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부부고 영주권 취득 후 타주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 없고 둘다 타주에서 직업을 가질수 있는 직종이라 취업에 대한 부담은 크게는 없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영주권 취득 후 (캐나다 학력없이 한국 경력으로만)
구글 간 분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토론토나 밴쿠버나 상관 없습니다.
혹시 대강의 스펙을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2020-Oct-Tue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42699 |
| 국민의미래 찍는 5 | 03.26 | 58879 |
| 퀘벡 로컬맥주들 쉽핑 하는곳 있을까요? 1 | 03.21 | 42304 |
| CSQ 인터뷰 레터 도착.... 30 | 10.06 | 20572 |
| 5000억 금융사기 옵티머스 대표 “청와대 5명-여당인사 7명에 로비” | 10.08 | 11709 |
| 843 area code 2 | 10.08 | 11696 |
| 843 area code | 10.08 | 11786 |
| 자가격리 막 끝낸 워홀러입니다~~~! 11 | 10.06 | 11337 |
| kijiji에서 집 서블렛 올렸는데 3 | 07.08 | 15147 |
| 몬트리올은 어떤가요? 30 | 09.26 | 15084 |
| 영주권 취득 후 구글 입성한 분 스펙 궁금합니다. 5 | 10.06 | 11571 |
| 직업학교 나와서 현지회사 취직 가능한가요? 21 | 10.05 | 11729 |
| 믿을 수가 없다… 민주당, 이 와중에 '北 관광 결의안·종전선언' 상정 22 | 09.28 | 10648 |
| 충격 | 10.05 | 11614 |
| 한국인이랑 리스트랜스퍼 거래 했는데요.. 27 | 10.01 | 16096 |
| 대숲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8 | 09.18 | 11624 |
| [속보] 北, 우리국민 바다서 총살 후...기름 부어 불태웠다 2 | 09.23 | 11151 |
|
애귝자
|
10.01 | 11772 |
| 코로나확진자 발생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64 | 09.09 | 24372 |
| 확진자 700명대인데 학교는 계속 오픈? 9 | 09.26 | 13195 |
| 아리마 인비테이션 나왔습니다 16 | 09.24 | 14228 |
| 특혜 휴가 의혹' 추미애 장관·아들 등 무혐의...檢 "외압 없었다" 9 | 09.28 | 11197 |
| 서류요청 후 인터뷰요청 23 | 07.16 | 14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