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닉넴 달고는 말 못하니까 익명와서 이러나봐? ㅋㅋ

저도 그 사람 누군지 알듯. 할일없는 사람 많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ㅎㅎ

어디냐고 물어보는 건 아줌마 밖에 없어요. ㅎㅎ

일정한 직업 없이 그냥 여기저기 떠돌면서 가끔 소일거리 하는 것 같은데 그냥 너그럽게 봐줍시다

나도 여기저기 놀러 다녔으면 좋겠다.

어떤 의미에서는 부럽네요. 여기저기 놀러다니시고 ㅋ 뭐 그걸로 소일거리 하시나본데 그냥 놔 두세요. 저도 가끔 보면 검색 귀찮아서 짜증이 나긴 하는데 구글링 하면 바로 나와요 ㅎㅎ

영업하는거 처럼 보이던데요?

글투로 봐서 글쓴이 누군지 알 것 같다. 피해야겠다.

아 거쫌 그냥 놔두쇼. 그냥 소일거리하는 양반인듯한데 뭘 그리 까칠하게들 구십니까요.

부럽꾸마이~ 사고나 내지 마시고 안전운전만 하세요. 그리고 어차피 찾으면 다 나오는거니 그냥 지역명도 함께 올리시구요.

궁긍해 누구야누구? 

더 웃긴건 아무리 물어봐도 돈내고 라이드 안하면 어딘지 안알려줌 ㅋㅋㅋㅋ
결국엔 답답해하던 다른 사람들이 댓글로 어딘지 알려주고..
그 이후로 그 사람 글에는 댓글 안달림 ㅋㅋㅋㅋ

짠하다...

궁금해 ㅠ 누구냐? 

댓글들이 참 교양도 없고, 예의도 없고, 남 험담하고, 한국에서 이런 사람들 경험해 보지 못해서 놀랍네요.

어떤 여자는 다른 데서 구입한 안마기나 피부관리기 등 사다가 좀 더 비싼 값에 여기저기 까페나 한카 돌아다니며 재판매 하더만요? 뭐가 매번 2개씩 생긴다는데 넘 웃겨서... 몇 푼 차액 벌어보겠다고 파닥거리며 사는 그 여자나 여기서 거론되는 이 분이나 왜이리 짠하지? 

몽트리올 클라스

부러우면 지는거야. 머저리들

부럽네. 부러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