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토론

몬트리올 자유/토론 게시판 - 몬트리올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과 토론을 위한 익명 게시판입니다 - 생활, 이민, 유학, 학업, 영어, 불어 등 생활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FA43DAE7-B649-4C77-B7EF-9FFF2F0D8A18.png

 

 

사진의 글을 작성했던 글쓴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질문이 생겨서 다시금 글을 씁니다. 저번에 여러분들의 답변 덕분에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여러 유학원, 이민센터와 접촉을 하였습니다.

 

먼저 제 조건을 이야기 하고 영주권 획득방법에 대해 논의를 한 결과 3가지 가능성으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먼저 코업 + 잡오퍼 입니다.

코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점수제이민으로계산을 하여 총 점수를 산정을 하면 50점이 나옵니다... 50은 너무 간당간당 해서 잡오퍼를 받고 56점으로 점수를 채우는 경우 입니다. ->ps.  이 경우에 질문에 한개 있습니다. 잡오퍼 받기가 많이 까다로운가요? 

 

두번째로 코업 + 워킹홀리데이입니다.

코업을 마치고 워킹을 신청을 하여 퀘벡경력 1년을 채우고 영주권 신청을 하는 경우 입니다. 경력peq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는 워킹 인원이 4000명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불확실성이 높은 편 입니다.

 

세번째로 컬리지(or 대학원 석사) + 워크퍼밋 입니다. 제일 안정적인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프랑스어를 할줄 알아서 컬리지, 대학원에 바로 입학도 가능 할듯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금전적인 고민이 생깁니다. 듣기로는 25000불이 학비로 나가고 월 생활비 1000불 정도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소위 흙수저 입니다. 집이 여유가 있지 못하고 금전적인 압박에 매번 시달립니다. 

 

위의 3가지 경우를 가지고 현재 고민중입니다. 사실 세번째 경우는 많이 힘든게사실이지만요.

저는 아직 몬트리올에 발도 못 붙였습니다. 하지만은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염치 무릅쓰고 다시금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따라 여유 있는 분들이 되려 부럽고 괜히 제 자신이 작아지는 날이었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 6c2f Jul.30
    나이 안 많고 결혼 안 하였고 아이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죽도록 일해서 돈 벌고 그 다음 3번째 경우로 이민 신청하시오. 흙수저니
    뭐니 죽어가는 소리 말고.

    나이 많고 특히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다면 한국서 흙수저로 그냥 사시고.
  • ae5e Jul.30
    쉽게 싸게 희생없이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어렵게 비싸게 그에
    따른 금전적 희생 정당하게 치루면서 이민 시도하시오.. 싼게
    비지떡이고 쉽고 넓은 길이 지옥으로 가는 길이오. 당장 돈 없다고 취업 어쩌고 하지 말고, 돈 아득바득 모아서 여기에서 대학교 대학원 졸업해서 직장 가지면 본인 좋다고 달려들 여자들 쎄고 쎘으니, 찌질하게 돈 없네 뭐 안 되고 하지 않고 젊은 나이에 도전하기
    바람.
  • 73f1 Jul.30
    감사합니다.
  • e85c Jul.30
    유학원, 이민센터 애들이 하는말 절대 듣지 마시고 일단 했던 업무 관련 잡서치 해서 오퍼받고 워크퍼밋 받아서 들어와서 일하세요. 그 후에 CSQ,영주권 진행하시면 됩니다. 재네들은 자기네들 돈 벌려는 쪽으로 유도해서 이야기 하거나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작업을 지네들이 해야 안전하다는 둥의 헛소리로 현혹시킬꺼에요.
  • ddf8 Jul.30
    그냥 여기 와서 기술배우고 불어하면서 먹고 사세요
    아니면 몬트리올 대학교는 확실한 정보는 아닌데 학점 관리 잘하면 국내학비 내고 다닐 수 있다던데
  • 07e8 Jul.30
    룸렌트 하면 그닥 비싸지도 않아요 450정도?
  • a714 Jul.30

    저도 윗분 말에 동의 합니다. 요즘 점수제 csq는 여기에서 잡 있는 사람들 우선 순위로 주는걸로 보여요. 불어 가능하면 하시던 일 관련해서 잡써치 해서 취업하고 여기에서 돈 벌면서 csq 신청 하는게 제일 베스트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쉽게 이민 하려고 하지 말고 댓가 지불 하라고 하는데.. 쉬운길 나두고 왜 굳이 어려운길 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5dcd Jul.30
    잡오퍼가 그렇게 쉽게 나오면 아프리카 불어 원어민들이 왜 유학하러 올까요...
  • a883 Jul.31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세요. 아니면 유학원 관계자인가?
    님이 고용주라고 생각해봐요. 말만 잘한다고 해서 직원으로 뽑을꺼에요?
    레쥬메가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과정을 마쳐야 하거나 아니면 경력직을 뽑을 수도 있겠죠.
    말만 잘하면 누가 고액연봉 줘가면서 뽑아가나요 ㅋㅋ

  • 0e99 Aug.04
    저랑 같이 공부했던 아프리카 사람들 다수가 IT 관련 직종에서 일하다 온 사람들인데요?
    직접 본 적 없죠? 뭐 19살짜리 말만 잘하는 알바생이 아니란 겁니다. 프랑스에서 일하던 사람들인데?
    그 중에는 구글에서 일한 사람도 있습니다.
    딴소리하지마시고 왜 국내에 있는 사람 말고 해외에 체류 중인 사람한테 비자를 줘야되는지 설명해보세요.
  • ee39 Aug.06
    어느 유학원이니? 어디서 소설을 써 ㅋㅋ 에휴
  • 5c3a Jul.30
    솔직히 집안 여력 없고 본인이 목돈 쥐고 있지 않은 이상 3번은 현실적으로 리스크가 너무 커요. 학교 갔다가 금전적인 문제로 드랍한 한국인 꽤 많이 봤고 이 때는 진짜 얻는 것도 없이 돈만 날립니다. 취직해서 들어오는 게 제일인데 잡오퍼는 누구도 된다 안 된다 말해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한국인이 불어로 한국에서 일자리 구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아직 못봤습니다. 일단 최대한 일자리 구해보고 안 되면 워홀로 들어오세요. 
  • a543 Jul.30
    저도 위의 e85c 글처럼 무조건! 직접 여기 퀘백 회사에 이력서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그 정도 이력이면 유학원, 이주 공사 거칠 필요 전혀 없습니다.
    회사에 직접 이력서 돌리시고 워크퍼밋 받고 들어와 1년 근무 후 PEQ 넣으세요.
    본인 이력에 퀘백 내 직장경력 있으면 PEQ 가 어떤 형태로 바뀌던 대처 가능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말이 쉽지 돈벌며 대학공부 한다는 것도 어렵거니와 본인에게는 시간낭비입니다. 더불어 지금 일한 경력은 여기서는 충분한 잡오퍼와 인정을 받는 분야로 자신감과 끈기를 가지고 부딪쳐보세요

    참고로, 유학원들이 말하는 코업은 얼토당토 않는 얘기입니다.
    코업은 학교입학이 전제입니다. 고로 본인들 편한 학교에 입학시키겠단 얘기입니다.

    또한 유학원에서 job validation 얘기한 거 같은데 (6점 추가), PEQ 하면 valudation 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일하게 된다면 PEQ가 어떠한 형태로 바뀌던 본인은 금방 대처 가능할 겁니다

    저도 이민하고 나니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았을 걸 싶더라고요
    시간과 돈 절약을 위해 직접 부딪치기를 추천합니다!
    아직 많이 젊기에 실패를 두려워 하거나 비아냥 대는 소리에 위축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신중하되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 a3b3 Jul.30
    글쓴이 입니다. 여러분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퀘벡주 잡서치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 3a2a Jul.30
    indeed.ca
    jobbank.gc.ca
  • bb18 Jul.31
    아! 위에 장문의 글을 쓴 이입니다만, 워킹홀리데이로 들어와 잡을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유학원이 추천한 코업+워킹홀리데이가 아니라 그냥 워킹으로 들어오는 것이죠 
    잡서치와 함께 워킹홀리데이 신청도 함께 하시면 가능성을 더 높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회사 같은 경우는 서포트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이미 워크퍼밋이 있다면 채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겠지요! 
  • 4764 Jul.31
    프랑코포니 국가에서 일하고 계실 실력이라면 퀘벡에서 충분히 잡 구하는 거 가능하실텐데요?
  • 9a09 Jul.31
    여기에서 직장 구하고 1년 이상 경력+B2만 있으면 peq로 쉽게 영주권 취득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 방법으로 추진해 보세요!~ 화이팅!!
  • d7e4 Jul.31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3200 Jul.31
    9a09님. 1년이상경력이라고 하셨는데 퀘벡은 풀타임을 주당 몇시간으로 치나요? 지인마다 말이 달라서.. 혹시 풀타임 고용계약서도 받아야 하나요?
  • 2ef3 Aug.01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남편은 풀타임 주 40시간으로 일하고 있는데.. 풀타임 고용계약서를 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명확한건 취업 가능 하시면 취업 경력+불어 점수로 peq 취득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저기 이력서 뿌려 보시면.. 취업이 가능 한지 아닌지 인터뷰 요청 오는거 봐서 두달 내에 아마 판단 가능 하실거예요.
    윗분 말씀처럼 워홀도 준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워홀로 와서 비자 연장 되서 영주권 신청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여기에서 직업학교나 대학 가는 거는 제일 후순위로 생각하고 준비해 보세요. 돈이나 시간이나 너무 많이 들어요.
  • 44e7 Aug.01
    글쓴이 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깊은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e7c Aug.01
    취업이 되는거랑..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거랑 다르지 않나요.
    퀘벡은 취업비자가 쉽게 나오는 분위기 인가요? 아무리 고용주가 해준다해도 정부서 외국인한테 쉽게 안주는데..
    보통 다른주는 그렇게 쉽지는 않거든요.
    퀘벡은 직장만 구하면 취업비자가 쉽게 나오는 분위기 인지 궁금합니다.
  • 746b Aug.02
    취업이 되도 고용주가 취업비자 내는데 필요한 서류준비 안해줄 가능성도 50% 있습니다.
    준비해주다 귀찮다고 맘 바꾼 회사도 있고
    취업비자 필요하다고 하면 마지막단계에서 고용 안하는데도 많아요.

    하지만 이미 취업비자를 내주고 외국인들 고용해본 회사는 쉽사리 가능
  • b523 Aug.01
    특정 직군을 제외하고 wokr permit 발급 자체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알고있고 인터뷰 좀 해보면 알겠지만 cv에 로컬 경력, 학위 없으면 보통 1차 hr 폰 인터뷰에서 status 물어보고 거름

    그래서 여기서 공부를 하고나면 3년 취업비자가 나오는데 그거나 워홀 같은 오픈 워크퍼밋으로 지원하면 가능성이 높아짐

    아무리 직업의 귀천이 없다지만 기왕이면 본인이 해왔던 거를 이어서 하시길 추천드림 그리고 직업학교는 진짜 도시락 싸고 말리고싶네 그돈이면 그냥 대학을 갔으면 갔지


  • 36f4 Aug.02
    비자 없으면 취직 하기 쉽지 않음. 
    일단 원서 내면서 학교도 같이 알아보고 비자 내준다 그러면 그걸로 하고 안 내준다 그러면 학교 가고 하는 쪽으로 알아봐야 할듯. 

  • e6ed Aug.02
     사실 꼭 좋은 회사 아니어도 힌숙 식품이나 장터 같은 마트에서 바자 받고 일한 경력으로도 영주권 신창하지 않나요?
    항상 문제는 그후 불어가 문제였지.
    구글로 전번 찾아서 물어보세요.
    사람 필요한지..
    대신 1년른 노예 계약이다 생각히고 고생 각오하시구요

    워홀 신청해서 와서 잡 구하면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자리는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치하고 일단 이력서부타 날려보세요
  • d5a2 Aug.04
    장터나 한국식품 한국식당들 이미 둘서있는 사람이 한트럭
  • 3cec Aug.05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