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왜 올리시나요? 어떤 댓글들을 보고 싶으시길래.

오타라고 하기엔 맞춤법이 엉망이네요. '잘랐다고', '잘라서' 에서 뜨헉 했네요. 

몬살

아직도 저러고들 사시네;;;;; 답없다 에휴

이렇게 한 사람 글 계속 가져오는 거 보기 좋지 않네요 굉장히 잘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뭣 때문에 저 분한테 이렇게 시간 써가면서 "같이 까주세요"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익명 게시판에서 이러는 거 되게 비열해보이고 별로에요

몬살 아지매들 또 변호하러 나오셨네

저 분 또 다른주 노바스코샤인가? 거기 간다고 했다가 무슨 유학원이랑 싸우고 다시 안간다고 3월초에 플라토? 거기로 이사갔던데...

거기나 여기나 거기서 거기지 ㅎㅎㅎ 별..

저 원글자랑 나머지 댓글러들 모두들 

몬살이 문제네

미친 개 건드려서 뭐해요. 정말 제대로 정신 나간 사람인 것 같은데. 

혹시....

정말로...짠하다고 해야하나요.

즈어..질...맞네.

이 분은어딜가도 트러블메이커일듯. 일상이 늘싸우고 불만투성이인것같아 짠하네요.

뜯은 생리대 3개를 10불주고 사러 가는 사람까지 눈물나게 만드는...너무 슬프네요.

그 카페는 문제가 뭔지 모르나.... 뭣도모르는 신입회원들 몬트리올 실상을 알려주긴 커녕 긍정적인 말들만 늘어놓고.. 그 타켓으로  상업적 활동하는게 그 카페에 문젠데 ... 언제 알려나ㅋㅋㅋㅋ 다 속고 속이는 장사치들 드글드글

저분 겁나 웃기네여 ㅋㅋ

스머프의 투덜이 생각이 나네.  원글 쓴이는 어딜가도 투덜댈 사람.  옷 가지고 더 민감 쪄는 사람 같다.  그냥 잘씻고 깔끔하게 다니면 누가 뭐래?  글 쓴 스퇄이 찌질이구만.   그 까페 못된 방장하고 잘 어울리것다

또 몬살녀.  거기 문닫으면 좋겠다

지겨운 몬살카페 

몬살이란..

거긴 너무 하더라고요.

곰아줌마의 플레이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