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증상 겪다 치료하신 분들 계신가요? 한국은 애기 때문에 한 동안 못 갈 것 같아서요.
2018-Nov-Tue
-
죄송하지만 꽤 오래가실거에요. 병원에서 해줄수있는건 진통제처방뿐이구요. 한국까지가서 물리치료도 마사지받고 이것저것 했지만 시간이 약이였고 가끔도 컨디션 안좋으면 아파요. 평생간답니다...
-
평생이요?
-
마사지받으로 다니면 금방 낫더라고요
-
어디서 마사지 받으셨나요?
-
침대 보단 바닥에 이불 깔고자기스트레칭 및 적당한 운동하기칼슘과 비타민D 매일 먹기적당한 몸무게 유지
-
캐나다 후진국의 실상이군요 ㅉㅉ
-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포기했어요
-
골반이 틀어져서 그래요.맛사지 받고, 스트래칭 하고, 출산후 요가 자세 있어요.꾸준히 하면 서서히 돌아와요. 그런데 그 시기를 놓치면 굳어져서 계속 통증이 올거예요.출산후 몸이 서서히 회복되는데 최소 100일 걸려요.
-
고양이 자세라고...
-
맛사지 어디서들 받으세요?
-
그거 허리부터 이상 온 걸 거예요. 아기 돌보느라 힘들겠지만 되도록 허리 제끼고 있어야 되요. 진통제 먹으면서 자세교정 잘 하세요... 시간 지나서 좀 나아져도 컨디션에 따라 아팠다 나았다 그래요.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하.... 2 | 04.21 | 20000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51516 |
| 국민의미래 찍는 12 | 03.26 | 69945 |
| 시모년아 4 | 12.18 | 10950 |
| 여기 오는 아줌마들 7 | 12.17 | 10338 |
| 시부모님은 존경의 대상이 되야만 합니다 10 | 12.16 | 9003 |
| 시애미들 주제파악 못하네 31 | 12.17 | 13509 |
| 싸움 부추기는 거 보니 뭘 감추고 싶은가 보군 | 12.17 | 8232 |
| 여기 맛간 며느리들 몇몇 보이는구나 14 | 12.17 | 9006 |
| 불체년들 주제를 모르고 나대네.. 3 | 12.17 | 10502 |
| 남편은 하늘이다 3 | 12.17 | 10292 |
| 영주권 신청후 20개월이 지났는데... 16 | 12.15 | 11608 |
| 시댁이고 며느리고~ 3 | 12.17 | 9859 |
| 가사분담 2 | 12.17 | 9759 |
| 결혼해줬으면 1 | 12.17 | 11222 |
| 출산 후 허리 골반쪽에 신경통이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타이레놀만 주네요 11 | 11.20 | 8463 |
| 몬살 엘린이라는사람 19 | 12.12 | 16921 |
| 시댁에 발끈하는 여자들 11 | 12.11 | 9822 |
| 와우 대단해 4 | 12.15 | 10870 |
| 윈터 타이어 빠졌네요 9 | 12.09 | 8061 |
| UBC vs 매길졸업생 연봉비교 5 | 12.10 | 11228 |
| 몬트리올 워마드들 ㅋㅋㅋ 15 | 12.09 | 9616 |
| 나이쳐먹은 늙은이들 제발 주변 피해 좀 주지말자 31 | 12.10 | 1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