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엄마 부자인데 말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희한해요
뇌구조가 다른거 같아요
옷 입는것도 좀 특이하고 부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아는 엄마 부자인데 말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희한해요
뇌구조가 다른거 같아요
옷 입는것도 좀 특이하고 부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그러니까 질문의 요지가
“부자들은 말하는게 그렇고”
-> 그런게 뭔데요?
“뭔가 희안하고”
-> 뭔가가 뭔가요?
“옷입는게 특이하고”
-> 옷 특이하게 입으면 안되나요?
“부자들은 다 저러냐?”
-> 아는 엄마 부자가 부자사람 모두를 대표함??
이런 사람은 국적불문 나이성별불문하고 전세계전세대 통틀어 수두룩 빽빽이지요. 부자사람만 그럴리가요.
질문 내용도 웃기지만
화법이 박근혜식이라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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