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있었을때는 대니쉬 페이스트리 하우스랑 엉클 테츠에서 줄서서 먹는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한국에서라면 동에서 겨우 먹고 살만한 집을 한시간 줄서서 먹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몬트리올은 맛있는 집들이 있어서 나은줄 알았는데 기본 수준은 역시 후진 캐나다라서 똑같나봐요
저질 재료들을 넣어서 쓰고 숨기려니까 설탕을 투하해요
캐나다는 사람이 먹고 사는데 기본인 낙농업 제품과 식사류 제품이 너무 허접하고 싸구려네요
가격만 비싸고요
졸부들이라 백인거면 아무것도 좋다는 중국인들 대상으로 장사하는 나라라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