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토론

몬트리올 자유/토론 게시판 - 몬트리올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과 토론을 위한 익명 게시판입니다 - 생활, 이민, 유학, 학업, 영어, 불어 등 생활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쓰기

dfbf 조회 수 8383 추천 수 0 댓글 3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PEQ가 중단됐다는 소식이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곳에 들어와봤는데..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보면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를 욕하는 사람

퀘벡정부를 욕하는 사람

PEQ를 보고 뛰어든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을 욕하는 사람

정도인듯 하다.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나 PEQ를 준비했던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하는 퀘백정부나 각각의 이유와 사정이 있다.

하지만 이와중에 세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ㅅ 사람에게 묻고 싶다.

나도 이곳에서 영주권에 목을 메고 있는 주변 한국인들이 안쓰러울때가 있고, 영어와 불어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왜 여기서 버틸려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 차라리 한국에서 생활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보면서 쾌락을 느끼지는 않는다.

여기 댓글들을 보면 이미 영주권 취득이나 시민권 취득에 성공한 사람들이 안좋은 글을 남기는 듯한데..

당신도 이곳에서는 이민자였고 여전히 이민자인데 새롭게 오는 이민자에 대한 시각이 어찌 그렇게 측은지심이 없을수 있는가?

새롭게 이민오려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이민제도가 바뀌고 있는 건가?

과거 이민을 온 사람들이 과거의 이민제도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면 퀘백에서는 이민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현재 이곳에서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각자 나름에 사정이 있고 그들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당신이 했던 노력의 크기와 그들의 노력의 크기를 함부로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말자.

어찌보면 지금 이민제도의 변화에 영향을 준것은 새롭게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과거 이민을 했지만 캐나다 사회에 녹아들지 못한 이전 이민 세대들의 책임이 더 크다.

처음 이민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받았던 도움들을 생각해보고 최소한 받았던 도움의 크기만큼 다른이들에게 돌려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친한 지인이 이번 사건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이주의 이유는 제도의 변화보다 그냥 한국인들의 이기주의에 질려서 떠나려고 한다는 말이 걸려서 그냥 끄적여본다.

  • 691d Jul.12


    본인이 노력 안하는걸 이민제도 탓, 한국인들 이기주의 탓을 하다니.

    다른지역 가면 다를 줄 아나본데 ㅋㅋㅋㅋ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은 뭘 해도 실패함

    이민생활 하기도 바쁜데 남들을 왜 신경을 쓰나? 본인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아마도 남들이 자기 안 도와 줘서 무척이나 서운했나 보네?
    저런 사람은 있어봤자 도움은 커녕 단물만 빼먹고 다니는 사람일 가능성 99%

  • 1302 Jul.12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거의 10여년 전에 QSW로 거의 무혈입성(?) 하다시피 들어왔는데 여기 와서 보니 PEQ과정 하시는 분들 정말로 고생하면서 불어공부하면서 게다가 아이들까지 케어하면서 사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어찌보면 기존 이민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은 이미 들어온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만큼 퀘백사회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물론 아예 처음부터 영주권 취득후 타주 먹튀를 목적으로 들어온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구요. 적어도 제가 아는 분들은 퀘백 정착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사시는 가족분들 뿐입니다. 게다가 PEQ는 대부분 30대중후반, 40대들이 많이 하시는데 그 만큼 한국에서 포기하고 오신만큼 절박하기도 하구요.

    그간의 퀘백이민성의 행태로 보았을때 PEQ의 조건강화 물밑작업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열심히 매진해서 꼭 영주권까지 취득했으면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 욕하고 빈정거리는 사람들 정말 인간쓰레이기들이네요. 그러지 맙시다.
  • e242 Jul.13

    젤 싸고 쉬운거 찾는 사람들이 

    민폐나 진상일 가능성이 크지
  • 8973 Jul.13
    비싼 학비내고 학교 졸업하고, 비싼 수업료 내며 죽어라 공부해서 불어성적 얻는것이 쉬운거면 대체 어느것이 비싸고 어려운건데?
    뭘 알고나 하면서 말을해라. 무뇌도 아니고
  • 081b Jul.13
    여기가 비싸고 퀘벡이민이 어려웠으면 
    딴주가면 개거품 물겠네. 우물 안 무뇌개굴
  • 299f Jul.13
    이주공사나 유학원들이 캐나다 영주권 따려는 사람들을 왜 퀘벡에 보낸줄 알아?
    제일 싸고 쉬워서 그랬던거야.
    타주에서 영주권 따는데 필요한 돈,시간 이런거 알려주면 꿈도 못꾸는 사람들한테 퀘벡은 그나마 희망이었거든.
    우물 안 개구리도 지가 개구리인 줄은 알던데 이건 뭐 ㅋㅋㅋ
  • 32b3 Jul.15
    그런 님은  퀘벡 왜 와있어요?  싸고 쉬위서? 그래서 싸고 쉽게 영주권 땄나요? 그런데 본인 보다 비싸고 어렵게 영주권 딸려는 사람에 배알이 틀려, 이런 글을 싸질러 놓는건가요? ㅋ 개구리 올챙이 시절도 모른다더니, 이건 뭐 ㅋㅋㅋ
  • 2e7c Jul.13
    취업 연봉 최저선 $60000은 해서 워킹퍼밋 줘야 맞는겁니다
    영국처럼 평균 임금 좀 넘게 해서 한국 같은 나라에서 감히 이민 못오게 막아야죠
    제대로 된 일자리 없이 이민이 가당키나 한지?

    영국 시민권 신규 취득자가 매년 20만명인데 
    캐나다는 인구 절반이니 10만으로 기존 대비 확 내려야 됩니다
  • 2bba Jul.14
    딴주랑 비굘 왜하냐. 지금 퀘백이민에 대해 이야길 하고 있는데. 퀘백에 거주하고 있는 너네들은 퀘백이 거지같음 왜 여기 사는건데?참 이상한 족속들.
    지가 사는 동네도 저렇게 폄하하면서 같이 살려 오는 사람을 거지취급하는 머저리. 정녕 무뇌. 
  • 3eb7 Jul.14
    남의 불행을 보며 쾌락을 느끼고 그걸 이용해서 상처주는 댓글 쓰는사람들이나
    남의 노력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과 비교해봤을때
    글쓴이의 글은 매우 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댓글들로 오지게들 쳐 싸우니원..
    이러니 해외나가서도 같은 한국사람들을 피하려하지.
    워낙 머릿속이 '남들보다' 돈 많이 벌어서 재산착복하는데에만 눈이 먼 민족성이 어디 갈까 싶다.
  • 8725 Jul.14
    여기가 이런데야

    어서 딴길 찾아 떠나시길!
  • beb3 Jul.15
    여기가 원래 이런곳이라고 하는새끼들 보면
    아가리를 죽창으로 꿰고싶네 ㄹㅇ
    너같은새끼들이 모이니까 '원래' 이런곳이니 꼬우면 니들이 나가시던가^^ 이딴소리나하지.
    이러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게 틀린말이 아니야..
    점점 x베충같이 남의 고통을보며 쾌락을 느끼는 병신새끼들만 남는 사이트가 될듯.
    니들은 '원래' 그따구로 태어났누?
  • ec1f Jul.14
    솔직히 예전엔 이민조건이 정말 수월했고, 지금은 많이 어려워진게 사실이자나요. 그런데  이 상황을 비웃거나, 훨씬 조건이 어려워져야 한다는 식의 댓글을 볼때마다 참.

    그리고 무조건 몬트리올 수준이 낮다고 하거나
    싸잡아 욕하는것도 문제죠. 여긴 다른 영어권 지역이랑 문화, 주요언어도 다른곳인데. 프랑스 특히 파리 살다오신분들은
    퀘벡쿠아가 친절하다는데요?ㅋㅋㅋ

    이곳은 유난히 지역 커뮤니티나 카페에서도 
    물건 판다는 내용말고는 서로 돕고, 진솔한 의견과 정보교환이 힘든거 같아요. 정보 찾으러 중국 사이트 가야하는 분위기.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바른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가길. 
    전 글쓰신 분 마음 무엇인지 알거 같아요.

  • fe4b Jul.14

    그럼 파리 살다온 사람들하고

    싸구려물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수준 높고 살기 좋은 곳이네
  • c88d Jul.14
    Peq 가 중단되서 아쉽지만 이민이 쉬운 나라는 없을뿐더러 퀘백이 이민이 쉬웠던건 사실이죠. 20~30년전만해도 돈 조금만 있어도 바로 투자이민이 가능했었죠. 그걸로 시작해서 쉬운 이민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있었던 거고 다른주 얘기를 왜 하냐고 말하시는 분도 있는데, 매우 중요해요. 퀘백이민이 쉬웠기때문에 불어를 못해도 영주권받는 사람들이 많아 타주 이동이 많아졌고 다른 주 입장에서는 이민이 어려운데 퀘백을 통해 쉽게 영주권을 얻어 다른 영어주로 오는걸 싫어했고 퀘백의 쉬운 이민법을 압박했어요.  퀘백도 마찬가지로 이민을 쉽게해서 다들 퀘백에 남아 경제활동을 해서 퀘백경제에 발돋음이 될까싶었지만 다들 영주권을 얻은 후 다른 주로 빠져나가니 실패를 한거나 마찬가지죠.  그러니 이제는 다른 주와 퀘백주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어를 강화하는 쪽으로 나가는거죠. 불어를 한다면 사실 퀘백이 살기 좋은 동네거든요. 
  • 831c Jul.14
    저도 이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불어만 할 수 있다면, 퀘백이 살기 좋은 곳은 맞는 것 같아요. 먼저, 일자리도 정말 많은 편이고 한인식품도
    토론토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왠만한 것은 모두 구할 수가 있고요. 렌트비도 싸고 자동차 보험비도 저렴하지요. 세금 많이 띠는 거야 다른 주도
    대동소이 하다고 봅니다. 저는 QSW케이스로 영주권 받고온 케이스인데, 여기서 PEQ로 도전하시는 분들 보면 돈도 많이 쓰시고 불어 B2 압박..
    이건 정말 해본 사람 아니고는 모르는 고통인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한국에서 쉽게 영주권 받고온 제가 미안해 지는 느낌.. 이랄까요.
    퀘백이 싫으신 분들은 떠나시면 그만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서 살아야 하는 분들은 서로 잘 협력하면 좋을텐데.. 분위기가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인들이 늘어나야 퀘백에 사는 한인들이 더 큰 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무상교육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1,2년 있다 돌아가시는 분들 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지는건 사실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ad62 Jul.14
    현실은 한국사람 오면 등처먹을꺼 없나 고민하는 기존 이민세대들(이민온지 오래된 사람들) 때문에 이미지는 점점 안 좋아 진다는거..
  • 209a Jul.18
    오래살긴 커녕 지도 영주권 없으면서 영주권 장사에 돈 좀 되겠다 싶으니 당장 이주공사 차린  사람도 있고...지 랜딩피 아깝다고 새로오는 사람 랜딩해준다며 깝치는 사람도 우글우글.
  • 2387 Jul.14
    Peq  중단이 아니라 일시중단 이던데 
    Peq가 학교 졸업생만 뜻하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퀘벡 경험 있는 사람을 뜻 하는 거라, 퀘벡에서 일 한 경험 있으면 그것도 peq로 쳐주는데, 현재 일 하고 있는 사람들 서류가 너무 밀려서 “일시중단” 시키고 일 하고 있는 사람들 먼저 처리해 준다고 한건데 뭐가 막혔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홈페이지 가보니까 아예 막은것도 아니고 학교 졸업하고 신청하는 애들 11월 까지 막아놓고, 혹 그 전에 비자가 끝나는 애들은 일시중단 기간에도 신청할수 있던데 뭔 전면 중단이라고 하는건지? 
    11월 넘어서 다시 신청 받겠다고 홈페이지에 다 써있던데 무슨 설레발들을 참 ㅋㅋ 
    이미그레이션 퀘벡 들어가서 읽어 보고나 하는건지 참. 

    물론 육개월 뒤에 데이터 보고 이민자들 수 충분하면 아예 바뀔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때가야 알 일이고 ㅋㅋ


  • 06c2 Jul.14
    네 ㅎㅎ
    그래서 장사 계속하시는 거죠?

  • 30a0 Jul.14
    이봐요 ㅂㅈㄹ 유학원?
    홈피에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 이리 써놨던데 이게어찌 걱정할일이 아닙니까?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 인생이 더 중요하잖소 
  • 1a36 Jul.15
    ㅂㅈㄹ
    ㄱㄱ
    ㄱㅎㅅ
    캐나다 다 아무일도 아닌척
  • e21e Jul.15
    EW도 넣어야지 브라이언~
  • c8da Jul.18
    원장님 국제유학원이 빠졌내요
  • c5c5 Jul.14
    네이버 몬트리올 유학원들 정말 안타깝네. 혹시나 해서 중국 커뮤니티 들어가서 봤더니 그 동네는 벌써 난리 났더만. 유학원말만 믿고 시간 돈 말아먹지 말고 일찌감치 다른 주 이민프로그램도 병행해서 알아보세요. 플랜B 꼭 만들어 두세요. 유학원은 이민법 변경됐다 나몰랑 이에요. 당연히 법적인 책임도 없구요.
  • fb4a Jul.15

    2387 당신 예전 미용실이던 댓글 세금 어쩌고 쓴 사람이지?

    말투가 똑 같아서;; 암튼 사고가 독특하신듯 합니다
  • 563c Jul.14
    댓글
  • a354 Jul.14
    젊은 애들은 여기서 대학 나오고 pgwp 받음 타주가서 
    ee로 이민한다.

    나이 많아 애들 데리고 온 피이큐는 거진 다 졸업후이민이지!

    자꾸 "장기화 할 계획이 없다"라고 글을
    여기저기 써대는 분 아무래도 궈궈카페 분이신듯? 

    장사에 방해되지....

  • b8f3 Jul.15
    잘 정착했으니 이민제도 정비가 필요없다? 백인 흑인 동양인 가릴것 없이 불어권 출신 아니면 죄다 튀니까 지금 이 사단 났는데
  • b147 Jul.20
    호들갑 떨긴. 중단 잠깐 한 것 가지고
  • ab1a Jul.20
    여기다 이런 이야기 써놓으면 같이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 것 같나요?
    어디서 이런 놀부들만 모아 놓았는지 한결 같이 다 놀부 심보에요.
    무슨 원한을 진것도 아니고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어쩜 다들 이럴까?
  • 856f Nov.08
    처음엔 저도 다들 힘든 길 간다 응원해주고 싶었죠.. 근데 애들 줄줄이 달고 와서 정부로부터 돈 엄청 타내면서 좋은 학교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고까워졌어요. 세금은 안내면서 더 뜯어가는 행태에 질린거죠.
  • 856f Nov.08
    처음엔 저도 다들 힘든 길 간다 응원해주고 싶었죠.. 근데 애들 줄줄이 달고 와서 정부로부터 돈 엄청 타내면서 좋은 학교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고까워졌어요. 세금은 안내면서 더 뜯어가는 행태에 질린거죠.
  • 03c8 Nov.08
    영주권자도 일 안하고 보조금과 벌서리로 잘 살더군요.
    유독 한인만 눈여겨보고 고깝게 보지 말아요.
    다른 나라들이 사람들이 돈 타먹는거 보면  대단한 생각이 들더군요

  • dd17 Nov.08
    누구책임이긴 학교 안나오면서 csq받아가는 놈 책임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