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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4 조회 수 19574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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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줄이면서 일손이 부족하다더니 일자리가 널렸네요. 여기 저기 전화만 걸어도 와달라는 데가 널렸네요. 예전 같으면 불어 되니 마니 따지더니 레쥬메 안 넣어도 일단 와 보란 곳이 벌써 서너개.천천히 잡을 구해 널널하고 돈 되는 자리 찾아봐야겠어요. 

정말 caq와 리고를 지지 안 할 수가 없네요. 영주권 쿼터를 내년부터 20프로 줄인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 45f3 Dec.07
    떡밥이 쉬어도 너무 쉬었네요 F학점 드립니다
  • 0e90 Dec.08
    봉쥬르유학원 원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카페글을 옮기셨네요
  • 0589 Dec.09
    미친년놈 ㅋㅋㅋ 캐나다가 너같은 것 받아주는 허술한 나라니? 아무리 난민국가라해도 그러치. ㅋ
  • 0246 Dec.1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Premier ministre du Québec은 '리고'가 아니라 François Legault (프랑스와 르고)가 맞는 표현이겠죠? 냉정하게 보자면 필립 꾸이야 시절에도 일자리가 없진 않았습니다. 물론 요새 퀘벡주 일손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2019년 이민자 쿼터를 줄인다고 해서 당장의 일자리가 넘쳐난다는 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지표상으로 나타나는 실업률이 모든걸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marché de l'emploi 는 퀘벡, 캐나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 경제 호황/불황 정도까지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레쥬메 (여기 말로는 쎄베)는 항상 잘 준비하고 인터뷰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와달라고 하는곳이 많다는게, 일단 인터뷰를 봐서 회사가 요구하는 역량이 있는지 확인을 하려는 것이지, 고용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가 일손이 아무리 부족해도, 아무나 뽑지는 않으니깐요. 겸허한 자세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8ba6 Dec.10
    이보슈 모니터링 양반. 누가 모르오? 실력도 안되고 운이없는데 설마하는 요행은 바라지도 않소. 먹고살수잏음 됫지 뭐. 왜 혼자 심각모드? 
  • af88 Dec.1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8ba6 님처럼 잘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낫놓고 ㄱ 자도 모르는 분들이 워낙에 많은거 같아서, 제가 주제넘게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다만 몇명이라도 읽고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50e2 Dec.10
    걍 좀 과장되게 쓴걸 혼자 심각하게 쓰긴 ㅋㅋ 다들 알고 있쑤다
  • ebba Dec.10
    그러게요. 이 친구는 남 글에서 오탈자 잡으면서 자기 글 오탈자는 못 보네여. 남의 글 비평하려면 자기 글부터 잘 쓰고 모니터링하길 바랍니다.
  • cee8 Dec.1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르고에 대해 쓴 것은 오타에 대한 지적보다는 여기 살면서 총리가 누구인지 1도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풀 스펠링을 써보았습니다. Anyway,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분발해서 열심히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 21e4 Dec.10
    분발할 거면 이상한 글 쓰는 애나 좀 잡아서 알랴줘요. 몇 명 안 될 것던데. VPN 쓰는 건 못 잡는 건가?
  • bc37 Dec.1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중입니다. 그런건 본인이 좀 알아보세요. 싫으면 들어오지를 마시든지요
  • 856f Dec.10
    대숲 모니터링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bc37님은 저를 사칭해서 명예훼손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IP는 현재 추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님에게는 이 사이트를 들어오라 마라 왈가왈부할만큼의 권한이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악질 댓글을 일삼는 몇몇 블랙리스트들은 VPN이나 IP 우회등의 방법을 쓰더라도 추적하여 잡아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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