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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199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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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jjeongsun72/220885653023
*그 아빠의 그 아들....어제 몬트리올엔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 온 세상이 하얀 눈 세상이였지요... 아빠도 아들도 눈을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ㅎㅎㅎ 엄마는 시큰둥?!! 하며 이리 생각 했어요.^^ "촌시러운 것들...눈 따위에 마음이 빼앗겨서리...ㅉ" 그러나 사실 엄마도 뽀드득 눈 밟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이렇게 많은 깨끗한 눈은 볼수없겠지요... 남은 동안 이라도 눈이 펑펑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