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처방약을 먹고있습니다.
콘서타(ADHD)72mg, 마약류 우울증약,수면제, 진정제 등이요. 가짓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8년동안 먹었어요.
만약 캐나다로 가게된다면,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소견서+약 처방전같은거 들고 걍 하우스닥터한테만 말해주면 될까요?
상담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혹시 보험에 대해서도 잘 될지 걱정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3주치씩 처방받아서 4만원정도 드는 것 같아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