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거리 이름 그랜빌 스트리트와 이어진 작은 섬이 있다. 어쩜 요렇게 이쁘고 앙증맞은 섬이 있을까...딱 내스타일!!!! 나만의 섬으로 갖고 싶은???ㅋㅋㅋ 최후까지 원주민들의 섬으로 남아 있었고 20세기 공업지대로 사용되다 지금은 밴쿠버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관광객과 밴쿠버 시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곳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퍼블릭 마켓도 있고 독창적인 공예품들.......
2018-Jan-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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