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CSQ는 졸업후 3년내에 신청 해야한다는데 이미 지났네 3년은 테팍이뭐라고
다니던 회사는 코로나로 레이오프 당하고, 비자 땜에 연락했더니 코로나땜에 못도와준다 미안하다 하고
여기 정리하고 한국가자 하니 와이프는 주위에서 영주권 받았냐 물어봐서 받았다고 사람들한테 거짓말해놔서 보는눈 있으니 한국 들어가기 싫다고 하고
나보고 한국식당이나 한국마트에 가서 제발 써달라고 빌어보라는데 아씨 자존심은 안나오고
비자는 8월에 끝나고
다 짜증난다. CSQ가 뭔데 퀘벡이 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