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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65 조회 수 25147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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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직업학교 다닐 때 알게된 아줌마 

졸업한지가 몇년 째 인데 아직도 CSQ 신청도 못하구. 

맨날 어떡하지 어떡하지 만 입에 달고 살구 

 

계속 나는 어떻게 지내나 염탐하기 바쁘고, 

테팍은 어떻게 통과했냐,  문제 좀 알려달라, 책 쓰던거 달라 등등 

 

공과금 낼줄 모른다구 새벽1시에 카톡으로 사진 25개 메세지 계속 쭉 보내고. 그담날 이제 그만 연락하시라고, 바쁘다고 문자 다 무시했더니 

 

뭐? 어리면 다냐고? 인성 쓰레기, 싸가지 없는 애라며 남편 까지 합세해서 욕 문자 보내고 말야 

 

아 열받네 진짜 

 

이 아줌마 남편 대나무숲 한다고 하니까 내가 여기까지 들어와서 남긴다 제발 이거 보고!! 제발 좀 눈치 좀 챙기시고 공부좀하세요 둘다 !!! 

  • 2e5a May.19
    이건 영불어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인성 문제인데..
  • d1d6 May.19
    네 맞아요 다른 얘기들을 쭉 쓰다가 좀 지웠는데 제목은 차마 못고쳤네요. - 글쓴이
  • 2576 May.19
    다들 어느 아파트 사세요?
  • fa38 May.19
    다들 어느 아파트 사세요?
  • 7b66 May.19
    누구요
  • 6377 May.19
    영어불어학교인가요? 아님 불어직업학교인가요? 당사자가 모를 수도 있어요-
  • bec2 May.19
    당사자만 알아볼 수 있게 썼습니다.
  • 5118 May.19
    아줌마, 아저씨들.. 특히 아줌마들 ,자기네들 비위 안 맞춰주면 언급한것처럼 인성 쓰레기, 싸가지없네, 성깔있네..라는 등.. 소문내고 다닐 수 있어요.  한인교회에 소속 되어있다면 더욱이요.
  • e804 May.19
    영불어 넌 얼마나 잘하니? 진짜 잘하는 애들은 그걸 문제삼지도 않더라 
    새벽에 카톡보내고 사진보내고 ᆢ 널 무시한거네 염치도 없고 인성이 바닥인거고 그거랑 영불어랑은 별개지! 바쁘다는데도 그러는건 너만큼 만만한 상대가 없는거고 ! 그부부도 너도 불쌍하다 
  • 36ae May.19
    어지간히 염치 없이 부탁하고 그러지 않는다면 
    좀 도와주세요.  좋은 일 하시면 다 앞으로 그 복 받습니다.

    단, 염치없고 예의 없는 인간들 같으면  거리 두시고요.

    요즘 세상도 요지경이고 별별일이ㅜ많은데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 58c5 May.19
    연락처 남겨주세요. 도움 필요한 분들 다 그 쪽으로 보내드릴테니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68c8 May.19
    새벽1시에 사진이랑 메세지 25개씩 보낼정도면
    사람새끼냐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사람들이 세상에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다..
    자그마한 부탁 하나 할때도 상대방 살펴봐가면서 하는게 인간의 도리야 병쉰노무새끼들아
  • ce05 May.21
    직업학교 온 아줌마들 중에 철면피 너무 많고 거짓말도 잘하고 뒤에서 지들끼리 험담하고 ㅠㅠ
  • e769 Dec.21
    누구죠
  • b28d Dec.21
    맞아요 저도 아는 사람 불어직업학교 지인 도움으로 시험정보 받아 겨우 졸업하고 불어 기초도 안되는데 운 억세게 좋아서 인터뷰 없이 csq나오니깐 기도빨이니 믿음에 응답하셨네라는 그런말 하면서 그 도움 준 지인 토사구팽하는데 진짜 역겹더라구요. 저 위에 분도 도움 필요하면 쩔쩔대다가도 영주권 나오면 욕할 사람이었어요. 그런 인간류 빨리 인연 끊어야 편함.. 눈치가 없는건지 뻔뻔한건지. 진짜 자기 힘으로 삽시다~~~ 그래야 복이 와요~
  • 3070 Dec.21
    그래도 그분은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기라도 했네.어떤 아줌마는 잘난 동기에게 붙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서 내어 줄것처럼 살랑거리고 목적 달성하더니 그 모든게 지가 잘나서 그렇게 된거라고 자화자찬하고있잖아.아 물론 그녀 또한 토사구팽은 기본이고..
  • 7296 Dec.21
    혹시 한식당 운영하시는분~?
  • 7470 Dec.21
    주위에 요즘 기러기 아줌마들 인터뷰없이 씨에스큐 많이들 받던데 좀 겸손히 지냈으면 좋겠네요.
  • b440 Dec.21
    혹시 내가 아는 기러기 하양머리 똥고집 아주맨가? 거기두 들려오는 소문이 그렇더만
  • a941 Dec.22
    저도 직업학교 다닐때 아줌마들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부들부들 ㅠㅠ

    나중에 친해져서 얘기해보니 대학은 가지도 않았고 무슨 여상??? 아무튼 인문계 아니고 무슨 그런 학교 나왔다고 하더군요.

    본인들 공부 못한게 한이 되서 애들 영어 불어 교육 시키겠다고 몬트리올까지 왔다는 겁니다. 

    그런 아줌마들이 거짓말도 잘하고 얼마나 무서운지 말도 못해요.

    그나마 대학 나온 아줌마 한명 있었는데 왕따 시키고 그 아줌마는 결국 한국으로 갔어요.
  • 0c9e Dec.22
    좋은 교육받은 너가 맞춤법이 틀리면 어떡하니?
    얼른 찾아서 고쳐.
  • 9713 Dec.23
    아줌마 열폭 오지네 ㅋㅋㅋ
  • bca3 Dec.23
    지가 뭘 틀렸는지도 모르는가봐?
    열폭 타령이나 하고 있고? ㅋㅋㅋ
  • 1bd2 Dec.24
    죽순이 아줌마 애들 밥이나 차리슈 ㅋㅋㅋ
  • 7820 Dec.24
    너는 그 나이에도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냐? 한심하긴
    부모님 노후자금 받아서 아줌마들만 다닌다는 직업학교 다녔으면 빨리 취업해서 영주권이나 받고 효도 할 생각이나 해라.여기서 너야말로 죽치고 있으면서 아줌마들 혐오나 하지말고.
  • a5e0 Dec.22
    4820?
  • a1d2 Dec.22
    직업학교 다니는 30대이상들은 지보다  외모나 학벌이나 재력이나 잘난거같음 따시킴. 그래서 몰려다니는것들 봄 죄다 그지같은 것들끼리 다니고 서로 언니동생해가며 지내지 ᆢ 그러다 누가좀 잘되나 싶음 또 따함! ㅋㅋ
  • 88b0 Dec.22
    그래서 그때 니가 따가 됐다는 이야기니?

  • 6e79 Dec.23
    응 근데 내가 걔네들하고 어울리기싫었던게 더 맞는 말이지. 
    어울릴 이유도 없고 ㅋ 지는 친절이나 호의라고  베푸는데 난 선은 좀 지켰음 해서 적당히 거리뒀어. 
    내가 아무리 낯선 이국땅에 살아도 그런것들과 꼭 어울릴필욘없잖아~
  • 3430 Dec.23
    아 개공감 ㅋㅋㅋㅋ 
    지들끼리 뭉쳤다가 흩어졌다가 뒷담화하고 왕따 놀이 ㅋㅋㅋㅋ
  • 66be Dec.23
    저런 쓰레기들 많은 이유가 개나소나 와서 그럼. 몬트리올 진짜 개구림. 한국에 얼마나 많이 저런 쓰레기들이 득실득실 거릴지 상상만해도 구역질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