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16일 -18도 한국으로 떠나기전 내사랑 퀘백시티를 다시 찾기로 했다. 너무 추워 달리 할것도 없고... 2000년에 처음 왔던 퀘백시티는 그 이후 꿈속의 도시로 존재하다 2014년 다시 현실의 도시로 깨어 났었다.... 그러다 2016년 겨울 다시 꿈속의 도시로 기억속에 저장하려한다...마지막이 될지 모를 퀘백시티...꿈속의 퀘백 시티로...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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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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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 국민의미래 찍는 1 | 03.26 | |
| 퀘벡 로컬맥주들 쉽핑 하는곳 있을까요? 1 | 03.21 | |
| 이곳에 도깨비가 있다고?!!!...@Chateau Frontenac Hotel/샤토 프롱트낙 호텔 | 01.05 | |
| 언니가 단풍과 퀘백시티를 물었다.... | 01.05 | |
| @D-Day 1일/8시간후 비행 시작!!! | 01.04 | |
| 2017년 새해가 밝았다!!! | 01.01 | |
| Last Christmas!!! | 12.26 | |
|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아이들.... | 12.24 | |
| 물욕이 폭파했다..... | 12.23 | |
| 몬트리올 짐싸기 초읽기...Countdown!!!! | 12.23 | |
| 쿠키와 함께 온 마음....@Thank you!!! | 12.23 | |
| 눈오는 퀘백시티의 아침.... | 12.17 | |
| @마지막이 될 퀘백시티 여행.... | 12.16 | |
| 지구 아빠는 몬트리올의 겨울이 처음 입니다... | 12.13 | |
| 나 무지 당황했었다!@네이버 보호조치 해제 | 12.13 | |
| @공중 부양중인 마이 카...^^ | 12.07 | |
| @2016년 크리스 마스 선물은 오직 그것... | 12.05 | |
| @착한 눈이 왔어요!! | 12.05 | |
| 9개월 아기-짚고 일어서기, 기어다니기 | 03.26 | |
| 아기 아이니,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 03.23 | |
| 생일축하곡의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니~30개월, 10개월 아기 형제~ | 03.18 | |
| 엄마 껌딱지, 9개월 아기, 이로이~ | 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