트남 시민단체가 한국정부를 상대로 행동하지, 지나가는 한국인 붙잡고, 한인사이트에 자기 주장을 올리지 않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한국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몬트리올에도 중국영사관이 있으니, 영사관앞에 가서 일인시위를 하세요. 혹시 알라요, 들어줄지, 아니면 지역 매스컴에서 보도해 줄지. 그러면 자랑스런 열사가 되겠죠.

  • 5caf Oct.03
    -짱-
  • 1abb Oct.23
    중국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졷같음 
  • 585e Oct.24
    중국인들은 우릴 뭐라 부를까요? 그들도 저속한 표현법이 있을듯한데...
  • 6dbb Oct.25
    짱개한테 몸 팔은 주제에 그게 잘난거라고 ??
  • 3d36 Oct.25
    이거 진짜 신고하고싶다. 
  • 14b8 Nov.08
    선넘지마 병신아 니도 똑같은 새끼다
  • e6ff Nov.08
    선넘지마 병신아 니도 똑같은 새끼다
  • 0eac Nov.08
    선넘지마 병신아 니도 똑같은 새끼다
  • 729c Nov.09
    이런 저속한 생각과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어머니 유전자인가?
  • 57cd Oct.26
    짱깨 옹호하는 병신도 있네 짱깨새끼 그냥 다 믹서기로 갈아서 바다에 뿌려야함
  • 7de6 Oct.26
    이런 저속한 말을 쓰는  당신 손가락부터 믹서로 갈아서 쓰레기통에 아님 변기통에 뿌리고 싶네요
  • c481 Nov.08
    6dbb, 57cd는 인류 공공의 적.
  • d885 Nov.08
    나는 당신이 한국사람, 한글을 쓰고 있다는게 부끄럽다. 사람이 이렇게 천박할 수가 있나?
  • 7aae Oct.26
    짱깨=바퀴벌레
    둘이 견주면 누가 이길까? 막상막하일까 바선생님이 이길깨?
  • 7d2b Oct.27
    이딴 댓글 다는 당신은 똥파리인가? 
    똥파리=7aae 
    둘이 견주면 누가 이길까? 막상막하일까? 
  • e2a7 Oct.28
    짱 시발 깨
  • a381 Oct.29
    짱깨는 영원한 짱깨다. 왜냐고?
    BTS 사건을 봐라. 애초에 왜곡된 역사를 진짜인마냥 믿고 지네들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거지발싸개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니 그런소리 들어도 싼거다.
    글쓴이가 이 댓글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만약 본다면 니 남편한테 BTS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라.
    덤으로 천안문,홍콩,대만,티벳에 대해서도 물어봐라.
    제대로된 답변을 한다면 짱깨가 아니라 제대로된 중국인으로 다들 인정해줄꺼다.
    한국사람이 멀쩡한 사상을 갖고 올바른 대답하는 중국사람들한테 짱꺠새끼라고 할 사람 있냐? 없어.
    그냥 짱깨가 짱깨한거야.
  • f6bc Nov.03
    박쥐는 무슨맛이에여
  • 9d70 Nov.04
    최근에 오타와에서 중국인 단체가 한국의 통일을 저지하고 UN군에게 총을 퍼부은 중공군을 영웅이라 칭했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중국인들의 수준을 보여준 사건이었죠.
    인권, 평등 강요하지 마시고 반성을 좀 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중국인의 대한 차별은 타민족과 국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 마땅히 행사할 권리가 있는 방어수단이지 이것을 일방적인 박해로 프레임 씌우는건 비겁하고 역겨워요.
    중국이 본인들을 향한 차별이 비안간적이라 말할 자격이 있는 나라인가요?
    같은 "인간"이라고 봐준게 나치즘과 다를바 없는 중화사상으로 돌아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중국인을 평등하게 대해준 결과가 참 비관적이네요.
    님의 가족이 중국의 악행에 대한 결과로 고통받게 되는 날 님은 무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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