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청소도우미 써서 비용을 반반 부담해도 좋구요.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니 상의해서 하시면 좋겠네요. 글쓴이는 꼭 여기 한국식당 주인이 종업원 부리는 마인드같아 안타까워서 글 남겨요. 나는 다른 사람이랑 괜찮았는데 쟤가 이상한거야 이런생각도 버리시고 상대방 존중하는 마음갖고 현명한 대화를 하시길.바래요. 괜히 맘 상하고 더럽고 치사해서 나혼자 하고 말지 이러지 마시고요.
계약서상에 명시 되어 있죠~원래 크리닝비 있음..청소 반반씩 하자라고 의견을 말했는데 니가해 라고 말한거고...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나가서 제가 다 해야 하네요...가는말 곱게 했죠 존대말 쓰면서..한번을 존대말을 안 쓰네요...나이도 어린데...근데 많은 걸 배웠습니다.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