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808 조회 수 2028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30대 부부고 영주권 취득 후 타주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 없고 둘다 타주에서 직업을 가질수 있는 직종이라 취업에 대한 부담은 크게는 없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영주권 취득 후 (캐나다 학력없이 한국 경력으로만)

 구글 간 분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토론토나 밴쿠버나 상관 없습니다.

 

혹시 대강의 스펙을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f6c9 Oct.06
    요새 왜 이런 황당한 질문이 계속 올라오죠?
  • 1d02 Oct.06
    ? 영주권 부터 따세요. 무슨 웃기지도 않네 
  • b4d6 Oct.06
    두 분의 스펙 올려주시면, 제가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구글맨
  • 649d Oct.06

    주변에 그런거 아는 사람 물어볼 사람 없다는게 이미 글쓴이 스펙 인증아닌가
    구글 갈정도면 이미 본인이 뭐해야될지 알거나 리쿠르터들이 알아서 연락옴
  • ab24 Oct.06
    이딴 곳에 물어보는 걸로 봐서 내가 구글 인사담당이면 넌 탈락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33465
질문 있습니다. 10.22 33266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96885
퀘벡은 원래 인종차별이 심한가요? 23 10.06 26427
BTS 비난’ 中누리꾼에 “맹목적 애국주의” 글로벌 역풍 3 10.14 24235
<속보>김정은 연설 전문 “우리 다치면 강력한 힘 총동원해 선제적 응징할것" 23 10.10 31841
짝퉁가방 5 10.10 72004
네이버카페에 여기저기 다녀오고 글올리는 사람 31 10.07 25900
미국여행 42 10.04 23206
[단독] "文정부서 北도발 3건뿐"···軍, 공무원 피살은 제외했다 1 10.09 30531
인종차별 7 10.08 22170
심보를 옳게써야좋다 10 10.07 20631
정부 “피격 공무원 월북” vs 동료들 “물리적 불가능”(종합) 10.09 22069
CSQ 인터뷰 레터 도착.... 30 10.06 30317
5000억 금융사기 옵티머스 대표 “청와대 5명-여당인사 7명에 로비” 10.08 23279
843 area code 2 10.08 22526
843 area code 10.08 24391
자가격리 막 끝낸 워홀러입니다~~~! 11 10.06 21974
kijiji에서 집 서블렛 올렸는데 3 07.08 22870
몬트리올은 어떤가요? 30 09.26 23312
영주권 취득 후 구글 입성한 분 스펙 궁금합니다. 5 10.06 20285
직업학교 나와서 현지회사 취직 가능한가요? 21 10.05 19938
믿을 수가 없다… 민주당, 이 와중에 '北 관광 결의안·종전선언' 상정 22 09.28 19405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