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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불쌍한 아줌마 또 하나 무상교육이란 말에 현혹돼 속아 넘어가네 ㅋㅋ
2018-Aug-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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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가봐라매일 한명씩 들오겠단다다른 카페까지 합치면 아마 매일 두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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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쓴이는 좀 욕 먹을만 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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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넘어갈만도 하네... 완전히 miss leading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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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leading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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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너냐? Ox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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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간단한 것도 몰라서 어떡하니. 불쌍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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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L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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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민 할거 아니면 기러기 엄마들 1~2년 와서 경험하고 돌아가기 땡큐인 곳이지~교육이나 환경 기대치만 많이 낮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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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간만에 재밌게 글 다 읽었네요. 감사요새 읽을만한게 없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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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교육에 대한 기대치만 낮추면야 1,2년 고생하다가 갈만하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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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이 영어를 얼마나 잘 가르치는데 무식하게 여기까지 와.백퍼 영어만 쓰는 학원이 깔렸는데.그 학원 보낼 돈도 없어서 여기까지 오는 달동네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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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오는걸 어쩌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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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확실히 한국이 잘 가르침. 그런데 회화는 한계가 많음. 그런데 여기는 발음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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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06 7241 영어를 한국이 잘 가르친대 와 우물안개구리들이 이 글 댓글에도 하나가 아니라 둘이나 있어. ㅋㅋㅋㅋ 아니 대체 한국이 영어의 뭐를 잘 가르친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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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돈없으니까 난민 언어 값싸게 실컷 과외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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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빵터진다. 넌 나이가 무슨 환갑 넘었냐? 내가 방학때마다 한국가서 백퍼 영어쓰는 학원에서 알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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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보다는 그냥 돈에 맞춰서 오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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