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사람들 있겠죠? 아님 바람나서 집안 깨지고 그런 일들이 이전에라도 있었나요?
-
이따위 글엔 무관심이 답
-
이분은 중동에 살다 왔나 보네. 거기도 사람 살아요? 충분히 답변 됐기를.
-
여기까지 와서 바람나 가정이 깨질 상황이면 무인도에 있어도 어떻게든 바람은 나게 되어있다네.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오 들!
-
뭐가 그리 궁금해요? 밥먹고 똥은 싸죠? 아님 밥도 안먹고 변비걸렸나요?
-
왜 궁금해...ㅎㅎ 발정났나? 젊은 사람이 열심히 살어
-
돼지흥분제 드셨나
-
서울 불륜바람난 사람들 있겠죠? 아님 바람나서 집안 깨지고 그런 일들이 이전에라도 있었나요?
-
바람난 사람들 많지 근데 한국에는 뭐 없나 그리고 남이야 바람을 피던 불륜이던 뭔 상관이야
-
ㅎㅎㅎ 하다하다, 별.발닦고 잠이나 자슈
-
불륜사건많죠. 한카에 불륜저지른 기러기엄마 남편이 글올려 난리가 난적도 있고 (여기 가정있는 남자랑) 한국인사이에선 다 아는 큰 두가게 (업종은 다름) 각각 와이프와 남편이 바람나서 한집은 이혼 한집은 아무렇지 않게 살고 (문제는 형수와 동생이란게...)
-
오마이갓....리얼 이 사람들 주변인들인가요?
-
어머.. 저 저 사건들 알아요. 하나는 미용실 하나는 하나는 식당? 선술집? 바람저질러놓고 이혼안하고 번듯이 사는것 도 웃김
-
ㅋㅋㅋ 이년은 사이코인듯 ....이런글쓰고 사는것도 ㅂ ㅕㅇ신인듯
-
ㄱㄷㅎ 나두 알쥐...ㄴㅃㅅㄲ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듣고싶어 안달이 났나보네... 그렇게 가십이좋을까 그시간에 어디가서 커피도 제대로 못사는 니 영어실력이랑 지하철이 멈춰도 못알아듣는 니 불어실력을 키우세요..
-
심심하면 네이트판이나 가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
a4b4 나 알아요? ㅋㅋㅋ 어디가서 커피 제대로 주문 못하구 지하철 멈춰도 못알아들었나 보네
-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바람 피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
토론토서 바람난 사람들 오타와랑 몬툘로 튀었단 소리 들었습니다.
-
ㅋㅋㅋㅋ 다른글 다 무시해도 언어못한다는 소리에 발끈하죠? 네 제가 또 정곡 찔럿죠 작성자 가슴아프죠 ㅠㅠ 무슨 특정한 일을 언급하는것도 아니고(물론 그것고 잘못) 나 심심한데 주변에 뒷담화할 불륜좀 없나 하는 너님 심보 개쪽팔리고요 ㅋㅋㅋ 제발 오프라인에서도 이렇게 사시길
-
동변상련을 찾으시는 건가요? 불륜이 많아 그나마 위로라도 받을 심산인거 같습니다
-
아무리 바람 나봤자 본인 안목 변하지 않기 때문에 늘 비슷한 인간들 만날텐데 큰 문제가 있어 이혼할 거 아니면 그냥 본인 배우자에게나 충실하시길...
-
막장드라마까지 찍네요.
몬트리올뿐만 아니라 세상 어디에나 불륜은 있습니다.
남의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
대박!
-
남의 불륜이 왜 궁금하신지?
지금 로맨스중이신가요?
-
귀찮게 그런걸 왜해. 집에서 애나 잘키워
-
근데 겉으로는 이렇게 손가락질 하지만 내심 다들 이해는 하지 않나요? 기러기 엄마든 아빠든 다들 아직 혈기왕성한 나잇대인데 당연히 욕구는 있지 않나요? 게다가 다들 이성에게 유혹이 찾아왔을때 자신있게 물리칠수 있을거란 말을 할 수 있을런지.... 불륜을 조장하는건 아니지만 본인 얘기아니라고 함부로 이슈화시키지도 말고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으면 하네요.
-
몰래 하면 즐거움이 열배 백배 되는게 진실임을 경험자들은 잘알지요. 처음 경험하는 아마추어들이 간혹가다 사고치지 해본 사람들은 조용히 즐기면서 살아요.
-
웃어야하나 화내야 하나 ㅋㅋㅋ 그냥 허탈한 웃음 짓고 갑니다 ㅋㅋ
-
기러기맘만 골라서 이사람 저사랑 마구 찔러보는 쓰레기같은 인간 있으니 철저하게 무시하세요.이것저것 아무것도 안되는 인간이, 어떻게든 하나만 걸려라하는 마음으로 이사람 찔러보고 안되면 옆사람 찔러보고, 안되면 또...이름만 대면 다 알 사람임.
-
키작고 삐쩍 마른??
-
아니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안그래도 외롲거 힘든데 이런 유혹 저런 유혹 다 이겨낼 사람 누가 있을까요? 한국 있는 사람만 모르면 되는거 아닌가?
-
외롭고 힘든 기러기 생활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부모라는 사람이 그정도 외로움과 힘든것도 못 참는데 뭐하러 애들은 데리고 와서 그 어려운 공부를 하라고 들들 볶는지 모르겠네.처음부터 한국에 있는 사람만 모르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해외에서 고생스럽게 헛짓거리 하는것보다 한국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게 나을 듯 싶네.그게 아니면 기러기를 가장해서 댓글로 장난질 하지말고.
-
불륜에 가족내력 중증 우울증 환자에, 아 좀 비자 내기 전에 정신 병력 좀 확인했으면 ㅋㅋㅋㅋㅋㅋ
별 거지 같은 것들이 쳐 와서 물을 더 흐려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남는 룸 빌려 주기 | 10.22 | 33967 |
질문 있습니다. | 10.22 | 33717 |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 09.23 | 96982 |
캐나다에서 몸파는 중국여자 30%이상 콘돔미사용 , 한국에서 몸파는 수십만 중국여자들도?? | 01.06 | 45684 |
몬트리올 불륜 34 | 08.12 | 55501 |
남편이 애들데리고 어학원 다니고 자녀 무상교육 간다면? 3 | 12.25 | 44736 |
어학원 아줌마 7 | 10.25 | 33548 |
바람피는 기러기 부부 16 | 08.03 | 56950 |
봄바람 살랑살랑 | 04.12 | 32363 |
나만 이해안되는거니? 22 | 05.31 | 29427 |
온타리오 vs 퀘벡 교육 수준 정리 by edu.gov.on.ca 10 | 07.31 | 27852 |
아줌마 14 | 07.15 | 34419 |
봄바람 살랑살랑 3 | 04.12 | 31545 |
억울하면 부모 잘 만나세요 11 | 06.23 | 36168 |
진상 아줌마 5 | 06.25 | 46811 |
노후는 한국과 캐나다...어느쪽이 더 살기 좋을까요 29 | 08.15 | 49055 |
남자는 중국 남자가 괜찮네요. 43 | 09.11 | 41245 |
한국 의료진 수준 13 | 06.12 | 35570 |
레스토랑 맛집도 궁금해요 16 | 06.22 | 52515 |
패밀리 닥터 그리고 건강검진 1 | 07.16 | 33836 |
아이들 학교를 한학기에 한번씩 바꿔주고 싶어요 259 | 06.12 | 81440 |
제대로된 몬트리올 커뮤니티 없나요 (고X 말고 좀,,,) 32 | 06.12 | 52931 |
추방권고 | 11.09 | 46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