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한 기생충같은 애엄마들. 저런 사람들은 몬트리올 뿐 아니라 캐나다 전체를 호시탐탐 노리며 벌건 눈으로 보고 있겠죠.
정말 공부하고 싶어서 여기서 학위 따는 사람들 복지하려고 혜택주는걸 지들 자식 공짜 어학연수 시키는데 쓰는게 말이 되나요. 한심하고 짝이 없네요.
거기다 자기 욕심으로 남편까지 여기 데려와 외노자 신분으로 일하라고 ㅋㅋ.
어휴..
저 여자 꼬시는 저 캐나다 대학관인지 뭔지 외에 대부분의 사기꾼 이주공사와 유학원 다 불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