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모 업체가 실험쥐 모집하잖아요.. 파격적인 가격에
되나 안되나 보려고.. 안되면 환불 안됩니다

어디든 접수하면 환불은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결국 접수해도 되는상황인지 이민국으로부터 컨펌을 받는게 우선이군요

신청은 가능하지만 중간에 막히거나 법이 바뀌어도 난 모른다는 소리임.
애플이나 삼성 등등등 누구나 다 아는회사 입사지원은 아무나 다 가능하잖아요.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지만 안되면 호갱님 탓.

그냥 좀 기다리세요. 금요일날 기사나고 바로 업데이트가 되나요? 준비도 안된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분위기 이상하게 몰아가지마시고.. 접수가 된다고 하면 빨리 접수를 혼자 하던 대행업체를 찾는건 본인 선택 아닌가요? 찌질한 ㅅㄲ 똑같은 놈이 계속 쓰는거 같아 ㅋ

자신이 현재 접수를 할수 있는 상황이나.. 아니면 기술학교를 재학중인 상황에서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 저 딴식에 댓글을 달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접수를 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밀어 넣는게 정답이라고 보는데.. 대행업체가 싫으면 혼자서 하면 될것이고요. 지금 기술학교를 재학중인 현재 저 같은 상황에서는 공지가 된 내용도 없고.. 위 같은 댓글을 절대 달지 못할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ㅅㄲ들이 지금 상황이랑 비교 한다고 애플,삼성 입사지원이랑 영주권 접수랑 비교를 하고 있네요.. 진짜 왠만하면 보고만 있으려고 하다가 한마디 적어봅니다 ㅋ

기존 신청서 양식으로 바껴서 올라와 있으면 가능하고 11월 1일 개정된 신청서 양식이면 불가능하겠죠?

뭐가 어찌됐든 취소발표 당일에 파격프로모션한다고 글 올리는 건 좀 ㅋㅋㅋㅋㅋ

영주권 따자마자 타주 간 사람들이 현명 했다

현재로서는 11월 1일 이후로 프로세싱 되는 모든 서류들이 바뀐법으로 적용됩니다. 

다들 자기 이해력 나쁜 건 탓 안하고 남 씹기 바쁘네....ㅎㅎㅎ

7a98 님 말은 신청자격을 다시 줬어도 지금 접수하는 사람은 새로운 개정안이 생기지 않는한 부부 b2제출, 가치시험에서 자유로울수 없단 말인듯 한데요...

가진거라곤 영주권밖에 없는 놈들이 배아파 부들거리는 소리가 들리네 ㅋㅋㅋㅋ

이민국 싸이트 조만간 업데이트 될거야.. 기다려봐

 이민신청서를 접수하던 기다리던 내맘이지~~~왜이리 난리인지 모르겠네

금요일 오후에 발표했는데 아직 월요일 아침도 안되었으니 이민성사이트가 업데이트가 안된거지 ㅉㅉㅉ

캐쉬잡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영주권자들 초조해서 부들부들거리는 거 봐 ㅋㅋㅋㅋ

영주권이 전재산이라 이걸로라도 위안을 삼았는데 ㅋㅋㅋ

뭐가 어찌되었건 배우자B2 나오면 그냥 타주 이동이네요.. 

신법도  배우자 B2는 내년이었어요.

발표 안기다리고 그냥 중간에 접수한사람들은 어찌되는걸까요?

아니라던데요. 다 반송되던지 뒤로밀릴거라던데

접수는 하겠지만 말그대로 서류접수지 그게 CSQ진행을 밟지는 못하죠. 반송되리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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