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순간부터 이제까지 해주는거 하나 없이 맨날 바라기는 왜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그 잘난 시누이들 옆에 놔두고 왜 맨날 못난 며느리 한테 바라는게 많을까요.다른 집들도 이러나요? 장사해서 겨우 먹고 사는 처지고 건강도 나빠져서 가만히 있어도 힘들어 죽겠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하다 싶어요. 친정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니 진짜 시댁은 시댁이구나 싶어요. 요즘 들어 캐나다 여행 오고 싶다고 전화와서는 나이 더 들면 못 온다고뱅기표 끊어달라고 애기도 아니고 막무가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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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중재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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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정신줄 놓은지 오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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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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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이혼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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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표를 왜 그쪽이 끊어요 오고싶음 시댁식구들한테 끊으라하고 무조건 집에있는시간은 짧게 여행사 패키지나 뺑뺑돌리다가 돌려보내세요. 막말로 지들 부모님이지 님 부모님은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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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빨리 바뀌어야지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감히 며느리 통해서 효도 받으려고 드는지 갱상도 시모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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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되시면 이혼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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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짜증. 이혼하거나 아예 무시때리고 전화도 받지마삼. 세상 바뀐지 오래네요.며느리 무서운 줄 알아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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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같이 사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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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뭐하길래;; 그런 남편 꼭 데리고 살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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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쥐잡듯 잡으세요. 한번씩 연락 올때마다 뺨을 후려 갈긴다던지 얼굴에 먹던 국이랑 반찬을 던지시던지 무조건 남편 잡아서 시댁하고 알아서 연락하게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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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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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하지마라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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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패턴. 별작가좀 보고 배워라. 다음에 다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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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드립니다 더 노력하세요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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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남편역할이 중요! 그리고 시댁과 친정은 비교불가죠 ~ 시어머니는 집에 오시면 가만히 앉으셔서 대접받고 가시기 바쁘고 친정엄마는 집안일 하나라도 도와주신다고 앉아계실틈도 없이 가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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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차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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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똥파는 이야기로 재미좀 봤다고 시댁썰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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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작가좀 보고 배우셈 너무 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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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글 어디서 퍼오는지 다 티난다.참신한 소재를 좀 들고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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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은 시댁도 있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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