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퀘벡주 와서 암만 취업 잘되는 과 가봐라 불어 못하는데 써주나
영주권 따더라도 아무것도 못함. 이제 영주권도 안되지
마니토바나 사스케츄완은 그 주에서 유학한 사람은 어디든 취업한다는 가정하에
영주권 보장임. 그리고 실업률 가장 낮은 곳들임. 영어점수도 아이엘츠 4정도면 됨
영주권 따면 타주가면 됨.
2018-Aug-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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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테팍 베두가 더 빨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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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실업률 퀘벡이 마니토바 사스케촨보다 낮음마니토바 6.2사스케촨 5.8퀘벡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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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은 어떻게든 학생을 학교에 집어넣어서 지들에게 오는 커미션에만 관심이 있단다 그후에 니들이 어떻게 되는가는 관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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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네왜 개인이 등록하는거랑 유학원통해서 더 저렴하게 등록하는지 차이를 모르는건 아니지? 비자수속도 그렇고. 다 커미션때문이란다. 그걸로 사무실세내고 직원월급줘야지. 거기에 엮이는게 그사람들 먹여살려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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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되면 어떻게.그럼 유학원통해서 해야지니가 언어가 안되는걸 탓해라그사람들 돈벌이에 놀어난다 생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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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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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요리 직업학교 나와서 불어 인증반만 어찌저찌 통과하고 영어로 취업하고 최근에 csq받은 애들 몇몇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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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카더라 꺼져. 유학원 단골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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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유학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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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라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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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들 한국인도 아니었고... 개인이 한건데 뭔 유학원타령 또... 헤드쉐프가 영어쓰면 그 키친 영어로 돌아가고 불어쓰면 불어로돌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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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들은 학생이 영주권을 받는 것은 관심없다학교만 보내면 거기서 끝이지 커미션이 나오니까 언어가 안되도 마구 보내버리는 이유가 다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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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도 먹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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