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아는 엄마 하도 사정을 하길래 우리 집 불러서 일 몇 번 시켰더니 입맛에 맞게 하길래 믿고 썼다가 물건 가지고 가는거 걸렸지만 모르는 척 해 주고 정리 했다
알 사람은 다 알텐데?
지난번에 아는 엄마 하도 사정을 하길래 우리 집 불러서 일 몇 번 시켰더니 입맛에 맞게 하길래 믿고 썼다가 물건 가지고 가는거 걸렸지만 모르는 척 해 주고 정리 했다
알 사람은 다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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