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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2주도 채 남질 않았군요.
지난해만 해도 이맘때쯤이면 한국의 모든 분이 명절
채비로 시끌벅적할 때인데 올해는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남다를 것이라 여겨집니다. 해외에서는 모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설이나 추석 등 큰 명절을 앞두고 수 많은 이들이
고향 등을 찾기 위해 고속 도로 등에서 대 이동하는 모습을
TV 등을 통해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마음의 경계를 허물고

마음껏 어울리는 우리네 삶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자세한 글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realca092/222091669989

 

 

  • 6a57 Sep.17
    으이구 이 인간도 참 지치지도 않는구나 ㅉㅉㅉ 나 같음 그냥 그 다 카피해서 올리겠다. 그렇게 블로그 홍보해서 몇푼이나 벌겠수 ㅉㅉㅉ 좋은 글도 이런 돈벌이목적이 되니 눈쌀이 찌푸려지는구나.
  • d254 Sep.17

    블로거 장본인입니다. 이날 이때까지 당신 같은 사람이 듣기 조차 민망한 댓글을 달아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 갔는데, 오늘은 좀 그렇군요.  내가 볼 때 당신 참으로 가관입니다. 당신은 일면식 조차 없는 나에게 으이구~ 이 인간이라는 막말을 함부로 하는데 이 사람이 볼 때 아무래도 당신은 지성인은 아닌것 같군요 . 최소 지성인이라면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언사는 사용하지 않을테니~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당신이 블로그를 잘몰라 좋은글도 돈벌이 목적이 되니 눈살이 찌푸려 진다고 하는데 블로그란 광고가 올라가야 돈이 됩니다. 나는 네이버 측에서 광고 제안을 했지만 진작 거절을 했어요. 왜 당신 말처럼 애초부터 돈벌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글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거고 카피를 하지 않는 이유는 카피된 글을 도용하는 몰상식한 이들도 있지만 원본글을 블로그에 그대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또 한가지는 만약 내 글을 카피해 대숲에 올리면 대숲 방문자만 내 글을 보지만  블로그에 남겨 놓으면 훨씬 더 많은 분이 내 글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미 돈벌이가 아니라고 언급했지만 설사 내가 돈벌이를 한다고 치더라도 내가 도둑질이나 강도질을 해서 버는 것도 아니고 정당한 방법으로 버는 건데 왜 당신 눈살이 찌푸려지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혹 더 할 말이 있으면 정중하게 논리적으로 하길 바랍니다.

  • 9abe Sep.17

    당신은 나를 모르지만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재물도 가질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벌려고 했으면 당신 말대로 잔돈 몇푼 벌려고 이런 짓(?) 하지 않는다는 것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재삼 이야기 하지만 이 사람은 당신에게 험한 소리 들을만큼 허튼 짓 한것도 전혀 없지만 당신처럼 말 함부로 대놓고 하는 사람 또한 아닙니다. 그런지 아시고 앞으로 혹 또 그런 식의 언사를 사용한다면 더 이상 당신 같은 위인과 말 섞는 일이 절대로 없을 겁니다. 최소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내 말 뜻을 이해했으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면 나는 물론이거니와 절대로 다른 분에게도 그러지 마시요. 당신의 못난 인격이 보일 뿐입니다.

  • 9f87 Sep.17

    한마디만 더 갖다 붙이리다. 해외에서 맞는 한가위 바로 아래 올린 글제목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백신보다 마스크가 낫다. 이글은 정보성 글입니다. 당신이나 다른 어떤 분이던 둘러보면 알겠지만 교민 언론사에 보도가 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이 사람이 현지 기사를 번역해 쓴거에요. 왜냐구? 당신 말대로 돈은 되지 않지만 캐나다 하늘 아래 같은 민족 같은 교민이기 때문에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쓴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굳이 밝힌다면 돈 때문이 아니라 보람으로 하는 겁니다. 그걸 알아 달라는 건 아니지만 비방이나 비난은 삼가하시길...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마세요. 분명히 도움이 되는 분도 있답니다.

  • 2751 Sep.17

    당신은 가볍게 한마디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스트레스고 또 당신이 다른분에게 그렇게 대했을 때 그 다른분 또한 어떨 것 같습니까? 들으나 마나 매우 불쾌했을 겁니다. 역으로 당신이 만약 일면식도 없는 이에게 좋지 못한 언사를 들었다면 과연 기분이 어땟을거라 생각합니까? 사람은 똑 같습니다. 당신이 대접을 받으려면 당신 자신부터 정중히하세요.  앞으로는 절대로 그러지 마시길...

  • 5cc4 Sep.17
    도배는 니네집벽에, 여기는 남의집
  • 6315 Sep.18

    블로그님 댓글에 답글 단 너 새끼야~ 여기가 네 넘 집이라면 등기 등본 내 놔바라
    정신 못차리는 개 아들넘의 새끼야~ 리사이클도 안되는 너같은 쓰레기
    족속을 귀신이 왜 안잡아가는지 궁금하기가 짝이 없네~

  • 6abb Sep.18
    만약 첫번째 댓글 단 개자식이라면 절대로 구제 불능 ㅠ 나는 블로거님이 나름 신중하게
    이정도 글을 썼으면 사과 한마디 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건
    정도가 지나쳐도 어느 정도라야지 ㅠㅠ 개자식이라 부르는 것도 아깝다.
  • 5e02 Sep.18

    내가 다 화가 나네 ㅠ 오나가나 이 세상 어딜가도 득이 안되고 똥구덩이 꺼꾸로 쳐박힐 놈

    욕을 바가지로 쳐 먹지 못해 환장한 잡놈의 새끼, 너나  나가 놀아 ㅠㅠ

  • 7553 Sep.18
    이렇게 조은 글에 오물이 튀었네 ㅊㅊ
  • 0937 Sep.18
    오물이 아니라 똥물 ㅠ
  • fcf1 Sep.18
    위에 쪼르륵, 니들 말하는 거 참 구린 똥이네.
    똥은 니들 화장실에서 싸라. 남의 집에 와서 싸지 말고.
  • 7990 Sep.18
    히안한 인간들 집합소 ㅎ 참내 쓰지도 못하는 기상 천외한 쓰레기만 모아뒀네 ㅎㅎ
  • f5e6 Sep.18
    이 사람은 허구한날 나이 쳐먹고 왜 이렇게 욕도 함께 쳐먹을까요?? 그냥 어르신 대접해주려고 했는데 말귀를 못알아드시네요. 여기서 블로그 광고하지 마세요! 언더스탠?? ^^
  • 9d05 Sep.18

    그냥 지나가려고 했더니 미친 상 것들이 한 둘이 아니네 ㅠ 너는 나이를 그냥 먹지 않고 쳐먹냐~
    광고가 어디 있다고 광고가 어쩌구 그러냐~ 미친 잡 것아~

    너 눈깔에 동태 눈깔 박았냐 ㅠㅠ
    너야 말로 말귀 못 알아 듣고 욕 바가지로 듣지 못해 환장한 것 같구나~~

  • 86a2 Sep.18
    이 블로거 기생충 아닌가요? 그냥 자기 집에서 열심히 살지, 왜 남의 집에 들어와서 숟가락 얹으려 하는지 ㅉㅉㅉ
  • 1d54 Sep.18

    블로거가 기생충이면 너는 좀비다 이 자식아~ 머리 속에 아무 것도 들어 있지도 않은 새대가리 같은 놈 블로거 글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그딴 소리 하니?

    또 뻑하면 자기 집 자기집 ㅠ 몬트리올 바닥이 전부 네 넘 집이냐~ 미친넘아
    숟가락을 얹는다 ㅋㅋ 누가? 블로거가? 할 짓 없으면 헛소리 그만 지껄이고 발 닦고 잠이나 뒤벼자라~ 개자식ㅊㅊ
    좀비 새끼들이 사람행세 하려고 욕본다 . 구제 받을 수 없는 잡것들이 ㅠㅠ

  • 2b3b Sep.18
    이 블로거 입 참 드럽네. 야! 니 블로그에 남이 들어와서 자기 블로그 광고하는 도배글 올리면 넌 어칼레 ?
  • d0b9 Sep.18
    블로거가 쓴 댓글 아닌데 왜 자꾸 블로거 욕보이나 이사람아~ 너 블로거에 광고 올라간거
    단 한번이라도 봤니? 헛소리 작작하라고 그랬잖니? 썩을 좀비 놈아~~
  • 4e6c Sep.18
    안냐세요 블로거님 ㅎㅎ
    으이구! 제발 니집에서 놀아라
  • 4e6c Sep.18
    안냐세요 블로거님 ㅎㅎ
    으이구! 제발 니집에서 놀아라
  • 067a Sep.18
    블로거님은 너희 넘들 꼴 뵈기 싫어 절대 안 들어 온데여 ㅎ 뭘 제대로 알고나 나불거려라~
  • 22f7 Sep.18
    저 위에 2 번째 글 안 보이니?
  • 1713 Sep.18

    전부 다 자기집이라네 ㅋ 대체 주인이 몇 넘인거야 ㅎ

    누구 말마따나 좀비들 아니릴까봐 
    난리 부르스 개지랄 ㅎㅎ
     
  • 7012 Sep.18
    너, 국어빵점짜리네. 누가 자기집이라고 하던, 남의 집이라고 했잖아. 남의 집에 와서 왜 열불내고 노냐고.
  • e334 Sep.18

    디벼 자다가 남의 뒷다리 긁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ㅊ 아님 자다가 봉창 두드리니 미친 넘아 ㅎ
    진작 좀비 소리 듣지 못해 서운했던가 보네 ㅎ 대숲이 블로거에게 남의 집이니
    너 집이라것 아니냐~ 좀비 중에서도 ㅂ ㅅ ㅇ ㅡㅠ ㄱ ㅏ ㅂ 떤다 이넘아~

    블로그님은 애초 너희 상대도 아니지만 너 같은 좀비놈들 꼬라지 보기 싫어 진작 떠났으니 냉수 마치고 속이나 차려 이 자식아 ㅠㅠ 아무튼 꼴 사납지도 않은 것 들이 꼴갑 떤다고 욕 본다 ㅠ

  • 1a72 Sep.18
    어, 깅상도 말투가 나오네. 누군지 짐작이 간다 ㅋㅋ
  • 5db6 Sep.19
    경상도 말투로 글 쓰는 사람, 저도 누군지 알 것 같아요.
  • 0f65 Sep.18

    블로거님이래 ㅋㅋ 웃긴다 진짜 

  • 5034 Sep.19
    모자라는 것들이 지레짐작 다하고 자빠졌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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