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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93 조회 수 1006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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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우미 가는집 엄마가 청소기를 자주 사길래 지난달에 산 거 나 좀 달라니 청소기가 꽉차서 버렸다고 함.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라서 집안 일 손 한번 대본 적 없다는데 너무 심한거 아님?

다음번에 버린다고 할 때 내가 버려주겠다 하고 한카에 올려야 겠음.

한달에 한번씩은 바꾸는듯.

 

지난번에 나 몇 일 쉬었을때 빨래 돌리는 법 모른다고 속옷이랑 양말 및 옷을 남편꺼랑 더 샀다 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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