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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있었을때는 대니쉬 페이스트리 하우스랑 엉클 테츠에서 줄서서 먹는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한국에서라면 동에서 겨우 먹고 살만한 집을 한시간 줄서서 먹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몬트리올은 맛있는 집들이 있어서 나은줄 알았는데 기본 수준은 역시 후진 캐나다라서 똑같나봐요

 

저질 재료들을 넣어서 쓰고 숨기려니까 설탕을 투하해요

 

캐나다는 사람이 먹고 사는데 기본인 낙농업 제품과 식사류 제품이 너무 허접하고 싸구려네요

 

가격만 비싸고요

 

졸부들이라 백인거면 아무것도 좋다는 중국인들 대상으로 장사하는 나라라 그런가봐요

  • f083 Jan.07
    개인차도 있고 해외생활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요? 외국 오래 살다보면 입맛도 변합니다. 
  • afde Jan.07
    싸구려 재료를 쓰는데 누구 입맛이래
    이게 캐나다 사는 수준이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와서 캐나다 빵 유제품 질 떨어진다고 욕하는데 혼자서 아는척
  • 0533 Jan.08
    님입맛에 맞는 음식찾아 가세요
  • da0b Jan.07
    한국사람 사이에 별 맛 없어도 소문만 잘 나면 그렇게 줄 서서 사먹는거죠 뭐. 여기도 그보다 맛있는데는 많아요. 단편적으로 후지다고 까는건 좀 우습네요. 
  • 53c5 Jan.07
    이젠 별걸 다 갖고 트집이네. 고생한다~
  • b8c4 Jan.07
    먹지 마세요. 그게 정답 ㅋ
  • d884 Jan.07
    싸구려 먹고, 싸구려라고 하네. 병신새끼
  • 375a Jan.08
    캐나다는 싸구려만 팔아서 싸구려들 수준 맞춰주나보네요 호호호
  • b6df Jan.08
    이 글 진짜 우끼다 ㅎㅎㅎㅎㅎ
    외국인이 한국에서 어디 안산, 평택같은 그지같은데 살면서 전통시장가서 한국음식 사먹고 한국 식당 총평하고 있는 꼴이구나.
    여기 별5개 호텔에서 하룻밤이나 자봤니? 미쉐린에서 별받은 식당에서 점심 한끼나 사먹어보고 총평 날리는거니?
    왜이렇게 한국인들은 혼자서만 잘났냐? 외국에서는 하나도 안알아주는 식민국가인데...
  • 5a16 Jan.08
    거지년 ㅎㅎㅎㅎ
    캐나다는 수준 낮아서 출판하지도 않는다는 미쉐린 가이드북은 왜 가져오고 얼마나 평소에 가보고 먹어본게 없으면 별5개 타령이니?? ㅎㅎㅎ
    얼마나 부모가 제대로 못키웠으면 어설프게 아는척이야
  • 7827 Jan.08
    걸레를 물고 사니 음식맛이 그렇게 느껴지지
  • 34e1 Jan.08
    후진국 캐나다엔 있지도 않는 미쉐린 찾는 거지년이 여기 있어요
  • c154 Jan.08
    입이 된장입이라 어쩔 수 없어요.
  • 33b8 Jan.09
    그럼 니가 나가서 하나 차려
  • fd2a Jan.09
    우울증 걸린년들인가 아님 밑에 거미줄이 끼어서 그런가. 웬 미친것들이 짖어데.
  • 328e Jan.10
    진짜 대나무숲에서 님처럼 이런식으로 상식 밖으로 더럽게 말하는 사람 보면 주변에 이런사람이 평범한 사람인척 하고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네요 ㅋㅋ 진짜 어떤 더러운 사고방식을 가지면 이런 더러운말을 키보드로 칠수있는지 ~~ 
  • 516b Jan.10
    급동감합니다. 특히 밖에선 자기는 안그런 인간인척 고고한척 하며 뒤에선 저런 저급한 글을 쓰죠...혹시라도 내 지인이 저런 인간일까 소름 끼치네요
  • c296 Jan.10
    님 지인 중에 저런 인간 많을 걸요?
  • 3f7b Jan.10
    님이 내 지인이 아니길 바랄뿐 ㅋㅋ
  • f068 Jan.10
    본명 까면 지인인지 아닌지 알려드리지요. ^^
  • d860 Jan.10
    됐슴다. 님같은 분이 내 지인이든 말든 일도 상관없다는 ㅋㅋㅋ
  • 9357 Jan.10
    몬트리올을 아니 캐나다를 떠나세요 제발ㅎㅎ
  • 7c4b Jan.29
    이런애들이 꼭 여행가서 사발면, 김치찾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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