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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fa 조회 수 14438 추천 수 3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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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고민한다. 좋은점을 찾으려고... 없다 결론은.. 무상교육 오는 사람들이 현명한 것 같다. 한 때 그 분들 만나면 위로해 줬는데 그 사람들이 현명한거였다. 여기 총기사건 나고 ㅆㅂ 중국도 아닌데 창문 부수고 핸들까지 떼어가는 나라는 첨봤다.  여기가 후진국이라기보다는... 한국이 열라 선진국이었던거다. 올해 시민권 신청할려고 했는데 개뿔 영주권도 팔아 버리고 싶다. 여기 올 돈 노력 시간이면 대졸공채 삼성 현대 충분히 갔을텐데..

 

  • 246a Aug.12
    여기가 개후진건 맞는데 그렇다고 니가 삼성이나 현대는 못 갔을꺼니간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 아가야. 
  • 2f3d Aug.12
    아가래 참나ㅋㅋㅋㅋㅋ늙은아 조언 고맙다
  • 7696 Aug.14
    한국이 더 좋다. 굳이 왜 여기서 이방인으러 개고생하아..
  • abde Aug.12
    한국에서 기술이민신청해서 CSQ받고 메디컬까지 마치고 PR만 기다리는 상황인데 요즘 진심 고민이다.

    지금 회사연봉 다 포기하고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캐나다 가려니 겁나기도하고 그보다 지금 삶보다 과연 나아질까 하는 의구심만 들고.

    애들교육을 위해 간다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몬트리올 교육질이 그닥 별로인듯 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욕 많이 먹는 Sa**y카페 통해서 독일 이민으로 준비할걸 하는 후회감만 드네요.

    다들 현명한 판단 하시길.


  • 682e Aug.12
    뭔 병신 소리야. 나 기술이민으로 이민왔고, 오자마자 취업해서 잘만 사는데.
  • a50a Aug.12
    기술도 뭔 기술이냐에 따라 다름. 프로그래밍 같은거 아니면 그냥 콜센터 전전하는 신세들.
  • d47b Aug.12
    헛소리 좀 하지 말자. 내 주변에 기술이민으로 온 사람들 중에 노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
  • 31ca Aug.12
    아무렴 노는 사람 없지. 다들 식당이며 한인 데파노로 하루 벌어 하루 살고 남의집 식모살이 하느라 놀 틈이 없지 암
  • f890 Aug.13
    이건 뭔 또라이야. 다들 큰 회사에서 잘만 일하고 있어. 여기 야근도 없고 아주 꿀잡이다.
  • 2075 Aug.13
    지랄하고 자빠졌네
  • 68d3 Aug.13
    니 얘기냐 눈물난다야 
  • dd05 Aug.12
    일단 CSQ 받았으면 8부능선은 넘었네요. 대부분 곧 오신분들은 후회를 많이 하세요. 근데 몇년 살다보면 분명히 여기가 왜 선진국인지 알게 될거에요. 하도 떨거지들이 많은 곳이니 자세한 설명은 피해요.
    그리고 기술이민 자격으로 오신분들은 대부분 취직도 잘해서 나름 잘 정착하는 편이세요. 일단 오시는걸 추천해요^^
  • 8ad5 Aug.12
    독일도 공교육은 망가지고 있단다.
    거기도 난민때문에 몸살이고 한인들이 많아져 여기만큼 물고 뜯고 싸우더라.
    사람 사는곳 다 똑같아.특히 한인이 사는곳은 다 어디든 그래.

  • 2c32 Aug.12
    독일 교육질은 퀘벡에 그야말로 전과목과 전부분에서 쳐발림. OECD PISA 리포트 읽어보자
  • ab01 Aug.12
    삼성이나 현대 다녔으면 여기 안 오지. 오더라도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받고 들어와야지.
  • 6354 Aug.13
    잡소리 하지마. 삼성 다니다 여기 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알지도 못하면서 뭘 여길 안 와.
  • 1a32 Aug.13
    짤려서 온 거 겠지 사표 내고 왔겠냐?
    니가 짤렸거나 혹은 믿은 니가 병신 같다
  • 1371 Aug.12
    그게바로 이민병.
    걸리면 와야지
  • ad8d Aug.12
    Sa**my 요즘 힘든가봐? 알바도 풀고?
  • 2222 Aug.12
    ㅋㅋ 삼성 현대 다니는 내 사촌들 친구들 다 이민병 걸렸던데.. 몬트리올은 아니더라도 캐나다 독일 이런데로 떠나고 싶어하긴 함.
    그리고 어디 살기에 창문을 부수고 핸들을 떼어가지?? 미국 하렘가도 아니고;; 
    그건 몬트리올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님 사는데가 그런 동네라서 그런것임. 한국에서도 조선족들, 나이지리아인들, 기타 등등 많이 사는 치안 안 좋은 곳 살면 다 그래여.

  • 4cdc Aug.12
    정답 ㅎㅎㅎㅎ
  • 44d5 Aug.12
    2222님 몬트리올이 전반적으로 치안 인프라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위에 글 중 대다수가 알바입니다. 님은 아니라고 믿고 답변드립니다. 전 웨스트마운트 crescent avenue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얘기를 한 게 아닙니다. 자급자족 하십니까? 우린 montreal 주민입니다.

  • 07ff Aug.12
    새미야 니 카페에서 놀아라. 독일갔다며 왜 니가 비추하는 곳 익명게시판까지 왔니? 여기서 대 여섯개는 니 댓글이다.  어떻게 아냐고? 난 니가 소위 추천하는 IT전문가거든? ㅋㅋㅋㅋ 농담이고 it전문가 아니라도 너의 근본적인 안티 코리아 마인드는 금방 알아볼 수 있다. 내가 니가 쓴 글을 적어도 10년간은 봤는데 내가 니 전문가다
  • 6f6d Aug.12
    허언증 환자들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 4974 Aug.12
    가족 이며 친척들이 삼성 현대에 다니는데 대기업 다니는 사람치고 진짜 관두고 이민오는 병신 못 봤다고 하더라
    출근할 때 말만 그렇게 하지 진짜 오는 사람 극히 드뭄
  • 8203 Aug.13
    당연하지 여기든 독일이든 뭐든 가서 지금 다니는 대기업 급 회사 못다닐 처지인거 아니까. 그래도 비슷한 잡 구할 수 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겠다는게 대다수임. 내친구는 여기서 일하다가 잠깐 한국 대기업에 반년 발령 났다가 돌아왔는데 거기서 하루하루 캐나다 돌아올 날만 꼽았다더라. 한국 회사는 회사 문화가 진짜 쓰레기라면서.
  • e987 Aug.13
    사회 부적응자 아님?
  • d921 Aug.13
    모두 다 너같은 벌레가 아니란다 ㅋ
  • 466a Aug.14
    니 친구도 너 같은 쓰레기 시회 부적응자 같은데?ㅉㅉ
  • 58ec Aug.14
    우쭈쭈 그래쪄요? 취직도 못하는 인성 파탄자씨? ㅋㅋㅋ
  • 9b2f Aug.12
    규선이 형 오랜만이에요.. sa**my랑 아는 사이에요? 저 취업 좀 시켜주세요
  • b7ae Aug.16
    지랄병
  • 9137 Aug.12
    요즘 한국도 망하고 있어 탈조선 하려는 사람들이 급급급증 하는데 
  • dde1 Aug.12
    여기만하겠니?
  • 6786 Aug.13
    여기 왜 사냐 하는건 니가 여기서 행복하게 살 만한 급이 안돼서 그런거 ㅋ
    여기서도 알아주는 기업 가고 돈 잘 벌고 하면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그게 안되니 욕하는거지.
    한국에서 맨날 차별 당하고 노예같이 일하는 동남아 외노자랑 한국에서 좋은 집 살고 좋은 회사 다니며 화목한 가정 꾸리고 사는 사람이랑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같을까 다를까? ㅋㅋㅋㅋ
  • a3ab Aug.13
    뼈 때리지 마라  대나무숲에서라도 떵떵 거리고 살게 해줘야지 
  • 8e19 Aug.13
    한국에서 못 버티고 온 사람들이 이민 온 거닌까 그렇지 병신아 
    그렇게 이해력 딸려서 취직이나 하겠니?
  • c778 Aug.13
    누가 뭐랬냐 니처럼 멍청하고 인간 구실 못하는 놈하고 무슨 말을 섞을까 ㅋ 남들 다 잘 사는데 지만 못사니 다들 지처럼 취직하려 이리뛰고 저리 뛰는줄 아나봐 ㅋㅋ
  • 9649 Aug.14
    그래 자기 위안 많이 삼아라ㅋㅋㅋㅋ캐안습
  • db84 Aug.14
    신분세탁이라 착각하는 촌년놈들이 득실득실 
  • 6687 Aug.14
    여기서 제대로 사는 한국사람 한명만이라도 이름대봐
    그럼 인정
  • 0bfc Aug.16
    한인회에 찰싹 빌붙어 사는 놈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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