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겨울 날씨는 비-비-비-비-흐림-비의 반복인듯 하다. 살짝 목이 따끔 거리는것이 목감기가 오려나 싶어 따뜻한 차가 생각이 났다... 아이들 도서관에 보내고 난 좋아하는 찻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oakridge centre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백화점 딸린 큰 몰에 도서관도 붙어있고 내가 좋아하는 찻집도 딱 있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ㅎㅎㅎ 바로.......
2018-Jan-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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