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아들이 딴따라가 꿈이래요. 한국가서 오디션보고 연습생하고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는데 어쩜좋을까요
이 아이때문에 여기와서 이제 영주권받고 자리잡나 했는데 억장이 무너지네요
2018-Ju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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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한동안 그러다 지금은 잠잠하던데요? 그냥 무시하시고 재정지원 싹 끊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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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청소년기 아이들이 갖는 연예인. 아는 지인도 딸이 연예인 희망하고 (노래와 춤, 부모는 가능성 없다고 판단) 각종 오디션 쫒아 다니길래 안 말리고 냅뒀더니 여러 오디션에서 아이의 꿈을 콱콱 밟아 줬데요. 넌~ 소질 없다. 끼가 없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지금은 공부만 열심히 하고 경찰공무원이 꿈인 아이로 바뀌었어요.속상하시겠지만 부모가 말리면 반항심만 커져요. 한때의 꿈을 갖게 지켜봐 보세요. 누가 알아요?..제2의 방탄소년단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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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의 꿈을 딴따라라고 비하시키는것부터가... 애가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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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는딴다라지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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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이관종새끼는 불쌍하대,,,니가젤불썽하다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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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강도하고싶다하면 서포트해줘라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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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가 회사 노예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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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따라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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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민하시고 대화 많이 하셔서 현명한 결과 이끌길 바래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제주도 예멘 난민 반대 동의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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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놈 너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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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못된 댓글인가요? 전 반대에 동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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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윗분 희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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