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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b4 조회 수 2178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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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도층들이 도덕, 정의의 가면을 쓰고, 온갖 반칙, 부정행위로 다 해쳐먹고, 자식들을 키우니 (조국부부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애들이 보고 배워서 그대로 따라합니다. 지도층, 기득권 부모가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목적을 달성하라고 청년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사회가 왜 이렇게 변해가는지 안타까워요.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르면서 ‘집단 부정행위’ 등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4월 11일 인천 인하대 의과대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초의학 총론’ 과목 온라인 시험에서 총 41명의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온라인으로 중간고사를 치른 연세대·한양대 등 다른 대학에서도 학생들이 메신저로 정답을 교환하거나 대리시험을 치르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 735a Jun.01
    한국얘기는 네이버에다가 써요 지겨죽겠네 맨날이런글 올라오는거
  • f51d Jun.01
    애들이 보고 배워요
  • 3799 Jun.01
    조국도 장관하고 윤미향도 국회의원하는데 뭐 기깟 대학교 답지 빼낀거가지고 문제가 되나요?
  • 02f0 Jun.01
    그런가요? 그럼 부정행위도 두근두근 하지 않고 그냥 대 놓고 하고, 걸리면 잡아떼면 되겠네요.
  • 2da6 Jun.01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던 래퍼 노엘(장용준)이 1년 6개월의 징역형이 결정됐으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판사 : 피고 아버지는 뭐 하시노?
    피고 : 국회의원인거 아시잖아요.
    거지같은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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