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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a9 조회 수 21420 추천 수 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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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에 제기세트 올라온거 보고 좀 놀랍네요

여기까지 와서 명절 챙기고 차례며 제사지내시는 분들 계세요?

저는 여기 온 이후로 '시'자 안보닌까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인데 여기서도 시집살이 하시는분들 있나요?

  • aebf Sep.26
    미개해서 그런듯
  • c5dc Sep.26
    본린이 안지내면 뙜지...제기를 팔던지 말던지 ...남이야 지냐던지 맑던지...
  • ae31 Sep.26
    명절은 제사가 아니라 차례지 무식아
  • c75e Sep.26
    차례라고안보이냐븅신아?눈깔이삐었나
  • 147e Sep.26
    니뇌가 삐였냐? 어디서 욕질이야 걸레같은년아
  • b3b4 Sep.28
    넌 욕먹어도 싸다 난독아 뇌로 우동이나 끓여 잡수셔
  • 20cf Sep.26
    제가 제기 파는 본인 인대요  위의 글 쓰신 분 말씀은 맞지만 다 개인의 의견 차이로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판은 좀 조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57c Sep.26
    비판 아니에요ㅜㅜ힘내세요ㅜㅜ
  • 84e2 Sep.26
    너같은 며느리 들인 니네 시댁도 참..... 살이나 빼라
  • d958 Sep.26
    너나잘해^^
  • a5b9 Sep.26
    저도 그 포스팅 보고 좀 놀랐는데요.. 이렇게 본인이 볼 수 도 있다고 생각하니 역시 익명이여도 말은 조심하는게 좋다고 다시금 깨닫네요. 
  • 22f2 Sep.26
    하여간 한국아줌마들 남의 일에 간섭은 월드클래스네  
    살이나 빼 이 년아~
  • 584b Sep.26
    너나 입에 걸레좀 뱉어 병신아
  • 2596 Sep.26
    카악 퉤~~ 썅년 
  • ce11 Sep.26
    근데 시짜랑 살이랑 뭔 상관????

    진심 미친년들은 다 모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c8a Sep.26
    정신병자년
  • e92d Sep.26
    개년
  • 943a Sep.26
    남이사 제기를 팔던 윳을 팔던
    당신에 시어머니도 당신과 함께 명절을 안보내서 행복하실겁니다.  시자 붙은 사람과 명절을 안조내서 지금은 속이 시원하겠지
    하지만 당신도 조만간에 시어머니가 될건데
    그때 당신도 이런 글을 보면 어떨까?
    참으로 한치 앞도 못보고 그저 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 당신
    짱입니다
  • 228b Sep.26
    올소 지가 시어머니 되면 며느리 쥐잡듯이 잡을 돼지년 ~
  • 5726 Sep.28
    딸만 셋이다 메갈련들아
  • 3a30 Sep.26
    개쓰레기같은년 주둥이 보소 보지도 너덜너덜하겠구만~
  • 210b Sep.26
    제발 말씀들을 조심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7d4b Sep.26
    운영자님 가능하시다면 이 글 전체 삭제 부탁합니다.   제기 파시는 분께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의미도없이 올린 글들이 남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 1def Sep.27
    본인이 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글을 쓴 순간부터 그분에게 피해를 주신겁니다. 그래서 더 욕 드시는거고....다시한번 읽어보시길. 제 3자가 볼땐 님의 글은 "에혀 여기까지와서 차례나 지내고 진짜 불쌍한 사람이네 난 그 지긋지긋한 시집하고 멀어져서 너무 좋은데 ...." 이렇게 보입니다. 시집과 잘지내는 며느리들도 많으니 매도하지마세요. 첨에 이런글을 올린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입니다.
  • 8267 Sep.28
    낚ㅋㅋㅋㅋ시
  • a7d8 Sep.27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을 무슨 고된 시집살이로 치부하시네요. 요즘엔 간소화하고 온가족이 참여해요. 기레기가 열심히 써대는 고부, 가족간의 갈등 조장 기사만 보셨나보네요. 실상은 안그래요.
  • 07d2 Sep.28
    너 시어매냐?
  • 6b49 Sep.28
    으아구 돼지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