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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9 조회 수 54046 추천 수 8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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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이 있는 곳인거 같은데 대형사고 쳤나보네요.

피해자도 다수있나봅니다.

특히 뭐 노바스코샤 뭐 대서양주 생각하는 분들 조심하세요.

 

고객 중 하나가 아주... 추방을 당했나봅니다.

  • 538a Jun.21
    one heart~ one mind~
  • 8ce2 Jun.21
    그들을 걱정하기엔 내 코 앞조차 못내다봐서 관심이 없다는 점...
  • 8208 Jun.21
    그짝 업종에 종사자는 
    전문가고 비전문가고 다 비슷한 실수를 하더라는...
    전문가는 소송시비때문에 겉으론 욕을 안먹고
    비전문가는 욕을 많이 먹는게 다름
    문젠 걔들에겐 하나의 실수인데
    한 사람에겐 인생 쫑나는 시츄.
  • 3bd8 Jun.21
    그냥 하나의 실수인데 눈감고 넘어가주시죠?
  • 9fd7 Jun.21
    그곳이 하나의 마음으로 고객의 이민을 준비해준다는 거기라던데 맞나요?
  • ff8c Jun.22
    한마음?
  • 64b3 Jun.21
    내가 보니 걔들 하라는 대로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 고객도 문제임
    정신이 붙었음 딱봐도 이건 아닌데에
    지들이 요행을 바라고 이주공사 말대로
    떼를 쓰다 추방 당한듯.
    딱하지만 이런 경우 보면서 정신 차리시길.
  • b331 Jun.21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마음이 하나이면 이민할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 9b91 Jun.21
    그러나 모든것이 내 마음같지 않으니 문제죠
  • 3dea Jun.21
    원한다고 
    안되는거 허위서류 만들고 억지 부리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아는 사람들도 문제임
  • 1579 Jun.21
    무슨일로 추방되었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 78f7 Jun.21
    https://blog.naver.com/wlsdn6401/221302843675
  • 0a66 Jun.21
    그러게 왜 워크퍼밋을 받으러 국경을 가... 그리고 국경에서 발급을 거절을 했는데 세번이나 다른 국경을 가서 결국엔 추방을 당하나...
    두번째 국경에서 너네들 이제 절대로 국경가서 신청하지 마라 라고 했는데 왜 유학원말만 듣고 또 가는지...
    국경에서 심사관이 확실하게 경고를 했는데... 다 알아듣고도 또 찾아간 본인들 탓이지 뭐...
  • 897a Jun.21
    나같음 한번 뺀치먹음
    집에와서 상황정리
    다시 차근차근 알아볼
    무슨 대담함으로 뺀치먹고 또 가냐
    가라 그런들 또 간것도 대박
  • f1ee Jun.22
    유학원 아님 이민컨설턴트 업체임
  • 1f57 Jun.22
    일반인도 엥간히 안 무식하고 안 용감하믄 안그런다 ㅋㅋ
    난 진정 일반인인디 이건 뭐 꼴통이구만
  • 23e8 Jun.21
    내가 원마인드글과 그 사람 글 둘다 읽었는데
    그 사람이 뭔가 국경에서 말실수 언어실수를 많이 한듯
    원마인드가 발뺌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정작 국경에서 미비서류 들고 가선 말아 먹었을 가능성 농후
  • b21f Jun.21
    저도 똑같은 생각이긴 한데 하필이면 업체가 그 말 많은 원마인드인 걸 보니 마냥 그 사람 잘못은 아닐 것 같기도 해요
  • 27de Jun.21
    원마인드가 뭐지? 하고 한참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 90ae Jun.22
    한마음 이주공사 답글은 어디에 있나요 링크좀
    저 아이피 이중우회 되어 있어서 추적 불가능
  • 3272 Jun.22
    저도 답글 궁금해요
  • 9752 Jun.21
    에효.,.하나의 마음에서 또 한건 희생자를 만든것 같네요. 자고로 세미나 많이 하는 곳 피해야합니다
  • 8fc9 Jun.22
    저 희생자 부부들도 본인들의 인생을 걸고 도전한 것이었을텐데 한마음의 태도가 참 어이가 없네요. 물론 돈벌이에 혈안이겠지만 남 인생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 9fb4 Jun.23
    그러게여..당한 부부가 너무 안됐네여...
  • 457d Jun.22
    한마음이 몬트리올애도 있고 다른주에도 있고 여기저기 있나요 여기 악질이네요
  • 4c2e Jun.22
    호송킴은 믿을 수 있나요?
  • c11c Jun.22
    아무래도 iccrc자격만 있고 법적 지식이 무지한 이주공사들보단 변호사가 낫겠죠
    뭐 이 글 썻다고 본인이냐는등 개소리 짓껄이면 걍 무시할께요 -_-
    여긴 아이피라도 최소 나오게 해주면 좋겠는데 좀 이런 점이 ㅈ같음
  • 8ab8 Jun.22
    예.

    본인분 잘 알았습니다.

  • 748d Jun.22
    그분은 유능하신가요? 
  • 3645 Jun.22
    유능한거 같은데요 수속현황보면 뭐 죄다 영주권 따고 실패한 사례가 없구요
  • f8a2 Jun.22
    풉 수속현황에 실패한거 올리는 사람도 있나요? 한마음도 실패한 기록 22년간 한번도 없던데요?
  • db07 Jun.22
    영업 비밀 발설하지마세요 ㅋㅋ
  • 5e98 Jun.22
    주 포인트는 실패건 아니건 떠나서 단순 ICCRC멤버랑 법적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랑 누가 더 낫냐만 보면 됩니다. 이 의미는 로컬 변호사와 계약하셔도 같은 의미입니다. 
  • 7eea Jun.22
    둘다 별루임.
    지금까지 둘 다 문제 사례도 잇엇음
    한국 돌아간 사람들이 조용히 사라진거지.
    소송한다해서 크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
    법적지식이고 뭐고 다 지식이고 
    적용이나 활용은 어차피 딴 문제임.
    더 중요한건 그 잘난 전문적인 지식 
    나중에 피해사례가 나오면 
    영업방해한다고 
    법법하며 들이댐
  • 247d Jun.22
    이 말이 맞는 말
  • c603 Jun.22
    멍청하네.ㅉㅉ
  • 10eb Jun.22
    거기도 똑같음ㅋㅋㅋ
    실수...
  • cf1c Jun.22
    그렇군요. 몬트리올에서는 호송킴만 믿고 따르면 되는군요. 이제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78cc Jun.22
    새로온 사람들은 이러면 진짜 믿어요......
  • e1dc Jun.22

    이샛끼는 맨날 병신같은 글만 달고 지랄이야,, 야 이 무뇌충아 할일없으면 가서 잠이나 자지 왜 여기서 육갑을 떨어,, 가서 딸이나 쳐 시바라

  • 9c16 Jun.22
    개나소나 워크퍼밋주지말고 반이상 걸러내야지 이민국 잘했네 ㅎ
  • e206 Jun.22
    이런 발언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이 아프군요
  • 3f08 Jun.22
    자격이 안되는데 달라고 떼쓰니 거절 당하죠 ~ 애도 아니고 말귀를 못 알아쳐먹나 그것도 3번이나? 
  • 6c75 Jun.22
    네 님말대로 그건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 막대한 결과가 초래된거라 모든 이유를 떠나서 한가족 이민 인생이 망가진데에 대해선 마음이 아픈거죠. 그런데 굳이 우리가 거기에 대해 독한말까진 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 a6e3 Jun.22
    돌아가던 분위기를 보아하니 1번 CBSA 직원은 신청자가 초기접수라 모를거라 생각해서 나이스하게 거절 후 원칙대로의 필요 사항을 말해준거 같고, 
    2번째 CBSA 직원이 진짜 착한 사람인걸로 판단. 이 사람은 이 신청자가 하는 지금 행동이 얼마나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줄 알고 있던 경험 많은 오피서였고, 그래서 강력한 경고를 하며 다시는 국경에 오지 말라했고 추가로 서류상 원칙대로 처리하는 국경과 달리 CIC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결과는 느릴지언정 적어도 안전하게 받거나 혹은 신청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던 사람이죠. 
    3번째 오피서는 2번 국경에서 이미 중대한 경고를 받았음에도 다시 다른 국경을 찾아왔다는건 동시에 이 신청자가 고의적으로 문제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뭔가 불법적 혹은 허위서류로 워크퍼밋을 받으려 시도했다는걸 알았고, 그에 대한 강경대응을 한걸로 보입니다. CBSA 보더 오피서들이 얼마나 재량이 막강하냐면 국경이나 공항에서는 RCMP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영장없이 즉시 체포 구금할 권한이 있고요 이 사람들이 그냥 일개 공무원이나 직원이 아니라는 점이죠. 
    신청자분은 이걸 간과했고요. 그래서 오죽하면 국경은 Copr(Confirmation of PR;영주권 승인서) 문서를 제외한 다른 경우로 가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다른 케이스들이 많았죠. 추방같은 명령조치를 받거나 구금이 가능. 한 예로 전에 인도인가 중국 여자 한사람도 단순 워크퍼밋 연장을 위해 국경을 찾아갔다가 체포 구금후 추방 조치됨. 향후 한 인권변호사를 통해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런 경우 이민성은 부담감이 커짐. (언론에 이슈가 나면 불리했던 조치가 취하되는 경우가 많음, 이건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겠죠)
    이 당사자는 여하튼 이후에도 민사재판을 통해 승소를 하여 비자가 복귀된걸로 압니다. 
  • 9d63 Jun.22
    위에 마저 적자면, 2번 오피서는 그 시점부터 추방이 가능했지만 좋은 사람이라 경고로 끝내준거고, 신청자분이 2번 3번 계속 시도를 하며 서류가 빠졌다는등 거짓증언을 여러번 한게 결국 3번 보더에서 발각이 된거임.
    이 캐나다는 신용사회라 거짓증언 문서 공문서 위조같은건 정말 최고로 엄격하게 다룹니다. 중범죄로 간주하죠. 
  • f618 Jun.22
    이민컨설턴트에서 처음부터 고객에 정확히 맞지도 않는 LMIA를 신청한것부터가 문제아닌가요?? 거기다 요즘 국경가면안된다는거 이민컨설턴트가 몰랐었다는것도 문제인듯 고객한테 국경가는건 위험하니 인터넷통해서만 해야한다고 설명해야했다고 생각되네요 그 이민컨설턴트는 대체 어떻게 하루에 세네번 간사람도있다며 고객에게 걱정말라고하다니 정말 엉망이네요
  • 8396 Jun.22
    네 저도 님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제 소견을 말해보자면, 
    현실적으로는 그들이 일단 해당국가 국적자인경우가 대부분이라 한국에서 제재할 방법이 없고 반대로 신청자들은 오래 있을 수 있는 신분이 없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대놓고 갑질을 하며 사기를 치는거지요. 어짜피 15000불 미만의 소액소송은 시간도 오래걸릴뿐더러 그게 아니더라도 신청자가 소송을 하기위해 변호사를 고용해서 일을 진행하고자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극상류층이라면 재력이 곧 힘이니까 아무런 거리낄게 없고 수많은 방법이 있고 애초에 이런 사람들은 이 신청자님 방식처럼 진행도 안하지요. 그래서 대부분 서민들인데 이들은 힘이 없죠 자금력이나 신분(혹은 비자) 뭐든간에요 이걸 저넘들은 이미 알고 뻔뻔하게 나가는겁니다. 평범한 일반 서민인데도 예외가 간혹 있었기는 합니다. 이건 여기에 공개하긴 좀 그렇네요.
  • 588d Jun.22
    호송킴 실패사례도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bd48 Jun.22
    쫀싱상해서 있어도 없다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