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쪽 콘도사는게 날까요?
외곽 타운하우스나 하우스가 날까요?
몬트리올은 어차피 안오르겠죠?
2018-Oct-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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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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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를듯 렌트값 싼 몬트리올에선 그냥 렌트로살고 집살바엔 차라리 몽트랑블랑같은 휴가지에 집사서 에어비엔비 하는게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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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그리핀타운 콘도 150-200 하던걸 샀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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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콘도 빼고 몬트리올 집 절대 안오릅니다.
다른 지역 아파트, 콘도는 매물 엄청 많은데 안팔립니다. 하우스도 땅이 넓어서 안오릅니다. 다만 다운타운은 계속 학생들, 유학생들 많고 지을 땅이 한정되어 있어서 천천히 오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밴쿠버도 세금정책과 금리인상때문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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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적게 오른다노른자위에 비싼집으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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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집 사는 인간들은 돈 없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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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있으면 밴쿠버 언저리 콘도라도 사는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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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이제 한물갔는데 뭔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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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 한물 갔으면 여기는 아예 세상에 없는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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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은 잴 늦개 오르고 젤 일찍 떨어지는거 모르니그게 시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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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는 소리하시네요몬트리올 번듯한 하우스 1년에 적게는 7~8000불에서 많게는 만오천불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듀플렉스나 콘도 제외ㅡ여긴 꾸준히 하락세라고 듣긴했는데 정확히 몰라서 말씀못드리겠네요.돈있으면 외곽까지 가지말고 다운타운에서 차로 20분 내외에 하우스 많이 있어요 (5~8억대) 사놓으세요. 꾸준히 지켜보고있는데 3년째 꾸준히 상승중이고 토론토 밴쿠버 외국인 집 구매시 세금 15% 더 납부해야된다고 고지된 이후로 몬트리올 하우스 가격 급격히 상승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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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로 합시다.그 돈 있으면 여길 뜨는게 맞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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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5-8억도 없냐? 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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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악대 집 살 사람들은 다 토론토나 밴쿠버 언저리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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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넘게 돈있어도 집에서 남편이랑 영어써서 불어가르치러 왔어요^^; 일반화하지마세요 다 님같이 살진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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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 다운타운 아니여도 학군좋고 교통편한곳은 집값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 콘도 듀플렉스 타운하우스는 많이 오르지않음. 아직까지도 하우스가 집값이 올라가지만 어디까지나 어디서 사냐가 문제. 그렇다고 다운타운만 오르는거 아님. 어쭝떠중이로 다운타운 근처 구입하면 저렴한 개발 동네보다 안 오를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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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발동네가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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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넘이 꼭 저런 소리 ㅎㅎㅎ몬툘에서 주택구매로 돈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코미디.여기서 주택을 살수나 있다는게 바로 여긴 부동산으로 재미 못보는 곳이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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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는것들이 아주 ㅈㄹ들이다 월세사는년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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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숲그지들 줏어들은소리는 있어가지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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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라. 여기 누가 올지.와봐야 그지새끼들이야.그러니 외곽에 단칸방만 수요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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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보자면 다운타운에 콘도 추천 (벨센터 옆에 지어진 콘도도 가격이 많이 올랐음)
걍 조용하게 실거주 할꺼면 외곽에 타운하우스도 나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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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디태치드가 최고. 사람 복작이는거 싫고 넓은거 좋고 내 집 내 맘대로 못하는거 싫으니 디태치드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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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양 룸랜트 해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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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땅에서 라돈이 많이 나와서 3층이하에 살면 병걸림 실거주할거면 무조건 콘도고 투자해서 렌트줄거면 하우스 그 이외에 듀플렉스 타운하우스는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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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가구 살수 있는 Plex 들은 나오기가 무섭게 나간다. 캐나다는 세금이 쌔서 plex 사서 2층이나 1층에 세주고 그돈으로 집관리와 세금으로 쓴다. 다른쪽은 주인이 거주한다.반면 콘도는 다운타운 외에는 조심해야한다. 오래될수록 노후화되서 관리비가 높고 수영장 같은 부대시설 있으면 관리비가 왠만한 랜트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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