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한국에서 전문대(2년) 지적토목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국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더나은 미래를 위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하고자 결심을 하였습니다.
1) 만 29세(1994년생)
2) 과거 프랑스에 거주하며 프랑스 본토에서 DALF C1 취득
3) 영어 토익 965
4) 전문대 2년제 학위(지적토목학과)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1) 굴공장이나 건설현장에서 일하더라도 최대한 빨리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데 퀘벡주로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SK주를 포함한 타주로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2) 퀘벡중심을 포함한 퀘벡주 외곽에서 LMIA를 받고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영주권을 꼭 취득하고 싶습니다.
3) 댓글을 보다가 불어 성적 + 아이엘츠 5.5 이상 + 대학 학위 + 경력 1년 있으면 좀 더 수월?할거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았는데 어 떤 말씀이신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