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운영진이거나 전방장과 측근 또는 배타시는 분이든...
모모이주공사 끄나풀이든...
아무튼 몬살관리 시작되었습니다.
관리형태는 전방장이 하던대로 듣기 싫은 글 쓰는 회원 강퇴.
환영받는 글은 몬트리올 찬양글 내지 csq나 인터뷰 정보글 등.
(이건 모 이주공사와 관련이 있는 글들임. 아예 대놓고 "간접"광고중)
아님 특정회원 몇몇의 글.
여기서 황당한건 우리 모두 아는 불평가득 아줌마조차도 거기서 호응얻는 중심회원이라는것.
개인적인 느낌은 이제 방장이든 운영자들은 영주권을 땄기에 준비하는 단계의 사람들의 질문일색이 피곤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